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봄소식과 함께 새 국면입니다.<br />물론 삶은 평소와 같이, 다만 일상 속 주의습관이 더 요구되는 상황입니다.<br /><br />https://news.v.daum.net/v/20200329092918176<br /><br />고강도 거리두기 1주일 신규 확진자 우상향..<br />요양병원·교회 집단감염 계속..해외거주민 대피로 해외유입도 급증<br />신규환자 줄고 감염경로 빠르게 확인돼야 '생활방역' 전환 가능<br />전문가 "4월 6일 개학은 어려울 듯..수도권도 대구·경북처럼 될 수 있어"<br />요양시설 전수검사, 입국자 전수격리, 외국인 입국 한시적 금지 등 제안<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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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4월은 기존에 있던 것이 망하는 진입의 달?
잔인한 계절이 안 되도록 노력해야죠. 산기슭-슭곰발 공식 못 찾았듯이 말입니다
외국발 입국자들 전수 검사는 힘들고 자가 격리라도 강하게 하고 타국인 입국자는 외국처럼 이제 막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