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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KBS공채계획 올해는 없다고 하네요...
관용 추천 0 조회 3,293 09.12.01 15:4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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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1 15:48

    첫댓글 뭐 사실 그런 말 안들어도 올해는 이미 글렀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벌써 12월인데 이제 공고가 나올까 싶어서요. 하지만 아직도 미련은 남네요. 아는 친구분이 잘못 들으셨길 바라는 마음뿐이지요 ㅎㅎ

  • 09.12.01 15:55

    아흑, 예상은 했지만....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서글프고 안타깝고 많이 그르네요..ㅠㅠㅠ

  • 09.12.01 16:03

    아니 그러면 내년 초,라든가 그런 것도 아닌거예요?? 올해 없다고 해도, 내년 초라면 연속성이 있는 거잖아요.-_-

  • 09.12.01 16:32

    울고 싶어라...ㅠㅠㅠ;;;

  • 09.12.01 16:50

    카더라에 흔들리지 맙시다. 언제 날지는 모를 일입니다. KBS 직원들도 모르는 게 공채 정보입니다. 어렵겠지만 굳게 마음 먹고 기다려봅시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옵니다.

  • 09.12.01 17:45

    역시...그런가요? ㅠㅠ

  • 09.12.01 18:00

    그 관계자가 김사장이 아닌 이상은....

  • 09.12.01 21:36

    김사장이더라도 지금 상황에선 모를 것 같은데요 ㅎㅎ KBS엔 관계자가 많긴 하죠 ㅋ

  • 09.12.01 18:51

    일희일비는 금물...일희일비는 금물..........메이저 공사들도 12월에 공고 내는 경우 있었습니다....흔들리지 않으렵니다..<완전 떨고있음>

  • 09.12.01 21:34

    제가 아는 현직자는 조만간 곧 공채뜰거라고 했는데,,, 참,,,정말 카더라가 너무 많네요~그래도 저는 곧 날것이다 생각하고 계속준비할것입니다. 지금 최종마무리만 몇달째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한달남았다라는 생각으로 준비하다보면 분명 내공은 높아질것이라 봅니다.ㅠㅠ

  • 09.12.03 00:22

    최종마무리만 몇달째... 완전 공감이네요. 맞아요. 이 준비태세가 내공을 쑥쑥 키워주고 있겠죠~ ^^!

  • 작성자 09.12.01 22:07

    정책팀에 있는 분이라서....나름 신빙성이 있을듯도 싶은데..저도 카더라로 믿고싶은 심정입니다

  • 09.12.01 22:52

    역시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군요. 사장 바뀌고 혹시 했는데 역시나군요.. 음...

  • 09.12.02 11:12

    채용안 다 나와있었는데 사장이 바뀐 관계로, 백지상태에서 처음부터 계획 다시 짭니다. 또 회사 내 이런저런 사정 감안하면 시간상 올해는 힘들겠죠? 예전에 3월1일자 임용도 있었고, 1년에 두 번 뽑을 때도 있었습니다. 한때 사내서 2~3월 설이 돌기도 하다 6월설까지 돌고 있습니다. 기자, PD 합쳐서 뽑는다는 이야기도 있고, 한국어능력시험 없어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한 마디로. 결정된 게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죠.

  • 09.12.03 16:32

    카더라 아닌거 같습니다. 내년 4월에서 5월에 구조조정 실시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내년 초에 채용 진행할지 의문입니다..아는 분에 의하면 기자직, 기술직.. 그리고 PD직군만 뽑을 수도 있다고.. 경영직군은 아주 축소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안 뽑을 수도 있다고 하던데... 에효...저는 경영직군 준비자인데.. 짐 몇 년째인지.. ㅠ.ㅠ 그말 듣고 너무 우울했습니다.

  • 09.12.04 18:32

    구조조정 이야기는 누구에게 들으신 건지 심히 궁금하네요. ㅎㅎㅎ

  • 09.12.04 23:56

    근데 kbs에 많이 가나요? 공채를 하건 안 하건, 직종 아울러 고작 열 명 간다는 거. pd직종은 모르겠지만 기자 직종은 언론고시에서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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