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라 사진이 바로떠서 미안ㅠ 하튼 ㅅㅂㅅㅂ 내가 자취하는데 원룸1층사는데 밖에서 골목 지나다니면 방안이 다보임 그래서 창문 다닫고사는데 가끔 어떤 미친새끼가 화장실 창문 방충망 열고 이중창문 열고 도망간적 많거든
이날은 내가 공부하는데 또 누가 화장실 창문 여는소리가 들리는거야 시발 설마 햇는데 화장실에 아무도 없으니까 이미친새끼가 방창문 염 ㅡㅡ 근데우리집 방창문이 존나커(벽의 2분의 1) 그거열면 앉아서 공부하는 나랑 눈이 마주치는거임 와 씨발 그 진짜 창문열리는 짧은 한 3초간 존나 슬로우모션처럼 느리게가더라 근데 열때 창문이 쩍 갈라지는소리가 크게나니까 갑자기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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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페북에 올렸는데 보복하러 찾아오면 어떡해ㅠㅠ?
이사했다며 오히려 쪽팔려서 다신 저렇게 안할듯 개새끼ㅡㅡ
진짜존나짜증난다ㅡㅡ 자기가족이그런일겪었어봐 아주ㅡㅡ 아 개짱나
머야저자식저거 꼬치잡고있는건가ㄷㄷㄷ
이시발 정신적피해 입었는데 경찰은 뭐라 쳐씨부려 대자보 붙여불라
우리나라법존나어이털림;;; 죽거나다쳐야 수사시작하는미친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