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푸른하늘
    2. 진달래사랑
    3. 진골.
    4. 동까스
    5. 매화향기
    1. 열 매
    2. 후리지아
    3. 초심남
    4. 신종철
    5. 노노단비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찬란하게
    2. 레옹
    3. 필봉
    4. 지영이
    5. 더케이
    1. 리엔
    2. 다이아
    3. 대전혜미ㆍ
    4. 리샤
    5. 페이지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어린이 날을 앞두고
제이서 추천 0 조회 154 24.05.04 08: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04 11:21

    첫댓글 받을 어린이가 제일 좋아할 걸 선물로 주면 최상의 선물이 되겠지요. ^^~

  • 작성자 24.05.04 22:30

    토요일 밤 10시 28분 이군요. 이곳은 토요일 아침 9시 28분 입니다.
    멋진 토요일 보내셨지요? 반갑습니다 수피 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크로이가 한글학교 마치면 배가 고플 것 같아
    먼저 썬셋 그릴로 가서 식사를 하고 INdigo 책서점으로 가서 지가 좋아하는 걸
    사 줄 계획입니다. 계획대로 잘 되어야 하는데... 편안하고 건강한 잠 되십시오~

  • 24.05.04 13:51

    아주 깨가 쏟아지는 집안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천사 같은 집안,
    늘 그렇게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5.04 22:34

    함께 해 주신 자유노트 님, 감사합니다. 멋진 토요일 보내셨지요?
    마~ 그런 건 의식 안하고 그냥 내공 범위안에서 열심히 살다 조용히 가길
    바라며 늘 움직입니다. 그래도, 자식들과 후손들을 위하여 ㅇ가능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좋겠다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건강하고 편안한 밤 잠 되시길 바랍니다~

  • 24.05.04 20:56

    지금 처럼 그렇게 늘 건강하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 작성자 24.05.04 22:35

    감사합니다. 아침이라서 슬슬 외출 준비를 해야 할 것 입니다.
    늘 건강하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24.05.05 15:46

    공주님이 넘 예뻐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 공주님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실 것입니다.
    깨소금 냄새가 솔솔 나는 아주 행복해 보이는 오월입니다.

  • 작성자 24.05.06 09:36

    낭만님, 감사합니다.
    그 날은, 선셋 그릴에서 점심 먹고 저거 집으로 가서 뒷 뜰에 불 피우고
    바비큐도 하고 민들레 꽃도 뽑고 하며 즐겁게 지냈습니다.
    건강하고 멋진 새로운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 24.05.05 22:43

    공주님 사랑이 가득한 마음을 엿보며
    선배 님의 훈훈한 가정을 엿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5.06 09:42

    2050년 AIR (인공지능 로봇)에 의하여, 지구가 그들에게 복속되어
    인류가 멸망되는 지구를 구하는 새로운 MZ의 리더인 크로이 를 소설로 쓰며
    진짜 우리 손녀에게는 Sciences의 제목을 단 책들을 사주었습니다. 손녀도 좋아해요.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어쩠든 건강과 안전사고 등을 주의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늘 즐겁고 보란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5.06 11:44

    제이서님~
    손녀에게 책도 사주고 화목한 가정
    부럽습니다.
    귀여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손녀따님 어린이날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5.08 09:09

    함께 해 주신 샛별사랑 님, 감사합니다.
    예. 그 날, 썬셋 그릴의 에그 롤, 펜 케잌, 스파게티 등 가벼운 식사를 즐겁게 잘 했습니다.
    그리고 큰 아들 우리 크로이 집에 가서 바비큐 저녁식사까지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책은 과학 책 들을 사 주었지요. 손녀와 며느리와 자식들과 참 행복한 날을 보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