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올라오면
네티즌들 미쳐 날뛴다...
100명중 99명은 갖은 악담으로 류교수를 폄하해 댄다......
류교수의 이 말은 과연 지탄받아야 할 소린가?.....
내나이 칠씹이 넘어서인지 모르지만
나는 류교수의 이 말에 상당한 타당성이 있다는 생각을한다...
물론...
택도아닌? 내 글을 보고도 악담들이 쏟아지겠지만....
쫌 더 생각을 해 봐얀댠 뜻이다.....
코로나뗌시
반년 가까이 중국을 못 갔지만....
독거노인?인 까닭에...시름도 달랠겸...
꽤 오랜기간 배낭을매고 중국을 다녔다....
점점 덜 해 지긴하지만 10년도 훨씬 지난...오래전....
중국....
그야말로....여자값?이 싸다.....
난 단 한차례도 몸을 사 본 적?이 없지만 여럿이서 다니다보니
걔중에는 오로지?....몸을 사기?위해 중국을 가는사람도 종종있었다....
국내가 아니기에 소문 날 일도없고.,...
한국에 비하면 1/10도 안되는가격?에 골라 살 수?...있으니끼~~~~~~~ㅎㅎㅎㅎㅎ
10년도 훨씬전....
북한 북중접경지역에서...
북한녀자를 1딸라에....10위안에 살 수? 있단 소릴 들은적있다.....
절때로 믿기지는 않았는데....
북한을 몇차례 다녔다는 조선족동포..서너사람으로부터
듣고나서는 사실임을 알 수 있었다.....
한국의 1/100 이나 될꺼같은 값?에 북한녀자들이 몸을 팔까?.....
그때만해도 중국은 한국에비해 형편없이 가난했고.....
북한은 중국에 비한다면.....
더더욱 비참했고.......
먹고 살 수 없으니....싼값?에...헐값?에 몸을 파는거다........
일제시대의 한국.....
10년전 중국...10년전 북한보다 잘 살았을까?
택도없는 얘기다....
못 먹고 못사니.....
몸을 팔 수 밖에 없었을 일정시대다.....
애비가...오빠가...팔아먹었을 놈도 많았겠고,,,,,,
또
쫌 트인? 젊은 여자는 분명코 스스로 위안부길을 택한 사람이 많았으리라 장담? 한다....
"위안부는 매춘".......
이 말을한는 류석춘교수는
여럿으로부터 꼭 탄홱을 받아야만 할까 ?????????????????????/.........
첫댓글 참 존중 받을 논리입니다. 귀하의 주장에 동의 합니다.
단, 귀하꼐서 개의 사촌만 아니라면.
빈곡님..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獨行天下 어! 독행님.
어려운 시기를 맞아 어떻게 잘 견더 내시는지? 건강은 여전 하실테고.
넓게 봐야하는데..꼭 바늘구멍보고 세상이 다인양..떠드는 헛소리..이젠 좀 사라져야하지않을까요..일제시대고 지금이고 비단 도둑넘이 없는것도 아니고 사기치는넘들이 없는것도 아니지만.. 한둘이 사시치고 도둑질한다고 조선인,한국인이 다 도둑넘이고 사기꾼이 아닌것처럼..
문제를 만들자면 그시기나지금이나 몸파는여자는 있겟지요..그렇다고 님 어머니까지 몸파는여자로 여겼어야 자식된도리에 맞는가요?그럼 님은 우리어머니는 아니라고 그러겠지만..님 논리라면..그당시나..지금간혹일본인 외국인,또한 간혹 정신나간 한국인중 한국여자대부분?이라 여겨지겠죠.. 님이 동의한다면..님 어머니또한 그런부류겟죠?맞나요?
나이살은 어디에 찌는 살일까?
아마 머리와 주둥이에 찌는 살일게다.
생각이 얇아지고 말이 헛치 나오게되니 ~~~~
나이 쳐드시고 나이값못하시는 얼빠진인간들 말씀.
존경스럽습니다
오래사실려고 그러시는 모양입니다,더오래사실려고하신다면
중여동보다는 조금더 넓은곳에서 이글을 올리시면 좀더장수하
실것 같읍니다 부디많은이들이 보는곳으로 글옮겨 장수하십시요,
나이를 먹기 싫어지는 1인.
욕을 유발해서 고소하고 합의금을 받을 목적이라면 자기 부모나 자식들에게 참으로 구차시러울듯~
여기서 이렇게 관심받고 싶을까...
근데 여기는 어찌알고 왔을까? 정보력은 대단하네 ㅋ
거의40년전에 돌아가신 엄마도 언급하셨죠. 그 많은 사연들을 가진 그시대의 여인들 의 아픔
알고도 모르고도~~그냥 이시점에서는 꿀꺽~~
나도 나이 칠십을 넘겼지만 이게 무슨 개소리인지?
참 세상 또라이 많네.
오랫만에 왔는데 개가 짓네
할말말 못할말을 구분못하고고 하시는 귀하의 나이는?
나이나 학력은 사람의 됨됨을 결정하는데 별 상관 없는듯... 김구를 테러리스트라고 하고 친일매국노를 애국자라고 하는 논리와 뭐가 다른가?
이런자가 있어서 세상은 자정작용이 일어나는듯,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지라 이런자때문에 역사를 기억하게 되나봅니다.
뭔글인가 읽어보니
개소리네
참 또라이자식이네..
니도 환갑이 할 넘었지만 늦다리들이 멸해야 바른 세상이 온다
지나간 과거 는묻어두고 좋은추억 만들어가기 금일 부터 시작합니다.
본인은 과연 뭘 안해봤을까? 여행을 목적으로 이 카페가 개설됐는데 정치적이슈,,그것도 아주민감한 부분을 건드린다는건 성향이 남다르니 이건 카페지기님이 정리하셔야 할듯 하네요,,
이 외에도 많은곳에서 그러 실 수 있는 분이니 참 할말 없네요,,,단지 집에 키우는 개도 아닌 고양이가 웃네요,,냥냥냥,,ㅎㅎ세월을 많이 사신분을 선생이라 합니다,,가르치고 배워도 딴짓하는학생,,잘못알고
가르치는 선생을 잘못만났으니 학생 또는 선생을 자르는수 밖에,,,잘못배운사람은 절대 안바뀝니다,,,싸워도 안됩니다,,욕도 하지마십시오,,조상님들이 부끄럽습니다,,,
밥 한끼가 목숨과 즉결되는 시절.
1년 년봉이 삼시세끼 였던 시절.
그러니 살기 위해 그랬을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온갖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근데 그런 사람이 섞여 있다고 해서 전부가 그랬다고 단정 짖어대는 저 틀딱스러움은 도데체 어디서 오는 걸까요.
한 사람의 억울함을 없에기 위해 모든 범죄자들도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 받습니다.
멍멍 소리하시는 님의 의견에 100% 동감한다해도 그 중에 단 한명이라도 그렇치 않은 사람이 끼어 있다면
님의 멍멍 소리는 X소리가 되는 것임을 왜 외면 하나요.
참! 나이먹었다는 사람이 사리분별이 .,,.,.참,..,.,.,, 기괴한 논리를 펼치니,.,..,
그런 논리 라면,.,.,. 한국이 더 잘먹고 더 잘 살 수 있게 일본에 귀속 시킨다는 논리 와 뭐가 다른지.,.,.,
다만 확인 되지도 않은 시대 가능성을 믿고 오류를 범 하는 게 인생 한 살이라도 더 산 늙은이가 할 소립니까??
가능성을 갖고 얘기 한다면 뭔 소리를 못 하겠습니까,.,.,. 제발 생각 좀 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