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pering Hope (희망의 속삭임)
"앨리스 호손(Alice Hawthorne)"의 Whispering Hope(희망의 속삭임) !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음악이지요. 저는 지금부터 이제는 거의 70년전, 그러니깐 6~7살 때 어머니로 부터 배운후 지금까지 가장 즐겨듣는 음악중 하나랍니다.
포근한 이 음악은, 어린이들이 부르면 아름다운 "동요" 짐리브스 등 가수가 부르면 친근한 "팝" 국내나 해외 성악가들이 부르면 최고의 "가곡" 또는 "크로스오버"
이제 오늘은 Phil Coulter와 Mantovani & His Orchestra의 조용하고 아름다운 연주로 최고의 "뉴에이지" 음악을 들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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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악보와 함께..
행복을 느낌니다.
고맙습니다.
희망의 속삭임 참 아름다운 곡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오랫많에 들어보네요
청춘시절에 많이 접하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고마워요 회상을 할수있게 하여주셔서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