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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아카시아나무 추천 0 조회 553 22.02.26 12:1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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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6 12:31

    첫댓글 화사하니 참 예쁘네요~
    집안으로 봄이 한아름 들어왔네요~🌼

    요즘 즤집 거실엔 후리지아 향기로 가득해요~

    꽃다발만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참…
    미리 생축드려요~~🎂

  • 작성자 22.02.26 15:35

    첨엔 후리지아 하고 튤립을
    하려다가 얘네들로 바꿨어요.
    들꽃 분위기를 내고싶어서요.
    감사해요~♡

  • 22.02.26 13:26

    와ㅡ우ㅡ부자됬구료ㅡ
    참 좋은 선물을 하셨네요ㅡ일주일은 행복하시겠어요

  • 작성자 22.02.26 15:35

    꽃부자 됐어요.
    참 잘한거같아요~^^

  • 22.02.26 13:33

    이만원의 행복
    가꾸지는.못해도.꽃은 예쁘고 화병에 뭉태기로
    꽃힌 꽃들이 봄이 집안으로 들어온거.같아요
    꽃이름 모르면.어때요
    예쁘면.된거죠

  • 작성자 22.02.26 15:36

    이만원의 행복이 오래갈거 같아요.
    향을 보내드리고 싶어요~^^

  • 22.02.26 13:55

    행복이란게 별거있나요ㅡㅋ
    싸게 사셨네요~
    생일~미리 축하해용~

  • 22.02.26 14:59

    맞아요
    행복이 별거 있나요
    저도 튜립 한단 사서 일주일 내내 봐라만 봐도
    행복합니다^^

  • 작성자 22.02.26 15:36

    그러게요.
    행복이 별거 아니더라구요.
    지금 너무 행복해요.
    감사해요~♡

  • 작성자 22.02.26 15:37

    @베리맘~~ 맞아요.
    바라만 봐도 좋아요~^^

  • 22.02.26 14:58

    2만원이라고라여??
    값이 착하네에,하긴 꽃시장갓으니 글쳐.
    요즘 동네 꽃집은 다게 비싸요...ㅠㅠ

  • 작성자 22.02.26 15:38

    너무 싸죠?
    동네에선 이렇게 살수가 없어요.
    조만간 또 가서 다른꽃들 사려구요~^^

  • 22.02.26 19:15

    가성비 갑이네요~ ㅎㅎ

    특별한 날,
    나를 위한 꽃 선물 항상 옳아요~ ^^
    내집처럼 드나들던 남대문,
    그 시절, 그 때가 그립네요.^^

  • 작성자 22.02.26 19:29

    그쵸?
    가격이 넘 좋더라구요.
    이제 자주갈거같아요~^^

  • 22.02.26 22:05

    나흘남은 생일
    미리~생축~생축요~^^

    정말 꽃값 싸네요~^^
    꽃 이름 그거 좀모르면 어때요?
    모두 이~쁜꽃인걸요..ㅋㅋㅋ
    꽃이라 부르고
    행복이라 읽고 싶습니다~ㅎㅎ

  • 작성자 22.02.26 23:16

    그럼요.
    이름 좀 모르면 어때요.
    이쁜꽃 보며 행복하믄 그만이죠~ㅎ
    고마워요~♡

  • 22.02.27 07:30

    백합 향기가 제 코를 간지럽히네요.
    저도
    어제 저렴이들로 질렀어요.
    안개꽃.베로니카.바위솔등

  • 작성자 22.02.27 11:33

    잘 키우시는 분이니
    뭔들 어떨까요?
    담엔 그아이들 보여주세요~^^

  • 22.03.02 09:58

    넘 멋쪄요. 아카님. 누가 챙겨주기만 기다리지않코 자축할 수 있단게 넘 대단하신거죠.

  • 작성자 22.03.02 10:00

    늘 좋게 봐주고 좋게 생각해줘서
    고마워요 바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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