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스토킹 상황
신체 가해
인공환청
꿈 조작
등의 가해가 그친 게 아닙니다. 전부 그대로 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영향받지 않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신체 가해, 꿈 조작은 어쩔수 없고
인공환청은 완전히 길들여서 전부 체포되어 사형당한다만 반복한지 1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조직 스토킹은 실제 조직 스토킹이 아니라 집에서건 어디서건 주변이 전부 집단 뇌해킹 조작 당해서
나를 고립으로 몰아가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의미이고 이것에 영향을 받지 않고 생활합니다.
실제 국정원 스토커들이 가하는 내 차 손상, 운전 방해 등은 그때그때 대처합니다.
그리고 현재 경찰에는 이해시키는데 성공한지 2년이 되었고 경찰에서 계속 전파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법률구조공단 변호사도 같은 이해를 시켰습니다.
현재 PD수첩, 뉴스타파, 민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범죄는 피해자들이 있다고 알리지 않으면 끝나지 않습니다.
남들은 이런 범죄가 있는지 모르는 게 당연합니다.
피해를 입어야 있는 줄 알지 피해를 입지 않으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없고 알릴 수도 없습니다.
피해자들이 알려야합니다.
알리다보면 정신병인줄 아는 경우 발생합니다.
뇌해킹이라니, 남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니 정신병이네 이렇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알려야 합니다. 그래야 끝납니다.
나도 정신병자 취급 당하면서 알려왔고 이렇게 설명하면 안 통하니 다른 방법 찾고
이런 식으로 계속 업그레이드해서 경찰과 변호사를 이해시킨 것입니다.
정신병자 취급 받으면 내가 사실을 말하는데 방법이 틀린 것이니 다른 방법, 다른 설명을 찾아야합니다.
결국 성공하기 시작했고 동일한 보다 더 정확한 설명 방법과 자료들이 현재 PD수첩, 뉴스타파, 민변에 보내졌습니다.
올해로 피해 22년 단 하루도 이 범죄의 피해 속에 더 있고 싶지 않다가 나의 에너지입니다.
그렇다면 알려서 이 범죄를 끝장내야 한다.
어떻게 알리지? 뭐라고 해야 알아들을까?
남이 알리니 언젠간 끝나겠지라고 생각하는 피해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같은 피해자 아닙니다.
같이 싸워야 피해자이지 남이 해결해주다니?
저의 자료는 마음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많이 사용해주십시요.
첫댓글
현재 PD수첩, 뉴스타파, 민변 등의 경우
왜 답이 오지 않고 있을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보냈는데?
상대가 국정원이어서 그렇습니다.
국정원 8국 과학보안국.
배후는 미국 정부와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니 미국과 이스라엘까지 다 파악을 해야 싸움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모든 내용을 제가 다 게시했습니다.
제보에도 다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오래 걸립니다.
자료 진위여부 검토부터 뇌해킹에 대한 과학기술적인 이해,
국정원 뇌해킹이라고 해봐야 이걸 누가 받아들이겠는가라는 문제.
그러니 숙고가 오래 걸립니다.
4차 제보 이후로 이제 5차 제보 준비들어가고 있습니다.
단 하루도 더 이 범죄의 피해 속에 있고 싶지 않기 때문에.
다른 피해자들에게 도움일 될 것 같은 아이디어.
쇼핑센터, 종합상가 아이 쇼핑이라도 많이 다니라는 것. 죽자사자 다니라는 것.
내가 20년 간의 고립에 빠지게 된 과정이
22년 전 모함을 당하고 조직 스토킹을 당하면서 고립이 시작되어
생계방해로 밥 먹을 돈도 없이 지낸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사회로부터 완전히 고립되어 20년이 흘렀습니다.
작년부터 20년간 쌓인 고립감에서 벗어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경우 서울까지 2시간 걸리는데 토요일마다 서울에 갑니다.
갈 때마다 지금도 내가 얼마나 지독하게 고립되어 있었나 느낍니다.
예전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가는 길에 오는 길에 스토커들이 붙어서 온갖 짓을 다합니다.
전철에서 옆에 앉아 내 무릎을 툭툭 치기도 하더군요. 속으로 욕을 해줬더니 도망갔습니다. 들리는 겁니다.
이런 상황들이 계속되는 것이 조직 스토킹, 조직 스토킹 상황입니다.
여기에 맞서 싸우는 방법을 찾으려면 쇼핑 센터, 백화점, 종합상가 등 사람 많은 곳에 자꾸 가야합니다.
안 그러면 고립에서 못 벗어난 채로 시간만 흐릅니다.
싸워 이기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고립만 심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