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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자화상
술붕어 추천 0 조회 110 23.11.03 05:1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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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3 05:54

    첫댓글 ㅋㅋㅋ!
    덕분에 웃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3.11.03 05:57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3.11.03 06:40

    나이가들면 다 필요없고
    아프지않고 건강하고
    편안한게 최고죠 ~
    경주에 다녀 오셨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네요~^^

  • 작성자 23.11.03 07:00

    맞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 23.11.03 06:45

    술붕어님
    젊을 땐 2.000원 짜리
    몸빼 바지를 입고 다녀도
    멋지다 소리 들었지요.
    누구나 이젠 다 지난 옛이야기
    외모보다 건강이 최우선
    웃다 가네요.
    거울 속 내 못생긴 모습 보면서.
    촌스러우면 어떠리
    건강만 해다오.ㅎㅎ

  • 작성자 23.11.03 07:00

    맞습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 23.11.03 08:09

    ㅎㅎㅎ
    쭈꾸미 같다는 말에 빵터졌습니다.
    제 남편도 완전 대머리입니다.ㅎㅎ

    아들들은 대머리 될까봐
    머리 심고 약 먹고......
    대머리 안되려고 결혼도 포기하겠답니다.

  • 작성자 23.11.03 08:30

    유전적인 요인이 있는 것도 같고
    두뇌 활동을 많이 하면 많이 빠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 23.11.03 08:23

    나이드니 편한게 최고 더라구요
    신발도 빗속에서도 미끄러 지지 않는 것으로
    가방도 가벼운 에코백에
    글만으로도 한참을 웃었네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23.11.03 08:31

    ㅎㅎ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3.11.03 13:23

    저도 빠진 머리 감추는데 고심을 했답니다 ㅎㅎ
    그래서 커버 한다고 이래저래 바꿔 보다가
    지금은 생긴 모습 그대로 살자로 바꼈습니다
    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체형은 그대로 이기에
    양복을 사 입을 걱정이 없어서 좋답니다 ㅎㅎㅎ^^

  • 작성자 23.11.03 14:06

    사실 생긴대로 사는 게
    편한데
    그게 쉽지 않네요

  • 23.11.03 20:11

    아무리 편한것이
    좋다지만 그래도
    격식과 예의를
    갖추는 복장이면
    더 좋겠지요

  • 작성자 23.11.03 20:50

    ㅎㅎ
    그래서 고민을 한 것인데
    대부분 간편 복장으로 왔더라고요

  • 23.11.04 09:05

    같은 생각 이랍니다
    나이에 걸맞게 입는게 제일 편하지요 편하면 그자리가 더 즐겁고요
    젊음의 특권은 무얼입어도
    어울리는데
    우린 젊었을때 이쁘고 멋지게
    다 해봤으니 이젠 편하게 생각 하세요

  • 작성자 23.11.04 11:07

    ㅎㅎ
    맞습니다
    너 늙어봤어?

  • 23.11.04 21:00

    나는 문어닮았는디
    걍 살던대로 대충 중절모도 쓰고 도리우찌도 쓰고 에효!
    부모님 작품인걸 어이하리오

  • 작성자 23.11.05 07:38

    맞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적응하고 살아야지

  • 23.11.08 07:00

    남을 의식하지 않고 살기도 그렇고
    가끔씩 행사에 갈때 평상복이 너무 좋은데 양복의구두 증말 불편하답니다
    입을 시간도 앞으로 그리 많치는 않는데
    어쩌 겠어요
    그려려니 하면서 살아야 겠지요

  • 작성자 23.11.08 07:02

    ㅎㅎ
    맞습니다
    이제 안 어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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