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368883
제주도 부동산이 너무 빨리 무너지네요. 그 사이에 턴 사람들은 엑소더스가 한창이고... 상투 잡힌 사람들은 망연자실이네요.
투기 거품이 그만큼 심했다는 반증이겠죠. 요즘 얼마전에 제주 호텔 매각한 시아준수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람들이 더 오를건데 왜 파냐고 하던 사람들 있었는데... 완전 신의 한수였습니다.
근래 제주은행(신한)도 대출 점검 들어갔다는데... 난리네요. ㅜㅜ
첫댓글 연예인들도 일반인들 보다는 정보력이 빠른 것 같네요.
38억짜리 콘도가 6억에 낙찰 되었다는 것도 아마 다 어깨들 끼고 입찰 한 걸 겁니다. 일반인들은 저런 경매 거의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