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구속(救贖)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구속(拘束) 해야
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반대 할 것입니다
사랑은
구속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고 바라보는 것이라 말 합니다
그 말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남녀 간에 사랑은 분명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앞서야 아름다운 사랑이라 할 것입니다
사랑은 구속(救贖)입니다
구속하지 않는 사랑은 깨어질 수 있습니다
구속(救贖)이 없으면
사랑이라 말 할 수가 없습니다
구속(救贖) 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것을 다 안다는
뜻 입니다
알지못하면
인정할 수 없습니다
이해 할 수도 없습니다
배려 할 수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것을 알기에 그 마음까지도 알기에 그를 진정
으로 사랑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의 허물까지도
사랑할 때는 안보이던 결점까지도
아니 그의 체질까지도 알기에 그를 더 이해하고 사랑 할 수 있으며
그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은 구속(救贖)입니다
그 사랑을 받을 때 참 자유함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깨지지 않는 영원한 사랑을...
이사야44 : 22절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이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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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구속(拘束)과 하나님의 구속(救贖)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굴복 시키셔 자기가 편해 지려고 하는 구속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속은 같은 굴복의 의미는 있지만 하나님께서 편해
지시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를 위하여
구속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본성은 그 어떤 구속이든지 싫어 합니다
나를 위해서 하는 구속일지라도 당장 힘들고 고난이 찾아 오면 사람은
그것을 피하려고만 합니다
예레미야2 : 5절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 열조가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관대
나를 멀리하고 허탄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관대...
이스라엘에게 계속해서 선지자를 보내어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살기를 바라셨지만 이스라엘은 조금만 편해지면 하나님에게서 속히
떠나기를 반복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모습은 그들만이 그렇게 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의 모습도 그들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나는 신앙 생활을 잘하는 것 같을 지라도 늘 우리는 자기의 믿음을
전검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도 완전히 떠난 것이 아니라 이방
신도 섬기고 하나님도 섬기는 영적 간음을 한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 잘한다 할지라도 우리 또한 영적 간음을
우리 자신도 깨닫지 못하게 행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너를 구속(救贖)하였음이니라...
늘 우리는 하나님을 속히 떠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구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은
우리의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우리의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시는 구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만세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을 예정하시고 우리에게 돌아 오라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깨끗해 져라 죄를 짓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라 너희의 그런
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하니까 돌아오라는 말씀 입니다 너희의 체질을
내가 알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사함의 은혜를 베푸시겠다는
말씀 입니다
하나님의 구속에 굴복하세요!
구속에 굴복하는 것은 무엇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예수 이름을 힘입어 죄사함을 얻는 다는 복음의 말씀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잘하려고 하니까 하나님의 구속(救贖)이 (拘束)되어서
힘들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속(救贖)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기의 사랑을 우리에게
확증하신 것입니다 그 구속의 은혜를 아는 사람은 순전히 굴복하여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첫댓글 은혜로운 글 감사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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