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
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제 그릇만큼
물을 얻어 간다는 말이 있지요.
큰 그릇은 많이,
작은 그릇은 적게 얻고
그릇이 없어서
못 받아 가는 사람도 있지요.
그런데 간혹 큰 그릇을 들고
서 있는데도 물 한 방울
못 받아 가는 사람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그럴까요~?
그 사람은 다름 아닌 그릇을
거꾸로 들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가진 것이 고맙고 좋은 줄 모르고
싫다, 힘들다, 등등등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은
하늘에서 장대비가 내려도
물이 안 담긴답니다.
방긋 방긋 웃으며
제 그릇에 감사하는 그 마음에
福은 저절로 가득 담기는 것이랍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좋은글
첫댓글 네~~~~~^^
위스키 그릇에 알맞게
시간 쪼개가며 카페활용 잘하며
건강하게 즐겼었는데....ㅜㅜ
왜?
울 양방 회장님은....
걷기시간을 30분씩이나 땡겨서
위스키가 참석못하게....ccc
더운 날씨땜에?......ㅠㅠ
아녀유~~~~~
전철 이용할때
젊은 아그들 출퇴근시간 피하는 맘으로
11시가..... 적당하다 고 생각하는 회원님들도 많으실텐디~~~~~^^
에고!
한번 정해진 결정이 쉽사리 번복되진 않을것이구.....ㅠㅠ
위스킨 위스키 그릇의 몫으로만
만족하려 합니당.....^^
걷기방 회장님!
쫴께 뜨문뜨문 문안인사 드리게 생겼습니당~~~~~^^
장마철 건강하소서!......ㅎㅎㅎ
쬐까 참으셔 ~ 그릇 뒤집지말고 ~ㅋ
대장님 재량으로 11시가 될적도 있응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