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바지를 내려야지!!
퇴직한 어느 노신사가 사회보장 수당신청을 하려고 사회보장 사무소를 찾았다.
사무소 여직원이 노신사의 나이를 확인하기위해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다.
바지주머니를 더듬던 노신사는 지갑을 집에 두고 온 것을 깨닫고 여직원에게 지갑을 집에 두고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여직원이 말했다. "셔츠단추 좀 풀어보세요"
노신사가 셔츠단추를 풀고 곱슬곱슬한 은발의 가슴털을 보여주었다.
여직원은 "가슴털이 은색이니 충분한 증거가 되네요"
라고 말하면서 노신사의 신청을 접수 해 주었다.
집에 돌아온 노신사는 이일을 이야기했다.
그러자 아내가 하는 말..... + + + + + + + + + +
" 바지를 내리지 그랬어요. 그러면 분명 장애인 수당도 탈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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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하루 도 즐거움이 가득하시고 더위에 건강챙기는 시간 행복하세요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그냥 잘 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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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웃고 갑니다,
장애 수당 ㅎ
웃고 갑니다.꾸벅
재미있는 대화 웃고갑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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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 한수위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