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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백지훈. 이정도로 잘하는 선수였나?
자신있는 왼발을 한번 닦을 뿐이다 추천 0 조회 576 06.11.12 18:2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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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2 18:22

    첫댓글 진짜 느끼는 거지만.. 후기때 이관우, 백지훈이 없었으면 수원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적절한 타이밍에 이적해서 활약 ㄷㄷㄷ

  • 06.11.12 18:22

    서울에있을때와 국대시절때 중거리슛........ 진짜 중거리슛은 믿음안가는선수였는데 이번 경기 중거리슛보니까 ㄷㄷㄷ....

  • 06.11.12 18:28

    저도 처음엔 이렇게 까지 잘해줄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오자마자 ㄷㄷㄷ

  • 06.11.12 18:36

    관우선수와 함께 호흡을 맞추기에 더 빛나는 선수라는 생각이 들어요. 두분 선수가 참 호흡이 잘 맞거든요. 수원팬 입장으로 두선수 이적은 정말 잘한 결정이었죠.

  • 06.11.12 18:42

    이번에 수원은 실패적인 영입은 없는것 같습니다. 차범근 감독이 명선수에서 명감독으로 다시 환생 할수 있는 절호의 찬스

  • 06.11.12 18:49

    이관우선수보다 잘한다고 하긴 아직 이르죠ㅋㅋ 백지훈선수가 지금 이렇게 펄펄 날라다니는 이유는 같이 이적온 이관우선수와 기존 수원선수들이 옆에서 잘 해주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함.

  • 06.11.12 18:58

    그렇게 치면 이관우선수도 수원선수들이 옆에서 잘해주고있기때문에 대전에서보다 펄펄날라다니는거져~~

  • 06.11.12 19:46

    관우선수는 예전부터 날고 있었음..별만 못 달았을뿐이지..

  • 06.11.12 20:21

    서울에서의 슛과. 수원에서의 슛이.... 엄청난 차이더군요.... 간지 얼마 안되서..그렇게 발전했나??? 참 신기하네요..ㅋ 어쨋든.... 못하는것보단...성장한 모습을 보이니.. 다행이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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