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글 올리신 분 & 2024년 5월 달력

[청솔]

2024년 4월 글 올리신 분 & 2024년 5월 달력

4월달에는 모두 33분께서 글을 올려 주셨네요

5월달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도 들어있고

스승의 날, 부처님오신 날도 있네요

여름이 시작된다는 입하와 소만도 있습니다

이제 곧 여름이 다가 오겠지요

어제도 아주 더웠습니다

에어컨을 켜고 성묘를 다녀 왔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My Way - Ernesto Cortazar

[복매]

야호 !!
쟁쟁하신 문우님 들 사이 에 복매도 살짝 끼어 있네요 ^^
5월을 지나치게 에정하는 저
만끽 하렵니다

건강 하십시요

[청솔]

복매님 글 참 좋습니다
저절로 미소짓게 하는 활력소지요

5월을 사랑하시는 복매님
활짝 피어나는 5월 만드시길 빕니다

복매님도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샛별사랑]

청솔님~
5월의 싱그러움이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글 올리는 분들 34명 이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청솔]

네 어느새 5월이 되었네요
올해도 1/3이 훌쩍 지났습니다

네 34명이네요
예전에 50여명이 모여서
앞다투어 글 올리던 시절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샛별사랑님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낭만]

늘 눈에 익는 분들의 닉이 제일 반갑습니다.
음악도 좋고
홍학의 물에 비친영상이 관건입니다.

[청솔]

저도 그렇습니다
늘 거기 그렇게 계시는 분들
오래오래 함께 하기를 바라지요

낯익은 이름들이 보이지 않아서
조금 섭섭하기도 합니다
아니 많이 섭섭합니다

언젠가는 돌아오시겠지요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마음으로 글 올렸습니다

늘 따뜻한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낭만님!

[금빛]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읊게된
금빛이네요
기라성 같은 삶방 작가님 분들
어깨너머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솔]

서당개라니 당치 않습니다
잔잔한 일상을 풀어내시는 솜씨가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금빛님처럼
그저 평범한 일상을 적어보는
그런 회원입니다

작가님들도 계시겠지만
그냥 저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앞으로 금빛님 좋은 글
자주 읽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희정]

늘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청솔]

네 감사합니다

[웃음꽃]

우와~
출석부에 민망스럽게도 저 도 보이네요.
요즘 뭐가바쁜지 잠깐씩 들어와서 댓글도 못쓰고 벌써 달 이 바뀌었네요.
항상 수고해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청솔]

기록에 남아있는 것입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