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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당일치기 여행
사명 추천 0 조회 210 24.06.16 07:0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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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6 07:14

    첫댓글 와우
    세 자매 이신가 봅니다.
    고명딸인 수피는 자매들 있는 분들이 무조건 부럽습니다.
    차암 보기 좋은 의좋은 자매들 여행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24.06.16 10:30

    네, 수피님
    자매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 24.06.16 07:32

    사명님
    자매들과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시원스런 바닷가 참 보기 좋습니다 꽃속에서 자매들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6.16 13:10

    금송님 ~~~
    어릴때는 싸웠으나
    나이드니 친해져서 좋아요.

  • 24.06.16 08:07

    아주 좋습니다 👍 미녀들 의
    여행! 박수 👏 🙌 보냅니다
    그리고 건강 잘챙겨 ~~~요 ^^

  • 작성자 24.06.16 13:11

    미녀들이라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못난이 3자매입니다.ㅎㅎ

  • 24.06.16 08:14

    건강할때
    여행도 즐겁지요
    세자매
    보기에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6.16 13:12

    네, 신종철님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할때 열심히 다니려고합니다.

  • 24.06.16 08:38

    세자매님의 아름다운 동해안 여행길에 박수 보내 드림니다

  • 작성자 24.06.16 13:13

    신화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주 즐거운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 24.06.16 09:01

    붕어빵 자매들 여행흔적보니 아주 오래전 우리 세자매 제주도 여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바다건너 사는 언니 자주 볼 수 없어 허전함도...
    늘 세자매들 행복하시길...

  • 작성자 24.06.16 10:30

    네,
    저희도 엄마 그리고 자매들과
    작년에는 을릉도 3년전에는
    제주도에 다녀왔답니다.

  • 24.06.16 15:59

    나이 들면 더더욱 여 형제들 끼리 정겹게들 지내더군요
    사명님 참 보기 좋아요

  • 24.06.16 16:59

    네, 복매님~~~
    친구들보다 자매들과 가까이 지내고 있습니다.
    동생들에게는 기브 엔 테이크가 아니어서 좋아요.

    친구들은 저도 모르게 계산을 하게 되네요.
    호구 노릇은 동생들에게 하기로 했습니다.

  • 24.06.16 16:57

    멋진 여행입니다
    남는건 사진 예쁜 추억이네요

  • 24.06.16 17:00

    시하님
    말씀대로 남는것은 사진뿐이더군요.

  • 24.06.16 21:10

    오랜만에 뵙네요
    부채길 걷던 날이 까마득하네요 ㅎㅎㅎㅎㅎㅎ
    그만큼 세월이 흘렀다는 것이겠죠
    자매간의 정이 참 보기가 죻네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께요^^

  • 24.06.16 21:42

    지금은 음식이 맛만 좋은 게 아니라
    비주얼까지 좋아야 함은 물론
    식당주변 경관까지도 좋아야 하는데
    다 갖춰진 곳을 찾아다니며 행복하게
    자매들 정을 나누고 오셨군요?
    행복한 여정 축하드립니다 🎉

  • 24.06.17 09:55

    죽을때가 가까워 졌는지 바다가 그립네요
    바다 가본지 꽤 된거 같은데 특히 정동진은 한번도 못가봣어요
    활짝 미소짓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24.06.17 11:04

    강원도도 요샌 일일권 이지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가끔 이렇게 콧바람을 쒸면 며칠 행복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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