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스가 하는 말이
1. 성경의 결론은 천사는 영이지만,
그 영인 천사가 타락을 하면 사람의 옷을 입고 내려와 자손을 번식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 아예 소설을 써라. 아예 설화를 써라. 미친 정신이 무슨 말이 이렇게 많니
예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너는 마귀에게 가르침받은 자이다.
...이지만 + 자기 거짓말..
뭐냐 도대체
영이지만 예수님 말씀과 다르게 육체를 잠시 입어라?
영화 감독이냐? 네가
더러운 정신이다.
마귀가 지배하는 정신이다.
사람의 옷을 입었다 치자구요. (말도 안되지만)
그러면 천국으로 돌아갈 때에 그 사람이라는 옷은 (곧 육체일 것인데_
1. 폐기처분한다.
2. 하나님의 능력으로 증발시켜 버린다.
3. 누더기처럼 개천가에 버리고 가니까 사람들이 119에 신고해서 살인사건을 조사한다.
어느 것이 답일까? 스테파노스는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사건의 진실을...
셋 중 하나에서 골라주시요.
4. 천국에 그 육신의 옷을 입고 올라갈 수는 없지.. 혈과 육으로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으니까
그러므로 4는 제외하고
처분을 어찌 했나?
이것 저것 잘 아시는 스테파노스님이 한 번 읊어보시요.
잘 하면 천사숭배자로 나서겠군요. 이런 정신이 무슨 계시록을 해석한다고 난리야
그러나 맨날 시끄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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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경의 결론은 천사는 영이지만,
그 영인 천사가 타락을 하면 사람의 옷을 입고
성경에 천사는 사람으로 와서 음식을 먹고(창48장),소돔성에서 사람의 손을 잡아 끌고 탈출합니다.
--> 천사는 영이지만 타락하면 사람의 옷을 입는다네.
봤냐? 천사가 옷 갈아입었냐?
와 미친다. 이것도 정상적인 머리냐?
미친 놈 소리 듣기 딱 좋네
타락 예정 천사 : 하나님, 저 이번에 타락하려고 합니다. 사람의 옷 하나 주세요.
하나님 : 아니 타락하는 주제에 타락선물을 달라고?
라고 대화를 하실까?
타락선물로 뭐가 좋아? 사람의 옷 = 사람 몸뚱아리 = 사람의 육체 를 하나 주세요?
이게 말이나 되냐? 그렇게 머리가 안돌아가나?
사람이란 그 몸과 영과 혼이 다 소중하고 천하만물보다 귀하다고 예수님이 그리 말씀하셨는데
천사가 타락할 때에 하나 주나?
한 사람의 육체에 한 사람의 영혼 하나이다.
사람 하나이다.
이 기본을 깨부수는 스테파노스는 지금 장난을 치는 것이냐?
노망이 들었냐?
나에게 구충제 이야기를 하는 걸 보니 다른 사람과 나를 혼동하는 모양인데
온전한 정신이 아닌 것같다.
[마16:2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아주 미쳤네..
그리스도인 맞냐?
교회다니는 인간 맞냐?
사람 하나 하나가 하나님께 다 소중한데
그 사람중 하나의 육체를 ( 그 영혼은 내버려두고서? ) 타락천사에게 하나 준다고?
아니면 몸을 따로 만들어서 준다고?
몸을 따로 만들어주시는 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임하실 때에 몸을 예비하셨다 라는 표현은 있지만
타락하는 천사를 위하여 몸을 예비하시겠는가?
아무래도 미친 것이 맞네.
무슨 방법으로 타락하는 천사에게 사람의 육신을 제공한다는 말이냐?
네 말의 허구성과 논리없음을 하나 지적해준다.
4차원이라는 천사가 타락하면 -1차원 하여 사람처럼 3차원의 육신을 입는다는 것이냐?
대답해봐라.
타락하면 4차원에서 3차원의 존재가 되냐?
어찌 시간을 초월하는 존재라고 네가 말하는 그 천사가
어찌하여 시간안에 갇혀버리지?
타락해서 그런가?
그러면 타락천사들과 싸울 때에 하나님의 타락하지 않은 천사들은 절대로 이기겠네
딱 치면 순간 사라져버리면 되니까?
이게 다 네가 만든 소설이야 바보야
영들은 4차원이 아니고 3차원이다. 육체가 없는 존재일 뿐이다.
당신이 죽어서 영혼만 있으면 당신의 영혼도 4차원이냐
마음대로 과거로도 가고 미래로도 가고 그러하냐?
바보가 생각할 줄도 모르고 말하네.
그래서 죽은 사람의 영혼이 자손의 꿈에 나타나서 네 할비니라 그건 시간여행을 해서 온 것이냐?
아는 대로 대답해봐라.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세요
타락한 천사나 선한 천사는 사람과 똑같은 사람의 육신을 입을 수 있다고 성경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 사악한 인간이네. 거짓말이 성경이라고 우겨대는구나.
아주 괴악한 인간일세.. 자기의 말을 돌아볼 줄 모르는구나.
그 성경을 읽으면서 < 네가 귀신에게 들은 말을 성경의 해석이라 > 생각하니까 그런 더러운 말이 성경이 있다고 하는 것이지....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타락한 천사이며 이들이 바로 유다서와 벧후2:4절에 죄를 범한 천사이지요.
--> 하나님의 아들들은 신앙심깊은 셋의 후손을 가르키는 말이고 어거스틴이 모조리 틀린 말만 한 자는 아니라는 것을 알터인데.. 어거스틴을 빙자하여 셋의 후손이라는 해석을 거부하냐?
마귀가 좋아할 이야기만 골라서 하는구나.
창세기 6장과 유다서, 벧후 2:4은 연결할 수 없다.
노아홍수는 네피림의 멸망을 위해서가 아니라
타락한 인생을 멸하시기 위한 것이다.
창세기
6: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6: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노아홍수가 네피림을 쓸어버리되 이리 되어있냐?
참 한심하구나.
성경의 결론은 사탄의 타락과 무저갱에 갇힌 천사의 타락.......
이렇게 두번의 천사의 타락이 성경의 진리입니다~~!!
---->두 번의 천사의 타락이 아니다.
네가 말하는 짐승이 영이라면 무저갱에서 나온다면서 4차원의 상위존재가 3차원의 적그리스도에게 빙의를 한다는 말이네.. 당신의 말은 귀신, 사단, 악한 영을 높이는 말이다. 천사숭배를 하는 자의 말이다.
4차원이면 신급인데 네가 천사가 그렇다 하니 말로 벌써 천사숭배를 하는 것이다.
[골2:18]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피조물을 창조때에 있는 그대로 말하지 않고 자꾸 높여서 말하는 것이 숭배하는 것이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스테파노스.... 정신을 차려라.
첫댓글 (창18장)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창19장)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어 내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읽고 나서 쓴 거냐?
댓글 달지 말고 공부나 해라. 미친 놈아.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마귀새끼 훈수도시는 받아라~~!!
지렁이에게 뿌리는 말씀의 소금이니라~~!!
@🚮세상의빛2 게시글 안 읽는거 어떻게 알았지?? ㅎㅎ
@스테파노스 네 멍청한 머리로 이해하기는 벅찰 것이라고 추측을 했지
@스테파노스 그러면 천국으로 돌아갈 때에 그 사람이라는 옷은 (곧 육체일 것인데_
1. 폐기처분한다.
2. 하나님의 능력으로 증발시켜 버린다.
3. 누더기처럼 개천가에 버리고 가니까 사람들이 119에 신고해서 살인사건을 조사한다.
바보야 이거 답을 해봐 넌 알거 아니냐.
천사가 몸을 입고 역사한다는 것이 성경 진리의 말씀이니라~~!!
지렁이 순수도시에게 뿌리는 소금이니라~~!!
발광할 차례인데~??
ㅋㅋㅋㅋㅋ
많이 뿌리거라.
천사의 두번 타락의 진리는 너 같은 놈이 아니라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란다..
개구충제 먹사야!!
근데...
이 놈이 쓴 글은 성경 말씀이 하나도 없고 비양거림과 조롱과 비난 밖에는 없지~~??
허튼,
수준이 딱 아줌마 수준이군....
너희 동네 빨래터에서 쓰는 말투가 드러난다.
그래 네 멍청한 머리 뒤에 숨은 마귀를 너는 모르냐?
성경의 기록에 천사는 사람의 몸을 입고 역사했다는 말씀이 바로 창18장과 창19장 나옵니다.
천사가 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반증입니다.
오직 기록된 말씀으로만 변증을 해야 성경이 해석되는 것입니다.
훈수도시의 비난은 반론이 못됩니다.
아줌마들 시기, 질투만 보입니다....ㅋㅋㅋㅋ
아주 미친 놈
내가 아줌마니?
아직도 내가 아줌마로 보여?
ㅎㅎ
진짜 입이 심심한가 보네
많이 갖다 붙여
원래 미친 이단들이 할 말이 없어서 속이 터지니까 별 더러운 말을 다 꺼내다 쓰지
그런 걸 발악이라고 하는 것이다.
스테파노스님~! 정신 차리세요~!
천사는 영입니다.
그 천사가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났다고 해서 그 천사들이 <소마>를 입었다고 누가 그럽디까?
그 몸은 영이 변형되어 나타난 영체일 뿐입니다.
이 영체는 부활체인 <소마 프뉴마티코스>와는 다른 것입니다.
전자는 <프뉴마>이지만, 후자는 <사릌스>입니다.
천사는 <사릌스>를 입는 존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