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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길치(2 )
벽창호 추천 1 조회 174 24.06.20 02:0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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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0 04:28

    첫댓글 ㅎㅎ
    글을 읽고 난 후에 닉네임과의 연관이 되는 군요.ㅎㅎ
    그래요,
    익숙하지 않은 풋 사랑의 추억
    누구에게나 있었을 그 시절이 아련히 그리워 집니다
    아름다운 마음의 글 잘 쉬고 갑니다

  • 작성자 24.06.21 03:08

    아스라이 멀어진 추억
    당시를 곱씹어보면
    지금은 미소가 ^^

  • 24.06.20 07:52

    마음이 쫌 거시기하네여 ㅎ
    벽창호님의 차분한 글이
    옛 젊음이? 있을때의 추억을~~
    정말 아름다운 청춘 남녀의지극한 사랑을
    다시 회상해 봄다ㅎ
    지금도 그런 사랑 할수 있을까?
    할수 있을것도 같고 ㅎㅎ
    오늘도 좋은 글 고마워요^^*

    ♬ ♪배경음악 아주 좋아요~
    한층 글이 더 실감나게 그려지네요 호호호

  • 작성자 24.06.21 03:09

    우와! 지금도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구요?
    멋지십니다. ^^

  • 24.06.20 08:06

    오래 전 순백의 순수함 간직했었던 그 시절 떠오르게 하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24.06.21 03:10

    그런 시절이
    모두 작은 추억이 되어
    지금 미소를 띠겠지요 ^^

  • 24.06.20 08:55

    설날에 한복입고 만나던
    그 추억속의 여인
    순수의 시절 이지요 나도
    빨간 한복입고 데이트 하던 생각 나네요 ㅎ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던
    약속도 이젠 회상이군요

  • 작성자 24.06.21 03:13

    한복 차려 입고
    멋 부리며
    데이트 하던 시절
    그립기만 하네요 ^^

  • 24.06.20 21:54

    함께 한 추억이 있는 거리를 거닐면
    추억을 더듬고 그럽니다.
    작은 연인들 노랠 들으며
    이 노래를 함께 불럿던 사람을 생각하며
    글과 함께 추억속을 걸어 봅니다^^

  • 작성자 24.06.21 03:15

    아! 그런 멋진 추억을
    간직하고 있었네요
    그 순수의 시절이
    그립습니다 ^^

  • 24.06.21 09:49

    잊지못한 추억이 있으시네요
    길 제대로 찾아가셨으면
    이루지 못할 재회. ㅎ

  • 작성자 24.06.22 01:47

    그러네요 피 터님
    좋은 밤 되세요 ^^

  • 24.06.22 10:35

    아름다운 추억글 뭉클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한편의 시 네요

  • 작성자 24.06.22 16:04

    감사해요
    오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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