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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게시판 (정보, 잡담) [정보] 달리는 KTX에서 영화감상을!
츠칵스 추천 0 조회 561 06.09.20 20: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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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0 21:48

    첫댓글 누가 기차요금에 영화비까지 들여서 기차안에서 영화를 보려 할련지 의문입니다..;

  • 06.09.20 21:55

    과연 KTX운임요금에영화비까지포함하면 돈이꾀나오겟네요..이용하는 사람이 있을지....

  • 06.09.20 22:08

    시도는 좋은거 같은에...수익이 될지 모르겟네요...

  • 06.09.20 22:48

    영화도 좋지만.. 의자좀 넓혀줬으면... 역방향도 없애고...

  • 06.09.21 00:46

    특실 서비스에 집어 넣으면 호응이 대단할지도 모르겠군요.

  • 06.09.21 07:25

    너무들 까칠하게 보시네요-_- 철도공사가 무슨 일만 하면 냉소를 머금은 글들이...(그럴만도 하겠지만서도) 대체 고객이 피부로 느낄수 있는 사업이 무엇이 있을까요 가격인하?-_- 고속철좌석 간격 확대나 친절서비스 확대-_-? 저는 도통 모르겠군요-_-

  • 06.09.21 08:01

    까칠까칠한 말이 있어야 더욱더 좋아지지 않을까요????ㅎㅎ// ㅡ,.ㅡ

  • 06.09.21 12:15

    KTX일반실 이용객의 절반이 영화 볼만큼 여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차라리 특실 한편성을 저렇게 했다면 고급화된 전략이라고 말할수 있지만... 시끄러운 일반실에 대한 항의가 많았는지 저렇게 했나 봅니다.

  • 06.09.21 15:52

    그런데 고속선 2차구간까지 개통되면, 영화의 상영시간 이상을 주행하는 구간은 그다지 많지 않을텐데 말이죠.

  • 06.09.22 15:27

    2차구간까지 개통되어도 두시간정도이기때문에 뭐 영화상영엔 큰 무리가 없을것같네요 길어봤자 두시간 짧으면 한시간20분짜리 영화도 있으니 ^^;

  • 06.09.21 16:12

    차라리 특실 한편성을 비행기처럼 좌석앞에 개인모니터를...(비쌀듯 예상...)

  • 06.09.22 20:10

    HSR350x(KTX-2 시제차)에는 그렇게 되어있던데요..

  • 06.09.22 15:30

    다만 문제는 터널진입시 귀가 멍멍해지면서 -_- 소리가 안들릴수도 있을텐데 그점과 정차역마다 승객이 내리고 타고할때 화면을 가린다는점 , 진동으로 인해 영사기의 핀이 흔들려서 초점이 안맞아지는점 , 차량 내부에 빛이 어떻게 안들어오게 할것인가, 만 고친다면 잘되겠네요 .. 하지만; 스타디움식이 아니라 영화볼때 목이좀 아프겠거니 생각도 되네요

  • 06.09.22 18:03

    솔직히 1호차를 좌석 개조를 하지 않고 상영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경부선 KTX 가 주말,평일 오전,오후 시간대 좌석이 부족하다는것을 상기시켜 본다면 굳이 저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의문점도 듭니다. 차라리 새마을호를 저렇게 개조하고 영화특별열차로 해서 정동진쪽으로 투입하면 젊은 연인들이 많이 탈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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