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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자유게시판 "위안부는 매춘".....류석춘교수....
진복 추천 0 조회 459 20.05.07 18:1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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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7 18:54

    첫댓글 참 존중 받을 논리입니다. 귀하의 주장에 동의 합니다.
    단, 귀하꼐서 개의 사촌만 아니라면.

  • 20.05.08 01:10

    빈곡님..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 20.05.08 08:58

    @獨行天下 어! 독행님.
    어려운 시기를 맞아 어떻게 잘 견더 내시는지? 건강은 여전 하실테고.

  • 20.05.08 15:27

    넓게 봐야하는데..꼭 바늘구멍보고 세상이 다인양..떠드는 헛소리..이젠 좀 사라져야하지않을까요..일제시대고 지금이고 비단 도둑넘이 없는것도 아니고 사기치는넘들이 없는것도 아니지만.. 한둘이 사시치고 도둑질한다고 조선인,한국인이 다 도둑넘이고 사기꾼이 아닌것처럼..
    문제를 만들자면 그시기나지금이나 몸파는여자는 있겟지요..그렇다고 님 어머니까지 몸파는여자로 여겼어야 자식된도리에 맞는가요?그럼 님은 우리어머니는 아니라고 그러겠지만..님 논리라면..그당시나..지금간혹일본인 외국인,또한 간혹 정신나간 한국인중 한국여자대부분?이라 여겨지겠죠.. 님이 동의한다면..님 어머니또한 그런부류겟죠?맞나요?

  • 나이살은 어디에 찌는 살일까?
    아마 머리와 주둥이에 찌는 살일게다.
    생각이 얇아지고 말이 헛치 나오게되니 ~~~~

  • 20.05.09 17:45

    나이 쳐드시고 나이값못하시는 얼빠진인간들 말씀.
    존경스럽습니다

  • 20.05.10 16:32

    오래사실려고 그러시는 모양입니다,더오래사실려고하신다면
    중여동보다는 조금더 넓은곳에서 이글을 올리시면 좀더장수하
    실것 같읍니다 부디많은이들이 보는곳으로 글옮겨 장수하십시요,

  • 20.05.12 10:50

    나이를 먹기 싫어지는 1인.
    욕을 유발해서 고소하고 합의금을 받을 목적이라면 자기 부모나 자식들에게 참으로 구차시러울듯~
    여기서 이렇게 관심받고 싶을까...
    근데 여기는 어찌알고 왔을까? 정보력은 대단하네 ㅋ

  • 20.05.13 15:25




  • 20.05.13 15:29

    거의40년전에 돌아가신 엄마도 언급하셨죠. 그 많은 사연들을 가진 그시대의 여인들 의 아픔
    알고도 모르고도~~그냥 이시점에서는 꿀꺽~~

  • 20.05.15 06:15

    나도 나이 칠십을 넘겼지만 이게 무슨 개소리인지?
    참 세상 또라이 많네.

  • 20.05.15 09:10

    오랫만에 왔는데 개가 짓네

  • 20.05.15 11:04

    할말말 못할말을 구분못하고고 하시는 귀하의 나이는?

  • 20.05.19 08:55

    나이나 학력은 사람의 됨됨을 결정하는데 별 상관 없는듯... 김구를 테러리스트라고 하고 친일매국노를 애국자라고 하는 논리와 뭐가 다른가?

    이런자가 있어서 세상은 자정작용이 일어나는듯,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지라 이런자때문에 역사를 기억하게 되나봅니다.

  • 20.05.19 12:37

    뭔글인가 읽어보니
    개소리네

  • 20.06.01 15:45

    참 또라이자식이네..

  • 20.06.11 19:20

    니도 환갑이 할 넘었지만 늦다리들이 멸해야 바른 세상이 온다

  • 20.06.12 10:52

    지나간 과거 는묻어두고 좋은추억 만들어가기 금일 부터 시작합니다.

  • 20.07.08 12:20

    본인은 과연 뭘 안해봤을까? 여행을 목적으로 이 카페가 개설됐는데 정치적이슈,,그것도 아주민감한 부분을 건드린다는건 성향이 남다르니 이건 카페지기님이 정리하셔야 할듯 하네요,,
    이 외에도 많은곳에서 그러 실 수 있는 분이니 참 할말 없네요,,,단지 집에 키우는 개도 아닌 고양이가 웃네요,,냥냥냥,,ㅎㅎ세월을 많이 사신분을 선생이라 합니다,,가르치고 배워도 딴짓하는학생,,잘못알고
    가르치는 선생을 잘못만났으니 학생 또는 선생을 자르는수 밖에,,,잘못배운사람은 절대 안바뀝니다,,,싸워도 안됩니다,,욕도 하지마십시오,,조상님들이 부끄럽습니다,,,

  • 20.10.05 10:41

    밥 한끼가 목숨과 즉결되는 시절.
    1년 년봉이 삼시세끼 였던 시절.
    그러니 살기 위해 그랬을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온갖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근데 그런 사람이 섞여 있다고 해서 전부가 그랬다고 단정 짖어대는 저 틀딱스러움은 도데체 어디서 오는 걸까요.
    한 사람의 억울함을 없에기 위해 모든 범죄자들도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 받습니다.

    멍멍 소리하시는 님의 의견에 100% 동감한다해도 그 중에 단 한명이라도 그렇치 않은 사람이 끼어 있다면
    님의 멍멍 소리는 X소리가 되는 것임을 왜 외면 하나요.

  • 20.11.11 16:01

    참! 나이먹었다는 사람이 사리분별이 .,,.,.참,..,.,.,, 기괴한 논리를 펼치니,.,..,

    그런 논리 라면,.,.,. 한국이 더 잘먹고 더 잘 살 수 있게 일본에 귀속 시킨다는 논리 와 뭐가 다른지.,.,.,

    다만 확인 되지도 않은 시대 가능성을 믿고 오류를 범 하는 게 인생 한 살이라도 더 산 늙은이가 할 소립니까??

    가능성을 갖고 얘기 한다면 뭔 소리를 못 하겠습니까,.,.,. 제발 생각 좀 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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