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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어린이 날의 꿈나무
샛별사랑 추천 0 조회 154 24.05.05 03:2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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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05:17

    첫댓글 오월은 푸르구나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세상
    안그래도 어린이날노래를 부르고싶었답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아이들의 웃음꽃인데
    저출산국가라니
    어린 꿈나무들이
    많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5.05 12:03

    별꽃님~
    어린이들 한없이 푸른 꿈을 키워가겠지요.
    젊은 세대들의 저 출산 심각합니다.
    결혼 안한 청년들은 아빠 엄마 소리
    한본도 듣지 못 하겠네요.
    보배로운 어린이들 무럭 무럭 자라서
    꿈나무 되세요.

  • 24.05.05 05:58

    모두가 어린이 처럼 밝고 맑은 영혼으로 회귀 되었으면 맘~~
    학교마다 아이들로 가득 가득
    꺄르르 그들의 웃음 소리 로 채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5.05 12:13

    복매님~
    웃음꽃 피우는 가정은 소중합니다.
    형제들의 다툼마저도 할사람이 없어
    아이들은 외롭게 스마트폰에 의존 합니다.
    우리 세대와 MZ 세대들 많이 바꾸어져
    갈등이 될때도 있습니다.

  • 24.05.05 06:35

    102회 어린이 날이로군요.
    외손녀 둘에 친손자 둘 해서 손주 넷을 둔 찐할미 수피입니다만 마음 만은 언제나 동심을 잃지않고 주어진 삶에 충실하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

  • 작성자 24.05.05 12:16

    수피님~
    손주 넷을 두신 찐 할머니 모범이 십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손주를 주지 안아
    외롭기만 한답니다.

  • 24.05.05 09:51

    아린이들은 우리앞날에 보배입니다 인구절벽위 우리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하는마음 우리모두바람이겠지요 미래의 꿈 나무들 어린이들이 잘 사는 세상을 꿈 꿔보면서
    조금더 안전하고
    조금더 행복하며
    동심을 위함 작품에
    감사를 드립니다

  • 24.05.05 07:54

    샛별사랑님
    어린이 날이면 떠르는추억이 있습니다

    전주시는 어린이 날이면 아이들손을잡고 덕진공원에 갑니다
    인산인해 속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놀이터에서 그네를 태우고 놀고 있었는데 4살 딸 아이가 없어 진겁니다 6살 아들 그네를 밀어주느라
    없어진것도 몰랐지요

    하늘이 노랗고 앞이 캄캄
    공원을 휘젖고 찿아다니는데 입구 미아보호소에서 눈물과 콧물로 범벅이 되어 울부짓고있는 딸아이~~휴우

    평생 지워지지 않은 추억 입니다
    행복한 어린이날 되시길요,

  • 작성자 24.05.05 12:27

    금송 선배님~
    덕진공원 오래만에 들어 봅니다.
    놀이터에서 4살 딸 없어질때 안타까운 심정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엄마를 부르다가 얼마나 지쳤을까요.
    다행 하게도 미아보호소에서 감격의 눈물 흘리셨겠어요.
    평생 잊혀지지 않은 추억을 가지셨습니다.
    전국 어린이들 나라의 보배 꿈나무 되세요.

  • 24.05.05 13:12

    어린이날 기분 흠뻑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6 02:04

    청솔님~
    온종일 비가 내려주네요.
    모든 어린이 여려분들
    꿈나무 되세요.

  • 24.05.05 14:17

    어린이들이 부르는 어린이날 노래가
    천상의 하모니처럼 싱그럽고 상큼하게 들리네요
    아무리 문명이 발달해도
    어린이를 어린이로 사랑하며 존중하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5.06 02:14

    자유노트 님~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존중 해야겠습니다.
    싱그럽고 상큼하게 하늘을
    날으는 꿈나무 되세요.

  • 24.05.05 14:31

    지금은 어린이들이
    많지 않을뿐더러
    학교.학원공부에 지쳐있어서
    놀틈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동네 놀이터가 유명무실~ 노는 아이들을 볼수없죠
    동요도 실종되고 성인가요를 불러야 상도받고 출세를 하니까요
    예전의 우리들 어릴때가 좋았지요
    격세지감,~~

  • 작성자 24.05.06 02:30

    금빛 선배님~
    아이들이 점점 줄어져 가는
    안타까움 입니다.
    놀아줄 형제가 없어
    스마트 폰이 친구 되네요.

  • 24.05.05 15:16

    오늘 하필이면 비가 오다니
    애기들 데리고 푸른하늘 푸른들 푸른마음으로 마냥 달려야하는 아이들인데
    어린이날 노래를 따라 불러봅니다.

  • 작성자 24.05.06 10:34

    낭만 선배님~
    온종일 비가 내려 마음은 울적 하네요.
    어린이 대공원 갈 준비 했는데
    비가와 집에 있었네요.

  • 24.05.05 23:22

    어린이날은 1923년5월1일 소파 방정환선생님과 일본 유학생 모임인 색동회에서
    만드셨지요 그 아름다운 뜻이 계속이어져오면서 5월5일은 광복후에 제정되었죠
    선배 님의 글을 읽으며 어린이 날의 유래를 찾아보면서 나의 어린 시잘을 떠올립니다
    당시는 운동회를 겸해서 하였던 행사였지요
    뜻 깊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6 02:49

    박희정님~
    방정환 선생님은 아린이들을 위해
    책도 내시고 좋은 일을 많이 하셨습니다.
    어린이 날의 유래에 대해서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 24.05.06 05:33

    "솜리 어린이 큰 잔치" 오랜만에 들어보는 솜리~~!
    전에는 익산을 솜 리라고 불렀었지요
    어린이날 소식을 자세히 올려주신 샛별님께 감사 드립니다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샛별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5.06 10:39

    금송 선배님~
    솜리 익산 친근감이 있어 불러봅니다.
    선배님 늘 생동감 넘치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 24.05.06 08:10

    우리가 어릴때 그날은 완전 잔치 날 잊었지요
    누구가 선물을 얼마큼 받았는지 자랑을 하며
    조잘 되면서...ㅎ

  • 작성자 24.05.06 10:44

    안단테님~
    어릴때 어린이 선물은 받아볼 생각도
    못하고 지나온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 처음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 날 만드셨다는 기억 납니다.
    온종일 비가 오네요.
    빗길 조심하세요.

  • 24.05.06 09:46

    우리 어릴때 불렀던 어린이날 노래
    그때가 엊그제 같기만 한데 참 세월의 무상함이여
    지나가는 아이들 보기만 해도 왜이리 이쁜지 얼굴에 활짝 웃음꽃이 피어집니다

  • 작성자 24.05.06 10:52

    함빡미소님~
    오랜만에 무척 반갑습니다.
    세월도 무심하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이들 예쁘고 귀엽습니다.
    푸르른 5월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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