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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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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삷방에 계란 두판 여인들아
가시장미 추천 0 조회 656 18.07.24 20:23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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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4 20:34

    첫댓글 새로운 스탈의 신진세력에 잠시 자리 비껴주셨나 봅니다
    아니면 휴가중이거나 등 등 지두 쪼매 궁금도 합니다만
    말 듣지 않으면 그 가시로 콕 ~~~하시와요

  • 작성자 18.07.24 21:25

    아마도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손 운동도 하기 싫어서 입 운동만 하고 있을텐데요
    입운동이야 아이스케기 먹는다고요 칫

  • 18.07.24 20:36

    계란 두 판 하고두 넘쳐서
    가만 있을께여ㅎ

    출석두 안 불렀는디
    튀나와서 죄송유ㅋ

  • 18.07.24 21:23

    캭.
    출석 부른 거 아이고
    빈 자리 주인 어서 오라고 방송하는 거 같은디유.
    들꽃언니야는
    온 교실을 헤집고, 들쑤시고 다니시는디
    안 찾아도 나 여기 있어요, 나 여기 있어요.
    손 흔들면서 뛰어 다니시는데 왜 찾는대유?

  • 작성자 18.07.24 21:27

    나두 계란 두판이 넘는데 뭘요
    들꽃님이야 뭘
    숨바꼭질도 아니하고 착한 여인인데요
    만약에 들꽃님도 숨으면 내 가시로 콕 할것에요 알어죠 ㅎ

  • 18.07.24 21:28

    @종이등불
    푸하핫~~!!!

    쫌 있으마 나 보기 힘들걸유ㅋ

  • 작성자 18.07.24 21:29

    @종이등불 맞다 맞어
    종이 등불님이 역시나
    선상님은 달러
    아주 정확하게 콕 찍어주시니
    탱큐 ㅎ

  • 작성자 18.07.24 21:29

    @들꽃이야기 안보이면 내가 공개 수배 들어가요

  • 18.07.24 21:35

    @가시장미
    아마 현상공모해두 몬 나올거구마요ㅠ

  • 작성자 18.07.24 21:38

    @들꽃이야기 왜 왜
    어디 먼곳에 가시나요
    아니지 사이버는 세계가 한동네인데
    고럼 뭐지 뭐냐구요
    답답
    그동안 아주 소박하고도 재미있는 글 즐거워는데요
    기다리면 오나요
    그럼 기다릴꼐요
    얼릉 오셩

  • 18.07.24 21:40

    @가시장미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가 버린 사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7.24 21:10

    늘숲 님은 전북 군산이 아니고 충남 논산댁이지유.
    요즘 더위를 먹어서 어디 그늘 속에서 쉬고 있겠지유.

  • 18.07.24 21:26

    @곰내 그늘에서 쉬고 있는 사람 부르면.... 어캐하실까요?
    걍 부르던지 말던지 하면서 계속 쉴까요?
    아님 저렇게 애타게 부르는데..... 일어나실까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18.07.24 21:30

    @곰내 에효 내가 요리 어리벙 하다니
    가르켜 주셔서 얼릉 수정 했어요
    고마워요 곰내님 ㅎㅎ

  • 18.07.24 20:41

    세상에서 젤 슬픈 여인이 잊혀진 여인이라던데...
    베리꽃, 목포댁, 운선, 군산 오뚜기, 늘숲 닉으로 불리운 님들은 좋은 연을 만드셨습니다.
    냉커피...기대됩니다

  • 작성자 18.07.24 21:32

    고럼요 잊쳐진 여인들이 아니라
    요 삶방을 들어다 놓아다하는 여인들인데요
    나이좀 더 먹은 날 그래도 끼어주고 다둑여주는
    마음이 아름다운 게란 두판 여인들이랍니다 ㅎ

  • 18.07.24 21:01

    언릉언릉 나오세요.
    기둘리고 있을게요.

  • 작성자 18.07.24 21:33

    크게 소리쳐 불려서 지금쯤이면 들어을것에요
    요리도 기다리고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안그래요 ㅎㅎ

  • 18.07.24 21:14

    가시장미님께서 이렇게 애타게 찾는데 빨리 나오세요.

    안나오면 가시로 찌를 거 같은데요.

  • 작성자 18.07.24 21:35

    고래요
    지금 가시 갈고 있어요
    날카롭게 가 아니고
    솜사탕 만들고 있어요
    달콤한 솜사탕요
    내가 사람하는 아우님들인데 가시는 안돼지요 ㅎㅎ

  • 18.07.24 22:00

    과일 빙수 넘 맛있어 보여요.ㅎㅎㅎ
    다들 더위 먹었나봐요.
    넘넘 덥잖아요ㅜㅜㅜ

    장미님이 쌩쌩해보여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18.07.25 21:38

    네 맛있는 빙수 많이 드시고
    이 더운 여름 잘 이겨내기에요
    난도 쌩쌩이 아니라 핵 핵 거려요 ㅎ

  • 18.07.24 23:34

    이리찾아주는 식구가 있다는건. 분명 인생 잘둘 사신겁니다
    근데 사실 저도 궁굼합디다. 안비시니까유...
    휴가 가셨나 들....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25 21:39

    네 이 삷방에 잽나는 친구들
    한동안 안보여 찾어는데
    뭐 오늘 다들 들어 왔네요 ㅎㅎ

  • 18.07.25 05:16

    저도 열성적인 몇분이 갑자기 안보이니 궁금합니다 휴가가신것 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7.25 15:24

    구수한 이야기 기대할게요

  • 작성자 18.07.25 21:43

    고마워요
    얼릉 들어와주어서
    손녀가 효녀 할머니 운동 하라고
    하기사 덥다는 핑계로 꼼짝 하지 않고
    집에서 에어컨 끼고 사니깐 좀 그러치만 ㅎ
    기다릴께요 하나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기에요 아우님

  • 18.07.25 09:52

    삶방 계란 두판 암탉들도 살인적 더위에 알도 못낳고 그늘막에 피신해서 숨어있다 아뢰오 ~~ㅎㅎ
    한낮엔 땡볕더위,
    한밤엔 열대야,,,
    아이구! 덥다더워라~~~
    건강한 여름 나소서()

  • 작성자 18.07.25 21:46

    요 삶방이 피서지로는 딱 맞는데요
    하기사 넘 더워요 더워
    덥다고 아이스케기 많이 먹음 배아퍼요 아시죠
    다르마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ㅎㅎ

  • 18.07.25 11:05

    삶방님들
    장미님 이 글에
    모두 다 공감하시리라..

    네~계란 두판
    위 언급 되신 분들
    자주자주 뵈였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8.07.25 21:48

    네 오늘 들 들어 왔네요
    한사람 운선님
    뭐 운선님이야 갂ㅁ 잠수잘 타는데요 뭘
    조만간 들어 올것에요
    덥다고 아이스케기 너무 많이 먹지말고
    밤에도 이불 꼭 배에 덮고 자기에요
    ㅎ 내가 엄마 같은 잔소리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25 21:51

    그래요 고마워요 늘숲님
    기다려서요
    오늘 목포댁도 베리꽃도 늘숲님도 다 ~아 들어와서 내가 기분이 짱짱
    우리 그동안 댓글 정 오래동안 같이 해요
    더운데 건강도 잘 챙기고요 ㅎ

  • 18.07.25 11:52

    방긋!
    가시장미님!
    지두 왔어예 ㅎㅎㅎ

  • 작성자 18.07.25 21:53

    어머머
    방가방가
    올줄알고 기다려는데
    생각보다는 쬐금 늣게 왔지만 내가 용서 해 줄께요
    내가 젤 반가운 사람 하늘과 호수 아우님
    이제 다시 우리 아싸 아싸 화이팅
    기분 좋타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25 21:54

    고마워요
    같이 응원해주셔서
    오늘들 들어 왓어요 ㅎㅎㅎ
    비취구슬님도 잠수타면 내가 가출 신고 해요 아셔죠 ㅎㅎㅎ

  • 18.07.25 17:49

    계란두판 금방 재자리복귀할껴~ㅎ
    폭염에 살아남아~야~장마야ㅎ

  • 작성자 18.07.25 21:55

    그래 언니야
    더워도 넘 더워
    그냥 찬 물에 들어눕고 싶다
    아니 찬물에서 살고 싶다구
    어니두 폭염 조심하고
    오늘들 다들 들어 왔어 ㅎㅎ

  • 18.07.25 20:49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8.07.25 21:56

    네 고마워요
    잘 보셨다니요
    더운밤 시원한 빙수 드시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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