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무언가를 열심히 캐시더니쑥버무리를 만드신 맘~♡봄날 엄마의 방문때만먹어 볼 수 있는 쑥버무리오늘의점심메뉴 입니다.^^*
포슬포슬 맛나네요~
맛점 하세요~^^*
첫댓글 쑥 버무리엄마가 해주시던거죠어무이손길이 그립습니다비움조아님마니 부럽습니다
어무이 떡이라 해야겠어요~^^*가까이 계시면..한 접시 전해 드렸을텐데요ㅜ건강한 하루 되세요~♡
어렸을때 먹어본 기억이 있네요~그때는 밀가루로 했어요~쌀가루 귀해서....^^
그렇찮아도맘께서도밀가루도 맛나다말씀하셔서. 조금전..마트 다녀왔어요ㅎㅎ잘 아시네요~아는 맛~그거 무섭지요♡
쑥 버무리~~~아이 가지고 입덧이 너무나 심해서이 세상 하늘 아래 먹고 싶은게 없었습니다.얼마나 못 먹었던지 마지막 산 달 몸무게가 60키로가 되지 못했어요.유일하게 먹었던게 쑥 버무리...ㅠㅠ 엄청 반갑네요..
아~이구나힘드셨겠어요.유일한 입덧 먹거리가쑥버무리~커쇼님께는찐 추억의 음식이었네요.쑥을 좋아한 그 아이는 얼마나 총명하고 건강할까요~^^*
쑥버무리...지난번 카페 걷기동호회에서 어느분이 직접만들어 가져와서 첨 먹어봤어요아주 맛있었죠^^~맛을 내려면 고도의 기술이 필요 하다고 들었어요 ㅡㅎ♡♡♡
이곳은 유익하고 건강한 동호회로 많은분들에게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걷고 땀뺀 후 드신 쑥버무리 맛절대 못 잊으실듯요.진짜 맛나요~^^*저도 조금전 이웃님이머웃대라고 직접 캐갖다 주셔서쑥버무리로 나눔했지요.나눔은행복입니다.
기장서민적인 맛. 쑥버무리 정겨운 그이름. 추억의 쑥버무리 군요
네~그~서민적인 맛 쑥버무리에 취해용량 초과ㅜㅜ걷기로 이내몸을달래고 있다지요 ~ㅎ맛저 하세요^^*
쑥버무리 엄마가 해주면저는 귀신처럼 먹었지요~^^
쑥버무리가만인의 母情 인가 봅니다.오늘도해피하세요~^^*
첫댓글 쑥 버무리
엄마가
해주시던거죠
어무이
손길이 그립습니다
비움조아님
마니 부럽습니다
어무이 떡이라
해야겠어요~^^*
가까이 계시면..
한 접시
전해 드렸을텐데요ㅜ
건강한 하루 되세요~♡
어렸을때 먹어본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밀가루로 했어요~
쌀가루 귀해서....^^
그렇찮아도
맘께서도
밀가루도 맛나다
말씀하셔서.
조금전..마트 다녀왔어요ㅎㅎ
잘 아시네요~
아는 맛~그거 무섭지요♡
쑥 버무리~~~
아이 가지고 입덧이 너무나 심해서
이 세상 하늘 아래 먹고 싶은게 없었습니다.
얼마나 못 먹었던지 마지막 산 달 몸무게가 60키로가 되지 못했어요.
유일하게 먹었던게
쑥 버무리...ㅠㅠ 엄청 반갑네요..
아~이구나
힘드셨겠어요.
유일한 입덧 먹거리가
쑥버무리~커쇼님께는
찐 추억의 음식이었네요.
쑥을 좋아한 그 아이는
얼마나 총명하고 건강할까요~^^*
쑥버무리...
지난번 카페 걷기동호회에서 어느분이 직접
만들어 가져와서 첨 먹어봤어요
아주 맛있었죠^^~
맛을 내려면 고도의 기술이 필요 하다고
들었어요 ㅡㅎ
♡♡♡
이곳은 유익하고 건강한 동호회로
많은분들에게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
걷고 땀뺀 후 드신 쑥버무리 맛
절대 못 잊으실듯요.
진짜 맛나요~^^*
저도 조금전 이웃님이
머웃대라고 직접 캐
갖다 주셔서
쑥버무리로 나눔했지요.
나눔은
행복입니다.
기장
서민적인 맛. 쑥버무리
정겨운 그이름. 추억의 쑥버무리 군요
네~
그~
서민적인 맛
쑥버무리에 취해
용량 초과ㅜㅜ
걷기로 이내몸을
달래고 있다지요 ~ㅎ
맛저 하세요^^*
쑥버무리 엄마가 해주면
저는 귀신처럼 먹었지요~^^
쑥버무리가
만인의 母情 인가 봅니다.
오늘도
해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