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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여자 여자 여자
벽창호 추천 0 조회 292 24.05.15 20:1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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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5 20:40

    첫댓글 지혜로운 아낙입니다.

  • 작성자 24.05.16 22:12

    그리 생각해주시니
    감사해요^^

  • 24.05.15 20:43

    나이가 드니 귀찮다는 생각도 가끔 하지만
    그래도 옆에 없다는 생각은 아예 하기도 싫어요
    평생 돈벌어서 식구들 먹여 살리느나 애쓰신 우리 남자분들
    그래도 당신들이 있었기에 아이들 공부 시켜 이사회의 일원으로 성장 시킬수 있었답니다
    새삼 남편들의 노고를 생각하게 합니다

  • 작성자 24.05.16 22:14

    함께 고생하고
    인내한 결과이지요
    모든 게 끝난 요즈음이
    인생에 황금기 같네요 ^^

  • 24.05.15 21:27

    ㅎㅎㅎ
    글을 읽으며
    왜 웃음이 나오지?!

    올리신 사진을 보고 여우인지,늑대?인지
    딱 보자마자 감은 잡혔지만,
    그래도 남자님들이 항상 위이십니다요 ㅎ
    (여자,녀자)뛰어봤자 벼룩이 뜀,,

    오늘 밤 지금 밖에는 비가오고
    나른한 오후의 피곤을
    벽창호님의 글과♬ 배경음악으로
    즐거운 저녁밤이 됩니당ㅎ

  • 24.05.16 07:09

    그래도 끝 없이 사랑해야 하는.....ㅎㅎ

  • 작성자 24.05.16 22:16

    리닉님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는
    얘기이지요 ^^

  • 24.05.15 21:35

    참으로 허망하네
    마나님의 이중플레이가
    감을 못잡게 하누만요 ㅎㅎ

  • 작성자 24.05.16 22:17

    그러게 말입니다.
    나도 헷갈린답니다. ^^

  • 24.05.16 07:23

    ㅎㅎ왜웃음이 나는지 속마음을 들킨듯 합니다 ㅎㅎ
    사람사는 모양새지요 ㅎㅎ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건강 건필 하십시요

  • 작성자 24.05.16 22:26

    부군께 마음이 찔리시나 봅니다. ㅎ

  • 24.05.16 07:24

    아내와의 의견충돌 때문에 젊을 때는 많이 싸웠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아내 있는 자의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 미소를 지어봐도 되지요? ㅎㅎ

  • 24.05.16 07:58

    자유노트님,,
    웃으면 아니되오,왜요?
    힘들어 어렵게,,것도 아내 몰래 여기다
    올렸는디,,웃는다고 벽창호님이 노(怒) 하심다(우리끼리 얘기지만 호호호)

  • 24.05.16 08:00

    @리릭. 아라쓰요

  • 작성자 24.05.16 22:28

    자유노트님
    이제 인생에 모든 파도 지나고
    평온한 호수를 지나는 듯 합니다. ^^

  • 24.05.16 22:29

    @벽창호 그러시겠지요
    늘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24.05.16 07:26

    ㅎㅎ남자의 비애인데 글을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걸려 있습니다
    아내...참 아름다운 이름이고 정겨운 이름입니다.
    아내를 위하여 자식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며 살아온 삶이
    때로는 허망함을 느낄 때가 있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이에게
    모든 것을 줄 수 있음에 행복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24.05.16 22:30

    그동안 인생에 많은 풍파 견디고
    얻은 소중한 평화이지요
    감사해요 ^^

  • 24.05.16 08:03

    분명 여우겠지요
    위의 사진은 ㅎ
    나이들면 여자는 그냥 친구가 더 좋답니다
    온갖 흉을 보다가도
    집에 가서 남편이 안보이면
    찾아 다니지요 전화도 안받으면 덜컥 한다고
    친구가 말 하더군요
    그냥 웃고 떠들고 다투고 이렇게 사는게 나이들어가며 사는거겠지요

  • 작성자 24.05.16 22:32

    서로 싸우며
    싸우는 기술도 늘어가고
    정도 들어가는 것 같아요 ㅎ

  • 24.05.16 10:31

    ㅎ 알다가 모르는게 여자 잖아요 ㅎ
    참 미스테리 합니다

  • 작성자 24.05.16 22:33

    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종잡을 수 없네요 ^^

  • 24.05.16 10:54

    하 하 하
    누구나 양면적
    모습이 있답니다~
    좋은 오늘 되세요^^

  • 작성자 24.05.16 22:33

    그렇지요
    모두가 이중적이지요 ^^

  • 24.05.16 13:37

    글 참 잘 쓰시네요.부러울 정도 입니다
    이 글감옥에 푹 빠져있다 간신히 헤쳐 나왓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24.05.16 21:28

    벽창호 님의 팬(fan)이 많답니다요~~
    누구냐고 궁금해 하며
    얼굴 보자는 분들이(여성,남성)넘 많아
    (성화를 해서) 얼굴사진 올린적 있었지여ㅎㅎ(귓속말)

  • 작성자 24.05.16 22:34

    오개님 그리 생각해주시니
    신이나네요
    감사해요^^

  • 24.05.16 21:51

    기발 하게 표현 해 주시네요 잼있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5.16 22:34

    감사해요 복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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