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플라스틱 통에 중요 물품 (ex. 노트북, 휴대폰, MRI CD, 중요 문서, 피해증거 수집품, USB, 전파탐지기, 전자파측정기, 차폐기기) 들을 넣고 봉인지로 붙이세요.
그 위에 싸인 하나 하세요. 사진으로 찍어놓아도 좋아요.
그리고나서 밖에 다녀와 원래 자기가 한 싸인과 대조해보고, 맞으면 사진 지우면 됩니다.
그리 어려운 일 아닙니다.
이들이 우리를 가해하는데 더 용이하게 만드는 작업을 할 수 있다는걸 잊지 마세요!
*피해자 주거침입 대표적 사례
1. 고 김태현님 :
(1)신체에 이물질 나온 MRI 사진 CD를 바꿔치기당해 두번째 확인할땐 다른 사진이 나옴. 그리고 그 CD마저도 집에놔뒀던 것이 사라짐.
(2)새벽에 집에 있던 휴대폰이 사라짐. 그리고 뒷목에 주사자국 찍힘.
2. 카페 닉네임 helen ryu님 :
(1)전파 탐지기 분실
(2)수도원에서 잘때 문이 안닫긴 상태로 잤는데 일어나보니 임파선 쪽에 주사맞은듯 핏방울이 떨어져있고, 임파선이 엄청난 통증과 함께 크게 부어오름.
3. 기타
(1) 나갔다 와보니 아끼는 옷들이 찢어져있음.
(2) 욕조에 뜬금없이 물이 받아져있고 화장실에 있던 샤워용품이 욕조속에 다 떨어져있음.
(3) 나갔다와보니 집이 털린 것처럼 난장판이 되어있음.
(4) 집 구석탱이 위쪽, 손이 잘 안닿고 확인하기 어려운 위치에 특이한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가 집을 비우고 CCTV를 끄고있던 기간동안 그 장치가 감쪽같이 사라짐.
등등 많지만 몇 가지만 예로 들었습니다.
이래도 안일하게 대처하실건가요?
민간인사찰을 한다는 기무사도 민간인의 집 문을 따고 주거침입을 밥먹듯이 했답니다.
https://youtu.be/4nimlVuNDLQ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인터넷 몰 말고 직접 off에서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음.. 이런 제품은 흔치 않아서 판매처를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디지털 기기라면 조작같은 위험이 있으니 off에서 사는게 좋겠지만 이런것은 디지털기기가 아니고, 한개 이용해서 정상적인지 아닌지 test해볼 수 있으니 인터넷으로 사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emptyv 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수선화 ^^
도대체 뇌실함하면서 주거침입은 뭐하러 하는지 궁금함 주거침입을 하면 하는거지 왔다갔다고 옷을 찢어놓거나 티내는 저의도 궁금합니다 그게 대체 뇌실험이랑 무슨 상관이 있을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