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같아선 딱 죽고 싶네요... 일은 일대로 안맞고 힘든데 자꾸 집에서는 돈 필요하다 하네요 생활비며, 병원비며 버는 돈도 적은데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일이 안풀려서 제게 기대셔서 빚내서 돈 해드리느라 휴직도 생각할 수 없네요 저는 저대로 일이 안풀려서 맘고생 몸고생 하고 있는데... 다 제가 문제인 거겠죠.... 일은 너무 힘들어 교류자 구하는 글을 올려놨는데 언제쯤 다른 기관으로 이동할 수 있을까요.. 상사와 안맞아도 겉으로 티는 못내는 성격이라 혼자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가 결국은 그냥 제가 다른 기관으로 가려구요...
첫댓글 단체나 조직생활은 안맞습니다.
개인적 재능으로 살아야 마음편하게 살수 있는 팔자입니다.
또한 부모님의 존재가 본인에게는 좋든싫든 인생에서 밀접한 관계로
지내는야 하는 팔자이구요. 감수하셔야합니다.
만약 부모님이 재산이나 부동산등을 보유하고 게신다면 우선적으로
본인에게 그것을 준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본인이 스스로 감수해야합니다.
더군다나 몇년째 운세마져 힘들게 흐르고 있으니 얼마나 짜증도 나고
불만속에 스트레스를 가지고 계실지 한눈으로 보여집니다.
세운으로는 22년가 되면 내 스스로가 사회적탈바꿈을 할것 입니다.
새로운 변화가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때 함께할수있는 버팀목같은 친구나 동료가 있을것입니다.
올해 움직인다면 임시 좋다는 생각을 가질수 있지만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지금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은 별로 좋지 못할까요...
@Nyny 지금 특별한 활동이 없다면 움직여도 좋아요.
이동수가 좋은것은 아니지만 긴시간을 두고 생각하면 괜찮아요.
8.9월달에 도움을 받을수 있는 운세입니다.
@서담(徐談) 지금 있는 직장이 싫어서 집 근처 직장으로 옮겨가려 하는데... 도망가서 좋았던 적은 없어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그렇다고 계속 견디고 있는것도 능사는 아닐거 같고... 답글 감사합니다..
@Nyny 옯기는것이 가벼운 마음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는 덕이 될것에요.
자격증이나 나만의 기술력을 하나쯤은 가졌으면 합니다.
@서담(徐談) 선생님 말씀처럼 자격증이나 기술을 가졌으면 좀 더 윤택했을텐데... 그냥 행정직 공무원이라 선택의 폭이 너무 좁네요 ㅠ 감사합니다!
가족을 잘 보살펴야 나중에 좋은 일이 생깁니다. 직장상사와 마지막으로 잘 지내보려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도 있잖아요! 다른곳으로 옮겨봐야 지금 만큼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국가자격증을 취득하실 계획은없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