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젊어서 체력고갈을 잘 모른다지만
30대 중반부터는 살기위해 운동한다는 말이 있네요.
30대 중반 넘어가면 어렸을 때 혈기왕성했던 것이 점점 없어지면서
살기위해서 워라벨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운동도 살기위해 운동하는 쪽으로 간다 하네요.
저도 마찬가지로 살기위해 운동을 합니다.
근육만들기 위한 운동이 아니구요.. (그래서 헬스보다는 왕복 2시간 되는 뒷산 등산을 합니다.)
첫댓글 30대 중반부터 다들 배나오고 좀만 뛰면 숨차고 저질체력되죠생존도 체력이 조아야합니다 암만 많은 비상장비와 식량들 갖고 있다하더라도 체력이 낮으면 어렵죠평소 등산, 달리기, 각종운동하고 최소한 걷기라도 꾸준히해야 비상시 생존하기 더 쉽습니다
몸은 항상 건강히 유지해야겠어유ㅎㅎ
첫댓글 30대 중반부터 다들 배나오고 좀만 뛰면 숨차고 저질체력되죠
생존도 체력이 조아야합니다 암만 많은 비상장비와 식량들 갖고 있다하더라도 체력이 낮으면 어렵죠
평소 등산, 달리기, 각종운동하고 최소한 걷기라도 꾸준히해야 비상시 생존하기 더 쉽습니다
몸은 항상 건강히 유지해야겠어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