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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성도로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대한민국 헌법에 위배되는 어떠한 범법행위도 저지르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30대 평범한 여성입니다.
저는 가족과 지인들로부터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어려서부터 기독교의 가르침을 받고 자랐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자랐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며, 그 뜻대로 살아가길 날마다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부모님께 효를 다하기 위해 늘 노력하곤 하였습니다.
크리스천으로서 더욱 본이 되기 위해서 공부도 열심히 했고, 성실한 생활을 하여 성적도 우수하고, 교우관계도 원만하여 즐거운 학교생활도 보내곤 했습니다. 그렇게 모태신앙으로 신앙을 하며 생활하던 중 20대에 신천지에서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신천지에서 증거되는 성경말씀이 어느 것 하나 성경 외적인 것이 없고, 너무나 명쾌하고 이치적이어서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신앙 20~25년의 기간보다 신천지에서 말씀 배운 6개월의 시간 동안 더욱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으며, 그동안 나는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나 모른 채 신앙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 저희 어머니는 그렇게 신천지에서 말씀을 듣고 진리의 말씀이 증거되는 신천지로 교회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삶의 기쁨과 행복이 더욱 넘치셨습니다. 저도 학업과 병행하며 신천지에서 신앙생활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이전에 저와 저희 어머니가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단지 교회를 장로교회에서 신천지교회로 옮긴 것 빼고는 없었습니다. 휴신앙이던 언니도 신천지에서 말씀을 듣고 신천지교회에 출석을 하고 있고, 무신앙인이시던 아버지도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영접하여 신천지에서 신앙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에서 신앙을 하는 것 외에 저희 가정은 너무나 평범합니다. 아버지는 정년퇴임을 하신 후 고향에서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를 돌보고 계시고, 어머니도 가정을 돌보시며 생활하십니다. 저와 언니는 직장생활을 하며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천지교회를 다니는 성도들에 대한 편견은 너무나 심합니다. “신천지교회에 다니다니 너네 부모님이 불쌍하다”, “불효하지 말고 신천지교회에서 나와라”, “세뇌를 당했구만, 정신이상자같다”, ‘돈도 다 바치고, 불쌍하다’ 등등
이렇게 신천지에 대한 뿌리깊은 편견의 원인은 바로 CBS를 비롯한 한국 기독교방송들의 편파 왜곡보도입니다. 매해 수만명씩 성장하고 있는 신천지교회를 가지 못하게 하려고 CBS는 신천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주는 왜곡보도를 수백 건에 이르도록 방영하고 있습니다.
선량한 신천지 성도들은 CBS의 조작 왜곡방송에 의해 반사회집단, 불법집단으로 매도당하기 일쑤입니다. 신천지교회의 대표를 교주라고 칭하거나 마치 신천지교회 성도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닌 사람을 믿고 숭배하는 것처럼 보도하거나 신천지에 없는 교리를 만들어 신천지가 시한부 종말론을 믿는다고 하거나 신천지가 집단 자살할 수 있는 위험한 단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까지도 CBS에서는 서슴없이 보도하며 신천지를 사이비광집단으로 묘사합니다.
또한 폭력과 감금과 횡령, 노동력착취, 미성년자 유인, 기망, 건축법 위반, 학원법 위반 등을 신천지에서 한 것처럼 보도합니다. 그러나 법원, 검찰, 경찰의 모든 조사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무혐의 사실에 대해서는 CBS는 보도하지 않으며 국민들에게 신천지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일에만 앞장서고 있습니다.
CBS는 신천지에서 단 한번도 한적이 없는 무당굿을 했다고 허위보도하고, 이것을 자랑처럼 이야기합니다. 정치토론을 빙자하여 총선 후보자들에게 신천지를 비방하도록 질문을 유도하는 방송도 합니다.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신천지의심자가 교통사고를 내었다고 왜곡보도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국민들 세금으로 유지되는 기독교방송 CBS의 방송행태입니다.
왜 CBS의 권익을 위해 무고한 신천지교회 성도들이 탄압받아야 되며, 불법집단, 사이비, 정신이상자, 세뇌당한자로 취급받아야 할까요? CBS의 허위보도로 신천지교회는 문화행사도 못하도록 방해받고, 건축도 못하도록 방해받고, 강제개종교육이라는 인권침해 및 인권유린 현장에 내몰려야 할까요?
불법 몰래카메라 촬영으로 강제개종교육과 납치를 방관하며 신천지비방방송을 촬영하는 비도덕적 방송 행위까지 CBS의 악행은 도를 넘어선지 오래입니다. 반성과 회개는커녕 더욱 무책임한 비방보도를 방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법방송은 폐쇄하여 사회의 질서확립과 언론의 도덕성을 회복해 나가야 합니다.
불교를 믿는다고, 종교가 없다고, 힌두교를 믿는다고, 장로교 소속의 교회를 다닌다고, 성당을 다닌다고 불합리하게 차별받거나 조롱당하거나 멸시를 당하지 않습니다. 신천지교회에 다닌다고 불합리한 차별을 받거나 조롱을 당하거나 멸시를 당해서도 안됩니다.
편견 없이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나가고자 노력하고 실천하는 우리 이웃이 보이실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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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천지 그 세상이 뭔지 알고 싶군요]
그런데 여기는 파렴치 판사 검사 경찰들에 의한 피해자들의 집단으로 이루어진 카페입니다
혹 신천지를 알리려는 홍보를 꿈꾸시고 들어 왔다면 다른 곳을 찾는 것이 현명할 것이란 것을 말씀드리고자 댓글을 달았습니다
종교적인 관점의 홍보를 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주에는 지구 못지 않는 별천지? 가 수백만 개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는 것
알고 계세여
먼저 악의적인 파렴치 판사 검사 경찰들을 퇴출시키는 작업에 동참하시라고 권하고 싶군요
저희들과 함께 사법개혁의 선봉장에 서심이 좋지 않을까여
그런후 신천지를 소개하시면 모든 사람들이 따를 듯 합니다
부탁합니다
인간들이 법(法)자를 어떠한 논리로 써야 하는지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대 자연의 섭리를 거역한 민족들은 항상 이렇게 하늘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1120
요번투표로 국민이 주인이 유권을 행사했습니다
카폐지기는 이런 허접한 개독 사상을 전파하는 게시물은 당장 삭제하세요
이곳은 관청에게 피해를 당하고 억울한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신천지는 선전할 곳이 없어 이곳까지 파고 드시나요? 불난 집에 부채질마시고 다른 곳에 가서 선전하세요 우리도 머리 아프고 짜증납니다.
매년 4 월 25 일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법의 날입니다.
사법정화를 위해서는 각 정당과 언론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지금 얼마나 억울한 일들을 당하신 분들이 많이 계셨는지 상상을 초월합니다.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조횟수 1 위에서 12 위까지 순위가 변경되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32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