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사가 돈잘버는 시대는 옛날이야기에요....
그나마 부자며느리,부모가 부자인사람이 개인병원차려주지않는이상은 상상이하에요...
여러 의사를 봐왔지만...해마다 의사들은 넘쳐나고 개인병원에서는 봉급을 점점 내리고 있어요...
연봉이 2000인 사람은 수두룩하구요...하다못해 개인병원원장은 당신말고도 의사많으니 봉급얘기할려면
다른병원찾아봐라...이렇습니다...결혼? 돈을 못버니 결혼도 못하고 잇는 의사 많습니다...
그사람들이 하는말이 의사 괜히 된거같다고 차라리 공무원이 됐으면 이런대우 안받고 살았겠다고 하더군요..
첫댓글 ㅇㅇ 의사 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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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월급 40받음
페닥 한달에 오백만 받으면 소원이 없겠음 ㅠ
진짜야? 나 지금머하고있는거야..
맞어 의대오지마
자살하는 의사, 신용불량 의사, 응급실서 얻어맞는 의사, 돈 없어 혼자사는 의사...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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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제에 훌천하냐. 인생이 왜 그러냐..
진짜 의산 개 막장임. 부와 명예,,웃기고 자빠지는 소리....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사고도 많고 책임도 많이 지고 또 뭐같은 국민성덕에 당연히 치료가 잘 되야 하는 국민의 기대와 안되면 고소하는 습성, 그리고 더욱 중요한건 의료는 무료라는 인식이 밑바탕에 깔려 있음, 즉 아픈 사람 도와주는건 당연지사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돈 내고 치료 받는데 잘 안되면 지랄 지랄 하는 거임.
부자인 의사들은 원래 부자인 애가 의사한거야 DDx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