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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의 독일어 도전기(4편)
리노정 추천 0 조회 71 24.01.04 17: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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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4 20:46

    첫댓글 독일어 도전기 새롭게 다가오네요
    마늘 내음 ㅎㅎㅎㅎㅎㅎㅎ
    많은 사람들이 겪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저도 외국에 있을 때 외출시에는 꼭 양치질을 하고
    향수를 뿌리고 나갔으니까요 ㅎㅎㅎㅎㅎ

  • 24.01.04 21:45

    마늘이나 파를 먹은후 냄새 싫어하는건 우리네 사회 에서도 같습니다
    냄새에 예민한 분들은 길에서 담배 내음도 싫어 한데요
    곧바로 양치
    하는건 신사의 매너 입니다~~ㅎ

  • 작성자 24.01.05 07:47

    식후 양치질과 목욕은 기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숨쉴 때 나는 냄새가 그대로. 상대에게 전달되는 것이었습니다. 서양인은 특히 코가 커서 후각이 발달한 것처럼 느껴져요. 그런게 서양에서 향수가 발달한 게기가 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24.01.05 08:06

    다음은 박희정님에게 보내는 답댓글 입니다. 왜 저의 답댓글을 박희정님에게 보내어도 금송님 앞으 가는지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답댓글 내용>
    인종마다 냄새에 대한 호불호가 다른것 겉습니다 언젠가 제가 스위스 인터라켄에. 있는 전통음식점에서 퐁뒤(오래된치즈를 냄비에 넣고끓인후 빵조각을 찍어 먹는 스위스 전통 음식)를 먹고 그고약한 냄새로 토한 적이 있습니다

  • 24.01.05 15:36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젤 싫어하는것이 마늘 들어간
    음식이라고 합니다
    히딩크 감독분도 그랬고
    그러나 한식엔 마늘이 필수 조미료라서~~
    저도 스위스 갔을때 퐁듀라는 전통음식이 나왔을때 비위상해서 안먹었어요
    음식문화가 다른건 인정해야지요

  • 작성자 24.01.05 19:38

    제가 처음으로 프랑크푸르트 공항예서 독일 입국 할때가 행각나네요 세관원이 짐을 풀어보자고 요구하여 한국에서 가져간 마른오징어를 보여주었더니
    코를 막고 고개를 돌리며 빨리치우라고 말하더군요. 서양인들은 마늘 뿐 만아니라 오징어 냄새도 아주 싫어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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