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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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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요지경 세상의 뇨자 & 제주마미~/ 미
제일좋아요 추천 2 조회 73 20.04.12 05: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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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12 07:18

    첫댓글 제주마미님의 귀환을 무척 반가워하시는군요.
    그동안 이방에 와서 열심히 활동하다가 슬며시 사라진 분들이 그 얼마인가요?
    그래도 이렇게 다시 찿아와 소식을 알리는 분들은 많지 않았는데, 제주마미님이 춘풍과 더불어 반가운 소식을 같이 받아들이며 기뻐합니다.

  • 작성자 20.04.12 07:53

    제주마미님은 상당히 갠차는 분!
    돌아오시거나 가끔 들리셔도 반갑죠.

    지팔 지 흔들고 왔다 가시는 님, 오거나 가거나 말거나,,, 뉘라서 무슨 말을...

  • 20.04.12 08:39

    이렇게 오시니
    반갑고 고마운 일이지요
    잇기방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희망 전도사로 자리매김 하시리라
    굳건이 믿사옵니다 ^^

  • 작성자 20.04.12 09:12

    믿는 자에 복이 있을지비요.ㅎ~

    소승은 자 팔 지 흔들고 오신 것이 고마워요.

  • 20.04.12 14:57

    그러게요 ㅎ
    오랫만에 반가운 닉이 보여서
    들려 봤습니다

  • 작성자 20.04.12 19:00

    이렇게 불쑥 출몰하시다니...
    더욱 반가부러요 ㅎ~

    고맙습니다 올리브유님.

  • 20.04.12 16:59

    ㅎㅎㅎ여간 반가운건 지두
    같소야 ㅡ

  • 작성자 20.04.12 19:01

    정뿐인 정이님이 ㅎㅎㅎ
    같소까 ㅋㅋㅋ

  • 20.04.12 17:42

    하하하하 환영식 너무 너무 거창하옵니다 ㅎㅎㅎㅎㅎㅎ
    이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여러분과 친하게 지내야지요~~~
    이렇게 반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들 화이팅요~~~

  • 작성자 20.04.12 19:03

    뭘 잘 했다고 ㅎㅎㅎ?
    그 동안 을매나 싸람 궁금케 해 놓고...

    그래도 출몰하셨으니 일단 반갑고
    하여 꿀밤 대신 머리 한번 쓰다듬어 드리겠습니다. ㅎ이뽀요..

  • 20.04.13 08:33

    많이 기다리신만큼 기쁨도 더 커지시겠네요
    모두가 쌍수들어 반겨주시니 좋은 말벗들의
    진면목을 보는것같아 흐믓해집니다
    사정들이야 있겠지만 혼자 말없이 쑥 나갔다가
    짠하고 나타나는일은 없어야 겠어요 무슨 일이
    생겼나 궁금해지기도해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04.13 14:20

    그러면 좋지요,

    별아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ㅎ~
    이 방에 살리라부터 이 방 아니면 못살아 까지...ㅎ
    그러나 떠날 때는 말 없이.........

  • 20.04.13 14:36

    @제일좋아요 아! 그렇군요 그래도 사연은 다 있겠지만 그간
    정도 있었는데 가실땐 인사라도하고 갔으면
    서로의 정리도 빨리 아물수 있을까 싶어서
    드린 말씀입니다

  • 작성자 20.04.13 19:29

    @카이져 그게 인지상정이고 자연스러운 회자정리의 인정이겠지요.

    글쎄요.
    아직까지 저는...
    나가 이만코 저만코 이래서 저런 사정으로 간다, 잘 있기요 ㅎ 갔다 오겠소 ㅎ 안 온다 ㅋ
    그런 분ㅎ....... 제 기억에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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