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해 동안 발매 되었던 조이드를 살펴보면
구판 조이드의 복각 러쉬였던 조이드 그라픽스는 오르디오스를 마지막으로 종료 되었고
고토부키야의 HMM 조이드 시리즈는 나름대로 고품질로 나와 주었습니다만, 다카라토미판 조이드에 비해 3~4배정도의
비싼 가격에 출시가 되었네요..
새로 발매 시작한 조이드 리버스 센츄리는 태옆 동력 모델의 소형모터화와 구판 모델들의 복각등을 하였으나
현시점의 가격의 책정 혹은 고토부키야의 조이드 시리즈의 가격을 의식해서인지 1.5~3배의 가격 상승이 있었습니다...
조이드 애니메이션 10주년 기념 모델인 실드라이거, 아이언 콩 또한 별다른 변화 없이 비싼 가격에 나왔네요...
조이드를 좋아하는 팬의 입장으로서 내년에는 획기적이고 가격 또한 착한 조이드가 발매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가오는 새해 2009년 조이드 카페 회원님들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전이제 기숙사생할이 멀지않았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