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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아~~무써버라 ^^
박희정 추천 0 조회 267 24.05.16 11:0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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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6 11:07

    첫댓글 때로는 바부같은 상상도 필요할 때가 있어요 ㄲㄲ

  • 작성자 24.05.16 12:51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죠 ㅎㅎ바부같은 상상도 필요 하다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ㅎ

  • 24.05.16 11:17

    귀신이 있든 없든
    늦은 밤 혼자 걸으면 무서워요 ㅎ

  • 작성자 24.05.16 12:51

    가로등이 없는 길 그리고 바람 불고 비오는날에는 ㅎㅎㅎㅎㅎ

  • 24.05.16 12:26


    구신은 분명히 있습니데이 ~~ㅋ
    하지만 갸들도 바빠서 시도때도 없이 나타는거 아닙니데이 ~~
    근데 희정님은
    아지메 구신만 안 만들머 되겠네예 ㅋ

  • 작성자 24.05.16 13:23

    갸들이 바쁜게 얼메나 다행인줄 몰라요 그쵸 ㅎㅎㅎ
    살아있는 사람을 우찌 구신으로 만들라 합니꺼 ㅎㅎㅎㅎㅎ

  • 24.05.16 13:55

    ㅎㅎ . . . 상상력이 풍부하기만 한 게 아니라,
    아주 실감나게 상상을 하시는군요?
    머리카락이 쭈뼛하고 닭살이 돋도록!!
    암만해도 작가를 하셨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24.05.16 13:24

    진짠데예 생각만 하면 머리칼이 곤두서고 ㅎㅎㅎㅎㅎㅎ
    그런 상상은 안해야 되는데 그쵸 ㅎㅎ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24.05.16 13:18

    밤길에 홀로 걸을땐 뒤를 조심해야 합니다
    구신은 뒤에서 덮치거든요
    특히 고양이를 조심해야 합니다
    옟날 전설따라 삼천리 티비 나오면 젤먼저 등장하는게 고양이 었거든요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구신은 분명 있습니다

  • 작성자 24.05.16 13:26

    아이고~~선배 님 더 겁주실려고 작정을 했네요 ㅎㅎㅎㅎㅎㅎ
    사실 구신 보다는 밤 거리에 살아있는 사람이 더 무서운 법이랍니다. ㅎㅎㅎㅎㅎ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괘양이 조심할께요 ㅎㅎㅎㅎㅎㅎ

  • 24.05.16 15:15

    미리 겁에 질린 상태가 되면 그 때 부터 상상의 나래가 휘황찬란하게 펼쳐지기 마련입니다.
    상남자로 보이는 박희정님 보약 한 첩 드셔야 되실 듯 보입니다. ^^~

  • 작성자 24.05.16 21:19

    그렇네요 감심장 보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4.05.16 16:33

    저도 겁이 많아서
    밤길 걸을 때 무서워요~^^

  • 작성자 24.05.16 21:20

    특히 여성 분들은 밤길을 조심해야 합니다
    남성분들은 술에 취해 걸을 때 밤길 조심해야하고요
    두신 보다 더 무서운 것은 으슥한 길에 마주치는 사람이기도하죠

  • 24.05.16 17:47

    요즘은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서운 시대. ....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작성자 24.05.16 21:20

    옳으신 말씀입니다^^

  • 24.05.16 18:24

    곰팅님도
    귀신을 무서워 하다니요
    그체격과 뚝심으로는 귀신 열명도 물리칠것
    같은데요
    여자들이나 무서움 타지요
    에잇~
    그런 소심한 면도 있네요

  • 작성자 24.05.16 21:21

    아~~저는예 약한 남자랍니다요
    보호받고 싶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4.05.17 00:53

    허긴 강해 보이는 분이 속은 더여리 거든요
    등치큰 곰팅이로 보이지만 내면의 속은 비단결같은
    부드러움 좋습니다
    귀신이 있나요~?
    글쎄요~~~ㅎ

  • 작성자 24.05.18 06:47

    뭔소린교 구신하고 맞짱
    뜨는거죠 ㅎ 삼십육계 주행랑입니다요 ㅎ구신있다카데예 ㅎㅎ

  • 24.05.17 07:36

    밤중에 귀신 이야기
    들을땐 좋은데
    혼자 있을때만 생각 나니 참
    요즘은 사람이 더 무섭답니다

  • 작성자 24.05.18 06:49

    생각만 해도
    닭살 으이그 무서버라
    근데 구신오면 든든한
    곰팅이가 지켜드리겠습니다 걱정 마이소. ㅎ

  • 24.05.17 09:54

    이야~!
    대단한 상상력 희정님
    안개가 자욱한밤 저멀리
    하얀 소복에 머리칼로
    얼굴을가린 발목없는구신
    이 내뒤를 따라온다.
    으 히히 끼르르 끼끽 구신들
    노래소리 안개속을 동동동
    발걸음소리 잠깐만 아재요
    내손 한번 잡아주이소~
    아이고 무써라~삼십육개
    도망 어느새 내앞을 가로막는
    발목없는구신.
    아이고.
    내좀 살리도


  • 작성자 24.05.18 06:50

    선배님 무섭구로
    와카는기요
    한 이란영화 아는교
    내다리 내놔라 하며
    으이그 무써버라 ㅎ
    잘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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