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꼭 필요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사람도 있고 존재해서는 결코 안되는 사람도 있다고 본다.
나는 적어도 뒤돌아 가는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어느님이 올리신 글중에 리액션이라고 내가 누구를 만나던 밝게
웃는 미소로 친절하고 공손하게 대한다면 상대도 역시 마찬가지로
나를 그리 대할것이다.
내가 거의 매일 산엘 오르며 만나는분들이나 거리의 청소를 하시는
분들을 만나면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하고 다가가면 대부분 좋은 덕담으로 화답을 한다..
그리고 진실한 마음으로 누구에게나 늘 변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좋은 관계는 꾸준히 이어 가리라 본다.
또 무엇을 하던지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일한다면 사람이
못 해낼일은 결코 아무것도 없다고 본다.
내가 사실 주위에서 여러방면에서 못하는것이 없이 잘한다는 소리를
가끔 듣기도 하지만 그만큼 심혈을 기울여 열심히 노력을 하엿고
처음 접해보는 일도 두려움 없이 계획을 세워 과감히 도전하엿기
에 가능한 일인것 같다.
삶의방에도 올린바 있는데 어렷을때 부터 많은 고난과 시련을 겪어보앗기에
아무리 힘든일이 닥치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코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갈고 딱으며 연마를 하고 노력을 하엿기 때문일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지라 홀로 독불장군 처럼 살수는 없을것이다.
서로 도와가며 즐거움을 함께 나눌때 비로서 인간다운 삶을 살지
않을까 싶다.
그렇케 열심히 살아온덕에 나는 이제 어느정도는 노후에 안정적으로
살수있게 되엇지만 나홀로 잘먹고 잘살자는 마음은 추호도 없다.
사람의 욕심이란 한도 끝도 없기 때문이다.
나의 자그만 손길이 필요한분이 계시면 주저 않코 달려 갈것이다
사실 오늘도 양평에 친구네 가서 지난번 화장실 공사를 햇지만
공실이엿던 다른가구가 세가 나간다고 하여 이글을 올리고 일찍
가서 화장실 개보수를 하러 다녀올 생각이다.
.
사회에 명망있는 사람들 진정으로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자기가 가진것을
나누며 베풀고 사심을 버리고 사는 멋진분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싶다.
서로 비난하고 헐뜻고 상대의 약점만을 공략하는 모습에서 이제 신물이 난다
또 공수래 공수거라고 어차피 죽으면 빈손으로 가고 썩어질 이한몸을
아끼면 무엇을 하겟는가 싶다.
기왕이면 나혼자만 잘사는것 보다는 함께 나누고 베풀며 다 같이 잘살수
있는길이 있다면 나는 기꺼이 그렇케 할것이다.
인터넷 생활 25년차로 접어던 나는 그동안 많은 친구들과 좋은 인연을
맺어 왓다.
걔중에는 나를 질시하고 이용하려는 친구도 있었지만 대부분 내 마음
을 먼저 열어 놓코 진실로 대하엿기에 아직까지 변함 없는 우정을
다지고 있는지도 모르겟다.
그냥 있으나 마나한 인간이기보다는 이세상에서 꼭 필요한 인간이 되엇으면
하는 마음에서 양평에 무료 노력봉사 가기전에 한자 올립니다....
첫댓글 좋은 덕담,
좋은 일 많이 하시는 수리산님의 모습을 아름다운 삶이라 하겠지요
신선한 글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낭만 선배님
어제는 양평에가서
밤늦도록 일을 하고
오늘 새벽에 도착햇지만
아직도 나를 팔요로 하고
불러 주는 사람도 그리고
아직도 일을 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비오는 수요일 항상 건강하세요
잘하고 계십니다 ㅉㅉㅉ이세상에 꼭 필요 하신분 맞습니다
보람으로 장식하는 나날 되시고 건강 건필 하십시요
건강 하시니 모든것 할수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고맙습니다.선배님 . 어제 일찍 댓글올리셧는데
양평에 가느,라 이제야 보고 답하여 미안 합니다..
그 누구에라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만 항상 선한 마음을 가지고 살으렵니다..
내가 먼저 미소로 다가가면
좋은 일들이 생기더군요
우선 사이가 편안해지기도
하고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네 그렇터군요 선배님 내가 먼저 다가가고
손을 내민다면 세상은 좀더 아름다워지리라 봅니다.
오늘도 좋은ㅇ닐만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재능기부란 말...
참 부러운 말이기도 합니다.
수리산님, 오늘도 좋은 하루!
늘 감사합니다.. 매화향기 선배님
밥은 죽지 않을 정도로만 먹고
옷은 살이 보이지 않을 정도면 됐고
일이나 공부는 밤을 새워서 하라.
는 성철 스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려고 한답니다
오늘도 비는 오지만 즐거운 웃음으로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가 되세요
글에서 봐왔지만 늘상을 그져 긍정의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는
수리산 벗님께 격려와 찬사의 박수를 보내 드림니다 건강합쒜
고맙습니다.. 가끔 짖굳은 장난도 치고 하지만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살려고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시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역시 멋진 내 선배 님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
행복한 삶인 것입니다
자신이 진솔한 마음으로 대하면
상대도 그 마음을 알고 따라온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삶이 선배 님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멋지다고 하니 머쓱 해지는군요 ..
난 항개도 안 멋진데 ㅎㅎ
그렇치만 매사에 진실함을 가지고
살아간다고는 봅니다.
그래서 인지 나를 믿어주고
따라오는 친구들이 제법 많이
있답니다..
바는 오지만 오늘도 즐거운마음
으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수리산님은
진짜 아름다운 동행인답게
멋지게 사는 분입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기우 선배님 께서 너무 띄우시는것 같습니다.
사실 멋 하고는 거리가 먼사람입니다..
기왕에 세상에 태어 났으니 좀더 노력하며
산다고 할뿐이랍니다
오늘도 멋진하루 행복 가득 하세요
나는 아내가 아기를 낳고
태내에 또 다시 새생명이 들어서는 것을 몹시 기뻐하며 아내를 더욱 사랑하게 돕니다.
아 그러시군요 축하를 드립니다.
새 생명이 탄생 한다는것은 정말로
기뻐기가 한량이 없더군요 ..
47년전 이야기지만 큰에가 태어나곤
그 좋아하던 술도 딱 끊코 옹알이를
받아주며 즐거워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이 난답니다..
오늘 하루도 많이 웃으시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성실하고 부지런한 삶을 사시는 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노트님께서도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날만
되시길 바라겟습니다.
참으로 즐겁고 유쾌하게
잘사시네요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전지현님
남들이 나를 필요로 할때
조그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항상 즐겁고 행복 하답니다.
비는 내리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멋진 하루가 되세요
쉬운일이 아닌데 통큰
베품에 유심이 수리산님
글을 주목해서 구독해
봅니다.
언제나 신선한글 기대합니다.
아고 고맙습니다.. 나는 조금도
숨김이 없이 내가 살아온길 그리고
현재 살아가는일 그리고 앞으로
어떻케 살겟다는 생각을 진심을
담아서 살고 있다고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그야말로 긍정의힘이지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요?
님같이 긍정의삶을살면 사회가 그만큼 밝이지는 등불 역할을 하시는거지요 응원합니다
그렇케 봐주니 고맙습니다..짱이님 간혹은 장난끼도
가지고 있지만 내 마음 깊은곳에는 항상 긍정적인
삶이 되도록 노력 한답니다
오늘도 환한 웃음속에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