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톡수방에 새로운 님들이 많이오셔서 참 방분위기가 활기차고 한편으론 바쁘다. 범방에 의한 아우가 오더니 오늘은 삶방에 두고수 이신 마이웨이 형님과 구봉이성이 모처럼 지존아우 찾아 오셨다 두분다 부산 사나이들 오래전부터 함께 글쓰면서 활동하셨던 고수님들 이시다 내가쓰는 글은 글이아닌 잡설에 불과 하지만 두분의 글은 내공이 묻어나는 그런 글로 유명하신 분들이니 어째 반가워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마이웨이 행님과는 예전 몸이 편치 않으실때 상당히 가깝게 지내시던 형님 이셨는데 어느때 부터 인가 다시 글을 쓰시기에 반가웠는데 이렇게 직접 오늘 전화통화 까지 주시고 글까지 선물로 주신 것이다.
또한분 구봉님 이분또한 삶방 터죽대감으로서 요즘은 주로 수필방에서 활동 하시는데 둘이 통하는건 예전 내가 잘쓰던 " 닝기리~ " " 봉다리커피" 를 함께 사용하셨던 거기다 짜장면 한다라이가 18번이신 글쓰기 고수로서 평상시 두분다 존경해오던 선배님들이시다
첫댓글 있을때
잘 하세요
빵장님~~
나도 오늘 우리 톡방에 무슨 일인가~했네요
톡방에 오시는
귀하신. 모든님들
오래도록 즐겁게
지내길 소망해 봅니다
방법을 갈차주소 ㅎㅎ어찌하믄 잘하는지 ㅎ
ㅎㅎ
지존방장님 웃는 모습이 다 보여요
그래요? ㅎㅎ난 웃지않았는데
@지 존 지존님이야 ~웃으나 안웃으나
뭐 똑같이 보이죠. 화난 사람 처럼.ㅎ
그러나~ 마음으로는 미소 지으셨겠지요..씨익~^^
@리디아 에고 내속까지 다파악을 하시니 ㅎ
5060가입 경력은 오래됬으나
눈팅으로 만 것두 아주 가끔 씩
삶의 이야기 방(몇 차례 글 올린적 있구요)
유머와 재치(눈팅)
천주교 (댓글 참여)
느림보 산행 (3-4차례 참석)
수요 산행방(3-4차례 등산 참석)....
다른방은 아직 클릭한번 못해봤어요
자주 오겠다...
약속은 어렵지만 시간 되는데로
댓글로 참석할것 같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신 빵장님 이하
톡방 운영진 분들과
그리고 어줍짢은 글에 댓글로 동참해주신
톡방 회원님들께 머리숙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_
그러게요 카페 오신건 저보다 먼저 ㅎㅎ 전 여기전에 삶방방장 몇년 했지요
@지 존 삷방 방짱님까정 ㅎㅎㅎ
처음 듣는 애기입니다
관록이 있으시네요
그러나
제가 몰랐던 건 무효랍니다 ㅎㅎㅎㅎ
제가 삶방을 찾는거
뉘나 사연이 있겠지만
저 또한 고딩때 교내 글짓기 대회에서
입선"당선 된게... 그게 화근인 셈이죠
대학땐 제가 전공학과는 거리가 먼
문창(문예창작)도강(우리땐 도둑강의를 이렇게 말했죠)했다가
고약하고 깡마른 교수눈에 띠어 혼쭐난 기억이
ㅎㅎㅎㅎ
하여
삶방을 떠나지 못한체 띄엄 띄엄
눈팅하곤 한답니다....
@운주당 그러셨군요
앞으로 많은활약 기대 하렵니다
오셨을때 잘 하셔.ㅎ
나 잘못하나요? ㅎㅎ
@지 존 더 잘하라고요 ㅎ
@공주.. ㅎㅎ선배들이시니
지존 방장님
그 기분 알 거 같아요
입이 귀에 걸릴만합니다
정말 경사 났네요~
글치요 ㅎㅎㅎㅎ
댓글 다 읽어 내려와서 웃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