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법원, 대선무효소송 빨리 판결내려 의혹 해소시켜야” 기사의 사진](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kmib.co.kr%2Fonline_image%2F2015%2F1015%2F201510150945_61110009960348_1.jpg)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554087 文 "대선 불공정…알았든 몰랐든 朴대통령 수혜자"(종합)
文 "대선 불공정…알았든 몰랐든 朴대통령 수혜자"(종합)
"대선불공정·민주주의 위기에 책임져야…회피하려해선 안돼" "왜 '대선불복' 말하며 입 막으려 하나"…'불복 논란' 확산할 듯 (서울=연합뉴스) 김병수 박경준 기자 =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23일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 외압 논란 및 국군 사이버사령부·국가보훈처의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 "지난 대선은 불공정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론을 제기하고 결단을 촉구했다. 민주당 일부 인사들이 지난 대선을 '관권 부정선거'라며 '대선 결과 불복성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에 지난 대선 민주당 후보로서 직접 관련자인 문 의원이 '대선 불공정'을 주장함에 따라 '불복 논란'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 의원은 이날 '박 대통령의 결단을 엄중히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최근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권력기관들의 대선 개입과 관권선거 양상은 실로 놀랍다"면서 박 대통령에게 문제해결 의지를 분명하게 밝히고 즉각 실천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문 의원이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은 지난 6월 4일 이후 4개월여만이다. 문 의원은 "국정원의 대선개입 정도도, 기소된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다는 게 확인됐다. 특히 군사독재 시절 이후 찾아보기 어려웠던 군의 선거개입은 경악스럽다"면서 "검찰과 경찰 수사가 방해받고 있다. 국정원 대선개입의 진상을 규명하고 국정원을 개혁하라는 국민과 야당의 당연한 목소리까지 대선불복이라며 윽박지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회 기획재정위 국감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왜 자꾸 대선 불복을 말하면서 국민과 야당의 입을 막으려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문 의원은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지난 대선은 불공정했다. 미리 알았든 몰랐든 박 대통령은 그 수혜자"라면서 "(박 대통령은) 본인과 상관없는 일이라며 회피하려 해서는 안 된다"며 박 대통령의 침묵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지난 대선의 불공정과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민주주의 위기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한다"며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이 엄중한 사태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검찰 수사에 가해지는 부당한 외압은 중단돼야 한다. 드러난 사실에 대해 엄정하게 문책해야 한다.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정원을 개혁하고 국가기관들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문 의원은 "박 대통령의 결단만이 혼란을 막을 수 있다"면서 "시간을 끌면 끌수록, 진실을 덮으려하면 할 수록,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물론 박근혜 정부는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결단을 촉구했다. bingsoo@yna.co.kr kjpar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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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0/23/0200000000AKR20131023192000001.HTML <문재인 대선발언, "패배인정"→"불공정"까지> <문재인 대선발언, "패배인정"→"불공정"까지>
상황전개 따라 발언수위 올라가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지난 대선 후보였던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23일 국정원, 군 사이버사령부 등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 지난 대선을 '불공정 선거'로 규정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문 의원은 올초 일부 지지층 사이에서 대선불복 움직임과 함께 재검표 주장이 제기되자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지난 6월 출입기자들과의 산행에서만 해도 "박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이제 와서 박 대통령에게 선거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는 없고, 그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했다. 그러나 대선개입 의혹이 확대되고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지는 등 국면이 새롭게 전개되면서 발언 수위를 점점 높여왔다. 다음은 대선 패배 후 문 의원의 대선 및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 사건 관련 주요 발언 일지. ▲2012.12.19 =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이루지 못했다. 패배를 인정한다. 박근혜 당선인이 국민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펴줄 것을 기대한다. 나라를 잘 이끌어주길 부탁드린다." (대선패배 직후 기자회견) ▲2013.1.19 = 많은 분들이 수개표를 위한 당선무효소송 제기를 간절히 요청하셨는데 응하지 않아서 미안하다.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고 소송을 제기할 상황도 아니라고 판단했다. 당장 승복이 안되더라도 양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이제 새로운 출발을 받아들여달라." (트위터) ▲4.11 = "모든 것은 내 책임이다. 대선후보가 모든 것을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다. 다른 사람이야 열심히 했는데 무슨 책임이 있겠느냐. 안철수 전 후보의 도움을 받은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 (대선패배 책임론과 관련, 당내 중도성향 모임인 '무신불립' 소속 의원들과의 오찬) ▲6.4 = "잘못된 과거와 용기있게 결별하는 것만이 정권의 정통성과 정당성을 세우는 방법이다. 엄정하게 법을 집행, 과감하게 최고 책임자를 단죄해야만 한다. 검찰이 역사적 책무감으로 법과 원칙대로 처리하지 않는다면 대통령도 검찰도 국정원도 돌이킬 수 없는 불행한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려를 갖고 있다. 가는 길은 달라도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란다. 정치적 피해 당사자라 할 수 있는 제가 이번 사건에 대한 정의로운 법 집행에 가장 먼저 박수를 보낼 수 있게 되는 것이 국민의 바람이기도 하다는 점을 진심어린 충정으로 말씀드린다."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 성명) ▲6.16 = "저는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나 이제 와서 박 대통령에게 선거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는 없고, 그건 바람직하지 못하다. 박 대통령이 그 일을 제대로 수사하게 하고, 엄정하게 처리하게 하고, 그걸 국정원과 검찰이 바로 서게 만드는 계기로만 만들어준다면 그것으로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촉구하고 싶다. 국정원 부분은 솔직히 분노가 치민다. 국가정보기관이 특정 후보 당선은 막아야겠다, 이런 분명한 목적 의식을 갖고 선거를 좌우하려고 했던 거 아닌가."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 출입기자단과의 북한산 산행 후) ▲8.6 ="서해 NLL(북방한계선) 논란의 본질은 안보를 대선공작과 정치공작의 수단으로 악용한 것이다. 그래서 국기문란이라는 것 아닌가. 박근혜 대통령이 나서서 풀어야 할 것은 국정원의 대선개입과 함께 바로 그 문제이다." ("중요한 사초(史草)가 증발한 전대미문의 일은 국기를 흔들고 역사를 지우는 일로,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다"는 박 대통령 발언과 관련, 트위터) ▲8.18 = "지금 상황을 풀 수 있는 분은 박근혜 대통령밖에 없다. 박 대통령이 지금 상황에 대해 사과하고 남재준 국정원장을 해임하고 지난 대선 때 있었던 대선 개입과 서해 북방한계선(NLL) 공작에 대해 제대로 진상규명하고 책임을 엄중히 물어 국정원을 바로 세우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되살려야 한다. 그 일을 하시는 게 박 대통령의 책무이다.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 국정조사로 제대로 진상이 규명되지 않는다면 특검을 통해서라도 끝까지 진상을 밝혀야 한다." (고(故)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도식) ▲9.12 = "박근혜 대통령이 알았든 몰랐든 새누리당 정권하에서 집권연장을 위해 자행된 일이고, 박 대통령이 그 수혜자이다. 박 대통령 본인과 선대위(선거대책위)가 직접 선거운동에 악용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한다"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 '제4회 노무현대통령 기념 학술 심포지엄' 축사) ▲10.23 = "국가기관이 (선거에) 개입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이다. 최근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권력기관들의 대선개입과 관권선거 양상은 실로 놀랍다. 빙산의 일각이 드러났을 뿐이다. 심지어는 대선이 끝나고도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 국정원 대선개입의 진상을 규명하고 국정원을 개혁하라는 국민과 야당의 당연한 목소리까지 대선불복이라며 윽박지르고 있다.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지난 대선은 불공정했다. 미리 알았든 몰랐든 박근혜 대통령은 그 수혜자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 대선의 불공정과 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한다. 문제 해결 의지를 분명하게 밝히고 즉각 실천에 나서달라. 민심을 거역하는 길로 가지 않기를 바라는 충정에서 드리는 권고이다." (성명) hanks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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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성명발표…'대선불복' 논란 속으로> <文 성명발표…'대선불복' 논란 속으로>
"대선 불공정, 상황 위중"…'국면전환·지지층 결집' 시각도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지난 대선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문재인 의원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NLL(북방한계선) 포기발언 논란, '대화록 미(未)이관'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대선불복 논란의 한복판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8월 민주당이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을 이유로 장외투쟁에 나설 때만 해도 대선에 나섰던 당사자로서 대선불복 시비를 빚을 수 있다며 '광장'에 발을 담그지 않았던 그였다. 하지만 23일 국가기관의 전방위적 대선 개입 의혹과 국정원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 성명을 내고 '작심발언'을 쏟아내면서 또다시 논란의 전면에 서게 됐다. 문 의원은 성명에서 지난 대선을 '불공정 선거'로 규정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그 수혜자로 지목, 박 대통령 책임론을 제기한 뒤 사태해결을 위한 박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자신은 불공정 선거의 피해자였다는 논리전개다. 그는 "국가기관의 선거개입은 용서할 수 없는 범죄", "수사 외압은 대한민국이 정상적 민주주의 국가로서 작동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문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선거를 다시 하자는 게 아니다"라는 김한길 대표의 발언을 인용, 대선불복 논란을 차단하려했지만 성명의 발언 수위는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란다"는 지난 6월4일 성명 보다 훨씬 거칠고 격앙돼 있었다. 지난 대선 이후 가장 높은 수위의 성명이었다. 문 의원의 이날 입장표명은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이 국정원에 이어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국가보훈처 등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더이상 박 대통령의 침묵을 지켜볼 수만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문 의원측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사건이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면서 작금의 상황이 위중하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축소·은폐 시도가 드러나면서 더이상 전 정권의 일이 아닌 현 정권의 일이 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날 성명발표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대화록 미(未)이관 사태에 따른 '사초폐기 논란'으로 궁지에 몰렸던 문 의원이 파문이 커지고 있는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의혹을 매개로 지지층을 결집, 입지를 확보하려는 시도가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대화록 미이관에 대한 검찰의 최종 수사발표가 이달말로 예정된 가운데 국면전환을 모색하려는 차원과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는 해석도 고개를 들고 있다. 문 의원은 이날도 대화록 미이관 사태에 대해선 어떤 언급도 내놓지 않았다. 하지만 대선에서 박 대통령과 맞붙었던 당사자가 '대선 불공정'을 주장하고 나섬에 따라 여권의 '대선불복 프레임'에 말리지 않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민주당에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도 당내에서 제기되고 있다. hanksong@yna.co.kr (끝)
[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554163 민병두 "부정선거 맞다…'대선불복' 주장은 동문서답"
민병두 "부정선거 맞다…'대선불복' 주장은 동문서답"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강건택 기자 = 민주당 민병두 전략홍보본부장은 23일 "지난 대선은 3국 1경(국가정보원, 국군사이버사령부, 국가보훈처, 경찰)이 합작한 부정선거가 맞다"고 밝혔다. 민 본부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국감의 주요 성과로 국가기관의 부정선거 의혹이 확인됐다는 점을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민 본부장은 "국감을 통해 더욱 분명해진 것은 법무장관이 수사에 개입했고, 서울중앙지검장이 직권남용에더 정치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는 사실"이라면서 "국정원장도 수사방해와 증거인멸 교사라는 범죄를 저질렀으니 이제 해임의 사유가 분명해졌다"고 인사조치를 촉구했다. 뿐만 아니라 "대통령이 사과해야 할 이유도 더욱 분명해진 것"이라며 청와대를 압박했다. 국정원 댓글의혹 수사에 대한 외압 논란에 대해서는 "과거 정권의 문제가 아니라 현 정권의 문제"라면서 "남은 열흘의 국감을 통해 현 정권의 책임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겠다"고 선포했다. 다만 수사 외압과 군 정치개입 의혹에 대한 특검 추진 여부에 대해서는 "지금은 팩트를 쌓아서 분노를 축적시키는 게 중요하다. 야구로 치면 7회말 정도"라면서 국감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정식 제기할 것임을 시사했다. 민 본부장은 지난 대선을 '부정선거'라고 규정하기는 했지만 '대선불복이 아니냐'는 여권의 공격에는 동조하지 않았다. 민 본부장은 '부정선거 규정 = 대선불복'이라는 여권의 주장에 대해 "박정희 정권 때 '왜 때려요'하고 물으면 '왜 맞느냐'고 대답한 것과 똑같은 동문서답"이라면서 "부정선거인 것은 맞다. 국가를 바로세우기 위해 어떻게 문제를 고쳐야 할지 여야가 다 고민해야 하는데 본질을 외면한 채 가지만 갖고 이야기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최근 당내에서 강경 발언이 쏟아진 것과 관련, "일부에서는 심정적으로 대통령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것이고, 과한 표현도 있었다"면서도 "대통령을 탄핵하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개각설과 관련, 민 본부장은 "경제팀만 조치하고 끝내려고 한다는 정보가 있다"면서 "전면 개각 요구까지는 아니지만 경제팀 교체만 갖고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firstcircl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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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Print.aspx?news_id=NB10363275
박지원 "지난 대선은 부정선거…박 대통령은 수혜자"[JTBC] 입력 2013-10-23 오후 7:55:09 수정 2013-10-24 오전 1:46:25 "대선불복은 얘기하지 않아…불공정 선거는 고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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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과 더민주당은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임을 알고도
미필적 고의로
그 부정선거를 "덮자"고 하며 은폐했다!!!
< 각언론사 보도 내용>
부정선거의혹의 근거 →
문재인, "대선 무효 소송이 3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며 "늦어지는 대법원 판결이 의혹을 낳고 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PrintView.php?news_seq_no=2596984 2015-10-16 06:50 【 앵커멘트 】 지난 대선 개표 조작이 있었다는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의 발언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표가 강동원 의원의 의혹을 해소하려다 오히려 의혹에 불을 지펴 논란을 키웠습니다. 이해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은 강동원 의원의 당직을 박탈하는 등 개표 조작 의혹 발언 파장을 막는데 주력했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강 의원의 발언이 상식적이지 않고, 국민의 공감을 받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대선 무효 소송이 3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며 늦어지는 대법원 판결이 의혹을 낳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문재인 /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어제) - "일각에서 늘 제기해왔던 의혹들이거든요. 그 의혹들이 다 아직까지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은 문 대표의 발언이 더 큰 문제라고 비판했습니다. ▶ 인터뷰 : 김용남 /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어제) - "문재인 대표의 그러한 발언은 지난 2012년 대선 이후에 본인 스스로 했던 대선 패배 승복 선언을 뒤집는 이야기를 에둘러서 한 것이다." 문 대표의 발언에 새정치연합 일각에서도 우려를 표명하며 당 차원의 입장 천명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MBN뉴스 이해완입니다.[parasa@mbn.co.kr] 영상편집: 최지훈 |
http://news.joins.com/article/print/18868850 문재인 “대선 무효소송 판결 늦어져 의혹 해소 안 돼” [중앙일보] 입력 2015.10.16 02:08 수정 2015.10.16 02:14 “근거 없다면 빨리 결론 지어야 ![]() 강동원 그렇지만 문 대표는 “대선 이후 사회 일각에서 제기했던 의혹들이 아직 다 해소되지 않은 걸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그 의혹을 제기한 분들이 선거무효확인소송을 제기했는데 3년 가까이 대법원에서 판결을 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라며 “근거가 없다면 빨리 판결을 내려줘서 그런 의혹을 해소해줘야 하는데, 판결이 나지 않다 보니 의혹을 가진 분들이 지금까지도 의혹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새누리당의 출당 및 제명 요구와 관련, 문 대표는 “강 의원은 그런 일각의 의혹으로 질의를 한 것 같다. 그 의혹을 갖고 그렇게 제기했다고 해서 출당이나 제명을 시켜달라는 건 정략적인 주장이고, 국정교과서 국면을 덮어나가려는 정치적 책략이라고 느껴진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문 대표의 발언에 즉각 반발했다. 김영우 대변인은 “문 대표의 언급은 강 의원의 발언을 개인적이라고 볼 수 없게 한다”며 “문 대표는 대국민 사과를 하고 강 의원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김용남 원내대변인도 “문 대표가 대법원 선고가 지연되고 있다면서 강 의원이 의혹을 제기할 만한 근거가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 했던 대선 승복 선언을 뒤집는 이야기”라며 “그렇지 않다면 출당 조치를 취하는 게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강 의원에 대한 제명요구안도 국회에 제출했다. 의원총회에선 ‘대선 불복 망언 강동원 의원 규탄 결의문’을 채택하고 강 의원의 사과와 의원직 자진 사퇴도 촉구했다. 이에 문 대표의 한 측근은 “문 대표는 대선 불복이란 표현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고 그 표현은 오히려 여당이 꺼낸 것”이라며 “빨리 재판을 끝내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새정치연합 내에서도 공연히 논란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왔다. 익명을 원한 수도권 의원은 “역사 교과서 문제에 집중해야 할 상황에서 누가 봐도 부적절한 강 의원의 문제 제기는 빨리 마무리했어야 하는데 굳이 필요 없는 언급을 섞어 논란을 자초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김부겸 전 의원은 “강 의원은 공개 사과를 하고 발언을 취소해야 한다. 대선 불복은 중대한 문제이므로 당도 진솔한 입장 천명이 있어야 한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김성탁·이은 기자 sunty@joongang.co.kr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65469&ref=A KBS NEWS원유철 “문재인 제1야당 대표로서 정말 무책임한 발언” 입력 2015.10.16 (10:40) | 수정 2015.10.16 (10:59) 단신뉴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가 대선 무효 소송 관련 대법원 판결이 끝나지 않았다고 말한 부분은 제 1 야당 대표로서 정말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표가 속내를 드러낸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 앞에 사죄해도 시원치 않은 판에 정말 황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또 대선 불복한 강동원 의원을 선심 쓰듯 운영위와 당직만 사퇴하게 했다며, 강 의원의 망언 등에 대해 책임감 있는 야당 대표의 모습을 보여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도 야당의 강동원 의원 대정부 질문 당일 의사 상황 보고서를 보면, 강 의원 발언안이 부정선거 의혹 논란으로 돼 있다며, 개인 의견이 아니라 새정치연합 지도부 묵인 하에 발언을 했다는 반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수석은 이와 함께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가 대선 부정이 아직 해소 안됐다고 말했다는 보도 내용이 맞다면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국민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960348&code=61111111&cp=nv 국민일보문재인 “대법원, 대선무효소송 빨리 판결내려 의혹 해소시켜야”입력 2015-10-15 09:45 |
http://news.sbs.co.kr/news/endPagePrintPopup.do?news_id=N1003219202 문재인 "대선 의혹 해소 안 됐다"…파장 확산 입력 : 2015.10.16 07:42 수정 : 2015.10.16 07:42 ![]() 지난 대선은 조작됐단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의 발언에 문재인 대표가 불씨를 더 지폈습니다. 지난 대선과 관련된 의혹이 다 해소되지 않았다고 말한겁니다. 한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강동원 의원의 원내 부대표 자격을 박탈하는 등 개표 조작 의혹 발언의 여파를 차단하는데 부심했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강 의원의 발언이 상식적이지 않고 국민적인 공감을 받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난 대선 무효 소송에 대해 3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 대법원에서 판결이 나지 않다 보니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문재인/새정치민주연합 대표 : 일각에서 늘 제기해왔던 의혹들이거든요. 그 의혹들이 다 아직까지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은 문재인 대표의 이 발언이 더 큰 문제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용남/새누리당 원내대변인 : 그런 발언을 할 만한 이유가 있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것은 뜻을 같이 한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새누리당은 강 의원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강 의원을 출당시킬 것을 새정치연합에 요구하고, 강 의원 제명요구안도 국회 윤리위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강동원 의원은 새정치연합 지도부와의 통화에서 의혹이 명확하게 해소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문제 제기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혀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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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강동원 발언, 대법원이 결론내려야”…또다른 논란[동아일보뉴스] 입력 2015-10-15 14:15:00 | 수정 2015-10-15 14: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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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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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민당과 문재인은 18대 대통령 부정선거에 대해
"덮자(=숨기고 넘어가자)"고 했다!!!
[국민들께알림(7)]<누가 당신표를 훔쳐간다!>당신의 투표지엔 일련번호가 남지 않는다!투표부정!부정선거!선거무효!(보정)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507 (본문 하단부분) ........................... ........................... 더욱이 더민주당 의원들이 국회의원신분에다 제1야당이라는 점에서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에 대해 전원이『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등기우편으로 송달받아 잘 알고 있었다는 사실, 부정선거를 인정했다는 사실에서 부정선거를 "덮자(=숨기고 넘어가자)"라고 했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 그리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부정선거 자행 및 은폐의 공범자세를 보였였던 것입니다! 더민주민당과 그대 문재인은 왜 18대 대통령 부정선거에 대해 "덮자(=숨기고 넘어가자)"고 했나? 아래 동영상을 보라!!! 강동원 의원은 아래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19대 국회의원들이 ' 총체적 부정선거 덮자(=숨기자!)'고 했다는 증언을 했습니다. (동영상 참조) < 증언 내용 >
"덮자..."
"덮자..." 그러므로 문재인은 연일 언론에서 대통령 행세를 보도하고 있는데 가당치 않습니다! 문재인은 중앙선관위로부터 함부로 자행한 부정선거결과로 불법 가짜 대통령 당선증을 수여받는 등 대통령의 신분으로서 일련의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중대한 불법 범죄행위를 범했음에 대해 즉각 인정하고, 직접 대국민 사과를 하고, 사퇴하해야 합니다! 특히 국회교섭단체 정당인 더민주당과 그 대통령 후보 문재인은 대통령선거에 관한 관련 헌법과 법률, 공직선거법을 준수하지 아니하는 등 사실상 중앙선관위의 불법 선거관리의 부정선거에 대해 감시, 견재 등을 할 수 있는 당 자체에 선거관리 능력과 자격조차 없는 것이 증명되었다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위에서 확인 되듯이, 강동원 의원의 <증언>에 의하면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를 보고도 부정선거를 덮자고 하여 그냥 지나쳐 현재의 부정선거를 방조, 방치하여 헌정질서파괴의 공범이 되는 범죄를 자행하였다는 점에서 그 형법상의 책임을 논하기도 전에 그 도덕성에도 상당한 치명적 하자의 문제가 있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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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야당 정치범죄를 끝내자! http://cafe.daum.net/electioncase/EzjK/13148 # 여당야당 정치범죄를 끝내자! . -주권자들이 스스로 헌법과법률의 이치를 깨치면 된다. -주권자들인 생활인들이 SNS소통 정치로 여당야당 정치범죄를 끝장낼수있다. . 헌정회복,법치회복,주권회복을 위한 단문(1~14) . (1)문빠,이빠,박사모,일베,노사모까지 특정정치인들이 나라를 살린다고 생각마라! 당신들이 깨쳐야 나라가 산다. 헌법과법률의 이치를 깨치고 위법정치인이냐 아니냐만 가리면 된다. 소송인단은 SNS생활정치로 여당야당 정치범죄자들을 칠것이다 . (2)소송인단 정진빈의 글은 여당야당정치범죄자들,공안검사들,대법관들,선관위,헌재,언론종사자들에게는 바늘로 날카롭게 양심을 찌르는 글일 것이다. 그러나 헌정회복,법치회복,주권회복의 길을 알려주는 것이다. 스스로 깨쳐라! . (3)당신이 주변사람들에게 사기당하여 돈을 잃었다면, 당신경제는 어렵지만 나라경제는 그냥돌아간다.그러나 당신주권이 개표조작으로 도둑맞으니, 4자방,천안함,세월호,사드,중국발 경제불황,남북경색,동북아위기로 죽게생겼다. . (4)12.19개표조작사건을 3년9개월동안 추적하고 선거소송하고 해결에 대한 글을 쓰다보니 깨쳤다.대한민국의 문제점과 해결책을..여당야당정치범죄자들이 해주는 것 아니다. 법리를 깨친 주권자들이 정당을 만들어 세상에 알리는 길밖에 없다 . (5)정치가 별거냐?5000만 세금을 100만공무원들과 함께 가장효율적으로 집행하는 것이 정치다.모든것 헌법과법률로 정해졌다.멍청한 여당야당 정치범죄자들이 나라망치는것을 선거소송으로 끝내려는데, 대법원장 양승태놈들이 선거소송 재판기피했다 . (6)주권을 도둑맞은 5000만 주권자를 대변하는 소송인단은 4.11총선,12.19대선,6.4지선의 개표조작을 끝까지 물고늘어진다.정치권력을 개표조작으로 바꿔치는 짓을 용서못하기때문이다.여당야당정치범죄를 법원,검찰,언론이 덮고있어서이다 · (7)여당야당 정치범죄를 끊을 방법인 '투표소수개표'입법통과를 여당야당놈들이 서로짜고 막았다.회기 끝나면 자동폐기된다. 17대한나라당,19대새정연에서 냈다.20대는 송영길이 냈는데 알박기하여 회기를 넘길확률이 높다 . (8)JTBC등 언론은 뭔가? 대통령바꿔치기 사건만큼 엄청난 사건 있는가?12.19개표조작 사건증거가 산더미처럼있고,주요언론사에 개표조작 처음부터 제보했다.그러나 언론놈들이 스스로 재갈물리고 자기검열하며 국가범죄 보도기피4년10개월째 . (9)대통령바꿔치기 12.19대선 선관위놈들과 이명박,박근혜들을 형사고발(2013.5.9)했다.그러나 검찰은 수없이 많은 개표조작 증거들을 모르쇠하고 4년5개월동안이나 수사기피하여 나라가 안녕하지못하고 세월호등 수많은 사건이 일어났다 . (10)검사의 책무는 국가안녕질서다.선거범죄를 최우선하며,경제범죄를 중히여긴다.선거범죄는 5000만이 피해보고,경제범죄는 수십만이상피해본다(부산저축은행예금자피해등).검찰이 공무원법56조(성실법령이행)위반하여 나라가 헬조선된 것이다. . (11)사법부 최후의보루 대법원 법관들아! 너희들이 헌법과법률 수호자냐? 네놈들이 선거소송(2013수18-2017재수88)재판기피로 대한민국 법치가 무너진 것 모른단말이냐? 법조인놈들(판검사변호사)아! 대법관들의 범죄를 4년9개월동안덮었다 . (12)주권도둑,대통령도둑,국회도둑,지자체장도둑 선거범죄를 따지지 않는 문재인을 보자! 자기당 국회의원 강동원이 가짜대통령박근혜인 것 국회에서 입증하니까, 사고지구당으로 지정하고 공천탈락시켰다.문재인은 헌정파괴종범에서 주범이되었다 . (13)여당야당의 정치범죄중 가장나쁜 것이 선거범죄이다.여당대통령놈인 이명박범죄자가 그랬다. 여당야당 정치인들중에서 이명박의 선거내란,국헌문란으로 5000만주권과대통령직선제가 무너진 사실을 말한 사람은 강동원의원밖에 없다.말하면 짤리니까.. · (14)여야정치범죄자들의 자리보전은 본능인가? 5000만 주권이 도둑맞건,대통령이 개표조작당하건,국회의원총선에서 다수당이 바뀌건,지자체장(경기,인천,부산)이 바뀌건간에 당선소송하는 놈 없었다.선거소송은 주권자들만의 몫인가? . (주권당추진위,제18대,제19대대선 선거소송인단) |
[3]
2015.10.13. 국회 본회의장에서
강동원 "朴대통령 정통성 없다..개표부정 저질러" 폭탄발언을 기억하는가?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13_0010346979&cID=10301&pID=10300# 강동원 "朴대통령 정통성 없다..개표부정 저질러" 폭탄발언 등록 2015-10-13 17:49:34 수정 2016-12-28 15:44:45 | 【서울=뉴시스】박주연 김태규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18대 대통령선거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정통성이 없다. 개표 부정을 저질렀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강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2013년 1월4일 이뤄진 대통령선거 무효소송을 알고 있느냐"며 "공직선거법상 180일 이내에 재판이 이뤄져야 하는데 1015일째 심리조차 안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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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8대 대선에서는 가장 악질적인 관권선거 개입이 있었다"며 "국가정보원과 군 사이버사가 박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했고, 이는 민주주의를 송두리째 뽑아버린 국가범죄"라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소련의 이오시프 스탈린은 '투표하는 국민은 아무 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개표하는 이가 결정한다'고 말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정통성이 없다. 개표 부정을 저질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은 군사쿠데타로 권력을 잡고, 박근혜 대통령은 선거쿠데타로 권력을 잡았다"며 "국민의 이름으로 대법원장에게 18대 대선 무효 재판을 속개해 선거사범을 엄중히 처벌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선관위는 전자개표기를 없애고 수개표하라"고 덧붙였다.
그는 "개표조작은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지만 그 사례가 낱낱이 밝혀지고 있다"며 사례를 제시했다.
강 의원은 "대구시 북구 침산동에서 개표시각은 오후 4시, 개표 종료는 4시50분이었다"며 "투표가 오후 6시까지인데, 어떻게 투표시각에 개표를 하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투표함이 투표소에 있는데 개표가 진행된 사례도 있다"며 "경북 안동 강남동 제1투표구에서는 개표 시작이 오후 6시16분인데, 투표함은 6시30분까지 시민운동장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투표함이 개표소로 이동하는 중에 개표된 사례도 있다"며 "제주시 용담 1동 제1투표구에서는 오후 6시29분에 개표가 시작돼 6시36분에 종료됐지만, 6시25분까지 투표함이 투표소에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관리위원장이 개표를 공표하기 전에 방송이 나간 사례도 있다"며 "영등포 대림3동 제7투표구의 경우 밤 11시31분에 개표가 종료됐고, 다음날 0시16분에 공표가 이뤄졌지만, 언론사에는 선거 당일 밤 11시35분에 자료가 제공됐다"고 주장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이에 대해 "강 의원의 발언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투표한 많은 국민들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언론이 부정투표결과를 발표했다는 주장도 언론에 대한 명예 침해"라고 맞섰다.
황 총리는 "강 의원이 예로 든 여러가지 내용은 납득할 수 없고, 들어보지도 못한 일"이라며 "세계에서도 공정성을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중앙선관위에 대해서도 명예훼손을 하는 아주 심각한 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강 의원이 자료를 잘못 읽은 것일 것"이라며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표현장에 야당 소속 선거관리위원들이 있는데, 왜 그때는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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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부정선거의 원조 정당은 누구일가요???
(그 답은 차후에 밝히기로 하지요!!!)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2. 그 부정선거 자행 중심에 많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김능환, 이인복, 김용덕 등) 대법관들이 있었다!!!
3. 그 부정선거 주범 대법관들의 수괴는 양승태 대법원장 이었다!!!
양승태는 17대(이명박)· 18대(박근혜)· 19대(문재인) 대통령 부정선거 자행 및 은폐 주범인 것이다!
즉, 양승태는 '사법 쿠데타'(부정선거)의 수괴범인 것이다!!!
( *비교: 군사 쿠데타 1차 박정희, 2차 전두환)
[5]
< 추신 -1 >
◆ '컴퓨터 조작 당선, 법적 정통성이 없는 가짜 대통령 박근혜·문재인과 그 헌정질서파괴범들의 처리, 국정안정을 위한 (가칭)'헌법수호·헌정회복 국민회의' (비상시국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합니다! |
善良들이여!
이제!!!
현존 합법 유일한 국가최고권력!
『제18대대통령선거소송인단』으로 모이자!!!
희망·행복·웅비하는대한민국을 위해!
헌정질서회복을 위해!!!
국민대명예혁명을 성취하기 위해!!!!!
오늘 이 나라를 걱정하고 계시는 분들!!!
진정성이 있는 분들!
국가정보원 등의 은밀한 협조자 혹은
불순세력의 방해세력이 아닌 분들은
걱정마시고
참여하시기바랍니다!
뜻있는 각계각층 인사들과 인재들은
소송인단으로 총집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500년 대한민국 조국역사를 바로
세우고,
세계인류와 더불어
공영공존하며
융비! 융합! 융성! 성장! 발전! 힘찬 전진!을 기약합니다!!!
온 국민이 대화와 협력으로 새시대를
열도록 하시다!!!
온 국민들이
이 나라 주인(권력주체)으로서
컴퓨터조작 부정성거로 도적질당한
선거권(투표권)을 환수하는 등
헌정회복을 위해 행동으로 총궐기할
그 때가 왔습니다!
◈무혈◈비폭력◈평화◈축제◈명예대혁명 할
그 때가 왔습니다!
이 나라 1만년 역사에서
이제야 웅비할 수 있는
실로 완숙한
그 때가 왔습니다!!!
지혜로운 우리국민들께서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특히 공직선거법)이 준수되기를
원하시는 국민들께!!!
정치꾼 패거리 정당정치(=기존 부정·부패 정치권)를 바리지 않는
건전한 시민들께!!!
초대!‘18대 대선선거소송인단 카페’회원가입요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EumN/1645)
및 cms 가입( http://cafe.daum.net/electioncase/URmZ/6 )
제일 중요한 일!!!
국민들이 이 부정선거의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공유!공유!공유!전파!전파!
아고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4102881&bbsId=D115&pageIndex=1
첫댓글 게시물 주제 요지를 부탁드립니다
무한 공유를 부탁 드립니다.
이 땅의 사법부는 무엇하나요?
[속보]박근혜 대통령취임식 전 부정선거 CNN 기사화
현재 조회 120,021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KucF/1179
이렇게 한 문장씩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2013.10.23. 文 "대선 불공정…알았든 몰랐든 朴대통령 수혜자"(종합) 등 민주당 주장
http://cafe.daum.net/electioncase/IDBa/475
최하단에 기록된 아래 문장에서 원문보기를 클릭하시면 전부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원문보기▶ 글쓴이 : 김필원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561
김필원 대표 님!
글을 이렇게 올리시면 홍보가 되지 않습니다.
국민들이 아무리 투표를 잘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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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공유를 부탁 드립니다.
안철수업체 직원 폭로 "모든 선거가 조작"
http://cafe.daum.net/gusuhoi/KucF/1308
김필원님의 위 글내용 동감이 갑니다.
풍성한 추석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