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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거부'라는 획기적인 기능을 개발한것에 대해서 찬사를 보내고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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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더를 신중하게 고르고 선택한 오더는 성실하게 운행할려고 노력해서인지 '락'은 한번도 걸려본적 없지만
주위에보면 엉뚱한 일로 일방적으로 '락'이 걸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등록 회사의 동의를 받은 다음 '배차거부' 라는 단계가 합법적일것 같은데...
현재의 방식은 부당한 방법같네요...
아니면 회사에서 기사전화번호에 '배차거부'라는 락을 걸듯
기사도 회사를 상대로 '회사거부'할 수 있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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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쌍방이 서로 힘의균형을 맞추어야 형편성에 일치합니다 . 옳소!
백번천번 옳은 주장입니다만... 락을 건 주체가 회사측이면 당연 락걸린 기사에게 그 회사 오더가 보여지지 말아야 할진데 보여주고 굳이 배차제한..운운 한다는 건 우리를 수시로 엿을 먹이려는 한심한 작태지요. 작년 어느땐가 저도 주장을 했습니다만...로지사의 답변을 들어보니 회사들 눈치를 봐야하는 처지로 하여 불가능하단 얘기더군요. 아니, 어치피 못타게 될 바에야 그 회사 오더 안보이게 하는게 뭐가 어렵다는 건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세월가면 해결이 되려나... 지금은 그저 요원한 바램으로만 남을 뿐입니다.
로지게시판 오픈때, '페널티'와 '배차제한'문제를 묶어, 이것은 프로그램사에서 불공정거래를 조장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민원을 넣는 방법이 있다고 했으나.. 결과는 응답없음-게시물의 계속적인 삭제였습니다. 업체 단위로 플사에 가입하는 현재의 형태로는 답을 내놓기 어려워 보입니다. '목적지 공백 오더'도 플사에서 묵인하는 불공정거래에 들어갑니다.
로지사 그것만 문제인가요?...양심있는 프로그래머라면 이러진 않죠..오다문제도 많죠..오다 올릴때 동까지 못올리는 업체들의 장난 막을려면 언제들지 막을수도 있는문제 아닌가요?..동까지 설정 안하면 오다 접수 안되게 간단히 업만해도 프로그램 개선 될텐데 기사들한테 해킹질이나 해되고 로지 어린놈들이 뭉쳐서 양심도 없는 비양심적 프로그래머들..아주 양아들이더라구요..
대리기사가 보기도 싫고 상대하기도 싫은 업체에 락거는 회사거부에 올인!!! 참 회사거부가 아니고 업체거부라고 표현하는게 타당할 듯 합니다.
로지를 포함하여, 프로그램 4개를 사용하는데,,윗내용뿐만 아니라 저가쓰레기오더가 넘쳐나므로,,, 자연히 로지는 4순위로 밀려 잘보지 않게되니,이달까지만 두었다가 빼버릴 참입니다.
난 벌써빼버렸는데 매상에는 전혀지장이없어요 목요일22만 금요일18만 툐일 17만 일요일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