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ttps://forum.paradoxplaza.com/forum/index.php?threads/eu4-development-diary-26th-of-february-2019.1155381/<br></p><p><br></p><p>개발일지 떴네요</p><p><br></p><p>프랑스랑 이탈리아 프로빈스 재작업 계획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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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국이 다시 부활할테니 100 정도는 빠질 수 있겠네여 Another notable difference between Ye Olde France and our current iteration is the presence of the French vassals. Ultimately removed for balance reasons, we’d like to return them to their former glory.
조선의 국력을 높이면.. 실제 열강 체제가 무너질 것입니다. 14세기에 전국을 장악하고 세금을 중앙에서 걷을수 있는 관료제 국가는 중국과 조선 유일한데.. 조선의 국력이 그렇게 되면 실제 20번째 속 대국이 되어야 합니다. 명나라의 제일최강국이 되면서 당시 서구보단 중국권과 인도권이 부상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북유럽 회사라 남아시아인 인도를 좀더 중심을 두긴 해도 서구적 시각으로 유럽속 2강인 프랑스와 독일을 너프를 주진 않을 것입니다.
첫댓글 프랑스 개발도 100정도 빼버렸으면...
속국이 다시 부활할테니 100 정도는 빠질 수 있겠네여
Another notable difference between Ye Olde France and our current iteration is the presence of the French vassals. Ultimately removed for balance reasons, we’d like to return them to their former glory.
@Rhox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 윾로파엔 프랑스 속국들이 있었군요. 유럽의 티무르가 되어서 항상 터지길 기원합니다.
근데 전체적인 프랑스 지역의 개발도는 올라갈듯 싶네요.... 저 짜증나는 프랑스에다가 프로빈스를 또 더한다니... 파란색 토가 나올지경입니다.
@딩가딩가링 근데 그당시 프랑스 인구 생각하면 오히려 저평가 된 편입니다.
@발렘훼스트 으쩔수 없죠. 명나라만 해도 뭐...
@Rhox 프랑스는 속국합병되서 약간 약화되고 버건디는 퍼유속국 생겨서 강해졌는데 다시 프랑스의 캐리어스타팅 시작이 되겠군요.
@대왕물개 대신 AI는 메인양도 방어전에서 대 잉글랜드 전이 조금 힘들어지겠죠
@Rhox 나름 고급 동맹들이 사라지고 순수 자국병력+속국병력으로 막아야하니 어쩔수없죠.
비유럽권이면 속국이 동맹보다 나은경우 많다지만 유럽권에서 프랑스는 알토란같은 고급 동맹들을 구하기쉽다보니ㅋㅋ
좀더 고오오즈을 살리려는 생각같네요
인구로 보면 프랑스 개발도=신롬 개발도여야.
이탈리아 프로빈스 개수 무엇;
저건 그냥 레딧에 올라온 것이고 저렇게 쪼개진 않을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시칠리아를 쪼개고, 볼로냐 태그 추가하고, 노바라를 쪼개며 베네토 지역을 수정하는 정도만 언급하고 있죠.
@Diogenes 그러네요... 사진만 봐서 진짜 저대로 하는 줄 알았습니다;;
사실 따밍이 혹심한 너프 받은상태라 다들 유럽지역은 그냥 신경끄는 경향이 있지만 프랑스는 실제보다 너프된상태고 신롬은 버프되어있는 상태긴했죠.
조선은 언제..
조선의 국력을 높이면.. 실제 열강 체제가 무너질 것입니다. 14세기에 전국을 장악하고 세금을 중앙에서 걷을수 있는 관료제 국가는 중국과 조선 유일한데.. 조선의 국력이 그렇게 되면 실제 20번째 속 대국이 되어야 합니다. 명나라의 제일최강국이 되면서 당시 서구보단 중국권과 인도권이 부상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북유럽 회사라 남아시아인 인도를 좀더 중심을 두긴 해도 서구적 시각으로 유럽속 2강인 프랑스와 독일을 너프를 주진 않을 것입니다.
천명때 해줬자나요
제발 국가 수와 프로빈스 수를 더 늘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연산량이 많아지면 렉도 필연적으로 늘어납니다. 패치 내용이 어떠하든 간에 게임 진행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렉을 유발하는 배치는 좋은 패치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동감입니다.
있는 프로빈스도 좀 통폐합 했으면 좋겠어요
현실은 업데이트마다 쪼개지는중이죠ㅋㅋㅋㅋ...
프로빈스를 늘려서 얻는건 루즈함 뿐인데 왜 이렇게 못 늘려서 환장한건지 모르겠네요. 이게 재밌다고 생각하나 진심?
플레이어 의견 받아서 하는 거니까 진짜 저게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플레이어가 있는 것 같아요...
포럼 유저들은 쪼개고 늘리는거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 같은 판도충이 좋아합니다 ㅎㅎ;
한 10년 후 쯤에는 우리 외가집 있는 시골동네도 구현할 기세
밀라노가 좀 아쉽... 파비아 구현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