마이클 잭슨은 캐롤 버넷이 출현한 영화의
애호가 였다고 한다.
그래서 극중 캐롤 버넷이 부르는 노래들을
따라 불렀다고 한다.
이 노래는 캐롤 버넷이 자신의 영화와 쇼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이다.
99년 마이클 잭슨이 '마이클 잭슨과 친구들'이라는 공연으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공연을 했을때, 기분이 좋아서 이 노래를 흥얼 거렸다고 한다.
근데 이것도 리메이크라고 할수 있나?
첫댓글 99년 공연때 무대로 퇴장하면서 흥얼거리신 게 이거였군요~~
역시 마이클은 무슨노래를 불러도 최곱니다!!
첫댓글 99년 공연때 무대로 퇴장하면서 흥얼거리신 게 이거였군요~~
역시 마이클은 무슨노래를 불러도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