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6일과 야근은 참 싫긴 하지만..저라면 2번이요...10만원이라도 더 많고 칼퇴근과 주 5일 업무는 당장엔 좋지만 계약직이 너무 막막하네요. 다니면서도 계약끝난 후 이직을 예상하고 준비하고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스트레스같아요. 그리고 계약직이란 게 정규랑은 별로 안다른 듯 하면서도..달라요...은근히 참 서럽습디다..ㅎㅎㅎ 2번 회사도 사실 앞으로 계~~속 야근만 하고 주 6일 한다는 보장은 없고,(요즘 대부분 회사들이 주 5일로 바뀌는 추세잖아요?) 정규직으로 근무하면서 연봉이 오를 수 있는 점은 장점일 듯. 신생이라면 오래 근무할 경우 초기멤버되는 점도 있고요. 어느 업종이신지? 이직이 쉬우면 1번, 아님 2번이요!
1번 강추네요~ 칼퇴근! 1-2년동안 노력해서 정직원이 되면 어떨까요? 아니면 기간 끝나기 전에 다른 회사랑 교섭해 볼수도 있고.. 솔직히 2번은 업체가 신생이란 점이 좀 무섭 ㄷㄷ 전 계약직 짤리는 것보다 회사가 망하거나 없어지는 게 더 무서운 것 같아요;;; 불안불안 하잖아요, 인원 감축한다고 언제 갑자기 짤릴지도 모르고 ㄷㄷ
첫댓글 전 칼퇴근에 5일근무란점에서,..거기다 2번업체와달리 일이안빡셀것같아여 뭔가 단순한가
저도 칼퇴에 5일근무가 맘에 들어요. 지금다니는데가 주6일이라 넘 힘든데;;; 급여 동결이라서 ㅜㅜ
직장에서 무슨일을 하냐에 달린것 같은데요;
업무는 같아요~
칼퇴른이중요해요
ㅋㅋㅋ 칼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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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감사요~ 1번은 계약만료라서 실업급여나 타먹으며 ㅋㅋ 다른 직장을 구해야하고요~
2번은 정직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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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전 회사가 사무실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가득이라 저도 다신 그런데 안간다고 생각하는데 주5일이 ㅜㅜ 정말 갈등때려요
저라면 쾌적한 2번을..
어차피 업무는 익숙해지면 거기서 거기니까요..ㅎㅎ
제 친구보니까 업무같은것보다는 회사 분위기가 더 중요하게 느껴지던데 ㅠㅠ..
前 회사가 진짜 안좋은건 다 가지고 있었는데요 ㅋㅋㅋ 거기도 신생기업이었는데 회사가 자리 못잡아서 굉장히 힘들었어요 ㅜㅜ
2번업체를 꺼려하는것 중 50%가 주6일, 50%가 신생기업이란거에요 ㅋㅋㅋ
저도 쾌적한 2번을.. 주로 혼자있는거도 좋고!ㅎㅎ 담배도.. 간접흡연이 몸에안좋아요ㅠ_ㅠ 게다가 정직원...
ㅋㅋㅋㅋ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아닌이상 정직원이랑 비정규직이랑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
저도 혼자 있는거 좋아하는데 ㅋㅋㅋㅋ
비흡연자지만 연기에 무감각해서.. 칼퇴근과 혼자일한다는게 참 행복한? 고민을 하게하네요.. 제가 다닐것도아니면서 헿
오~~~~~~~~~~진정 부럽습니당. 제가 압펠님 같다면 무조건 1번 ㅋㅋㅋㅋㅋㅋ
전 2번 할것 같아요. 정직원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혼자 있는 동안 여유를 즐길 수 잇어서 괜찮을 지도...
정직원이 중요하군요. 귀가 얇아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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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쵸? 못고르겠죠 ㅜㅜ
저도 주6일과 야근은 참 싫긴 하지만..저라면 2번이요...10만원이라도 더 많고 칼퇴근과 주 5일 업무는 당장엔 좋지만 계약직이 너무 막막하네요. 다니면서도 계약끝난 후 이직을 예상하고 준비하고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스트레스같아요.
그리고 계약직이란 게 정규랑은 별로 안다른 듯 하면서도..달라요...은근히 참 서럽습디다..ㅎㅎㅎ 2번 회사도 사실 앞으로 계~~속 야근만 하고 주 6일 한다는 보장은 없고,(요즘 대부분 회사들이 주 5일로 바뀌는 추세잖아요?)
정규직으로 근무하면서 연봉이 오를 수 있는 점은 장점일 듯. 신생이라면 오래 근무할 경우 초기멤버되는 점도 있고요. 어느 업종이신지? 이직이 쉬우면 1번, 아님 2번이요!
꼭 둘 중 골라야 하는 게 아니라면 3번도 제시해 봅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한두군데 더 알아보는 것도..^^;
3개월 뒤에 1,2번 급여가 같습니당~ 제가 설계를 하는데 이쪽분야가 거의 주6일이에요 ㅜㅜ 사실 2번업체에 간다고 통보는 해 놓은 상태고(그 뒤에 1번 업체에서 오라고 함) 담 주 월요일부터 출근이라 정말 고민입니당...
1번 강추네요~ 칼퇴근! 1-2년동안 노력해서 정직원이 되면 어떨까요? 아니면 기간 끝나기 전에 다른
회사랑 교섭해 볼수도 있고.. 솔직히 2번은 업체가 신생이란 점이 좀 무섭 ㄷㄷ 전 계약직 짤리는 것보다
회사가 망하거나 없어지는 게 더 무서운 것 같아요;;; 불안불안 하잖아요, 인원 감축한다고 언제 갑자기
짤릴지도 모르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