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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나의 경우에 대해 오해 말라고 이 글을 씁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34 24.01.15 19:4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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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15 20:01

    첫댓글

    현재 PD수첩, 뉴스타파, 민변 등의 경우
    왜 답이 오지 않고 있을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보냈는데?

    상대가 국정원이어서 그렇습니다.
    국정원 8국 과학보안국.

    배후는 미국 정부와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니 미국과 이스라엘까지 다 파악을 해야 싸움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모든 내용을 제가 다 게시했습니다.
    제보에도 다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오래 걸립니다.
    자료 진위여부 검토부터 뇌해킹에 대한 과학기술적인 이해,
    국정원 뇌해킹이라고 해봐야 이걸 누가 받아들이겠는가라는 문제.
    그러니 숙고가 오래 걸립니다.

    4차 제보 이후로 이제 5차 제보 준비들어가고 있습니다.
    단 하루도 더 이 범죄의 피해 속에 있고 싶지 않기 때문에.

  • 작성자 24.01.16 06:35



    다른 피해자들에게 도움일 될 것 같은 아이디어.

    쇼핑센터, 종합상가 아이 쇼핑이라도 많이 다니라는 것. 죽자사자 다니라는 것.


    내가 20년 간의 고립에 빠지게 된 과정이
    22년 전 모함을 당하고 조직 스토킹을 당하면서 고립이 시작되어
    생계방해로 밥 먹을 돈도 없이 지낸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사회로부터 완전히 고립되어 20년이 흘렀습니다.
    작년부터 20년간 쌓인 고립감에서 벗어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경우 서울까지 2시간 걸리는데 토요일마다 서울에 갑니다.
    갈 때마다 지금도 내가 얼마나 지독하게 고립되어 있었나 느낍니다.
    예전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가는 길에 오는 길에 스토커들이 붙어서 온갖 짓을 다합니다.
    전철에서 옆에 앉아 내 무릎을 툭툭 치기도 하더군요. 속으로 욕을 해줬더니 도망갔습니다. 들리는 겁니다.
    이런 상황들이 계속되는 것이 조직 스토킹, 조직 스토킹 상황입니다.
    여기에 맞서 싸우는 방법을 찾으려면 쇼핑 센터, 백화점, 종합상가 등 사람 많은 곳에 자꾸 가야합니다.
    안 그러면 고립에서 못 벗어난 채로 시간만 흐릅니다.
    싸워 이기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고립만 심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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