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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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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이 명박 통령 사주라는거에 대한 개인적 소견입니다.
창용 추천 0 조회 1,784 10.05.16 23:1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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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5.16 23:13

    첫댓글 신강사주 찾습니다.......명리마당에 광고한지. 제법 돼엇네요/

    실제 살아온 근황을 확인할수 잇게.

    나이 40세 이상이시고 배우자 사주 정도만 알면 됍니다.


    ....강하다....라는 의미를 아시는 분 ... 계시면 고견을 부탁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 작성자 10.05.16 23:29

    암튼 간에... 이사주가 신강하다고 보신 분중에서. 왜 그리 보셧는지.

    그 근거를 들어 보고 싶어 의견을 올려 보앗읍니다.

    강약의 구분 기준은 보는 분마다 달르다는건 수차 느끼는 중입니다만.

    누가 봐도 극신약으로 보아야 할거 같은 이사주를...

    강하다 보신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왜..이사주가 강하다 보신건지.... 왜 그리 보셧는지요.

  • 10.05.17 02:39

    저는 신강신약은 잘보지않고요. 특별할것없는 보통사주같습니다.솔직히 좋은사주같지도않은데대통령될 사주로 안보이네요.

  • 10.05.17 13:47

    이사주는 신강사주가 맞습니다 년지 巳중에 庚金이 있어 월을 얻지는 못했지만 일지에 득지를 했으므로 약변위강
    으로 봐야 합니다 자묘형살을 갖추고 잇으니 대통령도 가능했구요 약사주로 보기는 힘듭니다

  • 10.05.17 15:30

    옛날 속담에 "걱정도 팔자"라는 글이 있읍니다.

    비슷한 의미로 영어속담에도 있읍니다. " Worry Is Life"

    동양이나 서양이나 사주팔자를 믿는것은 같나 봅니다.




  • 10.05.17 16:59

    시중에 굴러다니는 정치인사주는 본인의 입맛대로 해석하면 되니깐 입맛대로 요리해서 먹으면 됨

  • 10.05.17 22:15

    저사주가 명바기사주라구...거지팔자구먼..내손에 장을지진다.

  • 10.05.17 23:48

    올려주신사주 잘봤습니다 아직학문이 높다고는 할수없지만 제가본것은 종격으로 보입니다

  • 10.05.18 14:38

    위사주는 나름대로 신강약의 논란을 부를수 있겠으나 개인의 감정으로 한사람을 마음대로 저울질하는 우를 법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역학인이라면 보다 신중하고 겸손한 통변이 절실합니다 저 개인의 관법으로는 능히 신강이 된다고 봅니다 천간을 다 얻었고 일지에 축중신금으로 힘을 얻었고 토금의 세력을 대항할 다른 오행이 별로 없음을 관과해서는 아니될것입니다 신강약에 관계없이 이사주는 재관을 써야 할듯하군요 용신법에는 5가지가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조후라 해도 무방하고 해서 목화를 귀히 써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월령을 얻지 못했다고 무조건 신약이라 함은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선약후강이라 함은 이러한 경우에 해당 되지요

  • 10.05.18 20:50

    역학인<역학을 공부하는>이라면 보다 신중하고 겸손한 통변이 절실합니다-----------> 이 말씀에 한표

  • 10.05.18 22:20

    아직 명리마당에 적응이 덜 되셨서요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도 처음배울때는 명리하는사람은 교양있고 도덕심도 있고해서 훌룡한 인격을 바탕으로 하는줄알았는데 싸가지로 밥말아먹는사람들 많이 보았읍니다.

  • 10.05.18 22:21

    이 정도면 아주 순화되고 착한 글입니다

  • 10.05.18 23:14

    자신의 정치적 성향으로 명조 풀이까지 그것을 쫓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봅니다.

  • 10.05.20 12:33

    윗글에 대한 솔직한 감상은 대통령을 무척 싫어하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떠오릅니다. 곧 선거니까 대통령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한표던지시기 바라며 저는 4대강찬성하는 사람이고 현대통령 이정도면 무난히 잘하고있다 생각하므로 여당에 투표할 생각입니다. 또한 제가 아는 대통령 사주와 시간이 틀리군요.제가아는건 기축시인데, 어찌되었건 개인소견으로는 약간 신약하다고할까요.거의 신강.신약을 구분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봐집니다. 조금신약한쪽에 한표던집니다. 수 식상이 투출은 못했지만 기운이 강하니 일열심히 합니다. 게다가 운이 기막히게 옵니다. 53세대운빼고..그래서대통령된겁니다

  • 10.05.20 12:35

    식상은 일의 신입니다. 아마 그영향이 큰것이 아닌가 합니다.일종의 일벌레죠..ㅎㅎ 워크홀릭이라하죠..33세대운에 병화가 옵니다. 아주 기쁜일입니다. 관성이 온것이죠..비겁은 이미많아 충분합니다.때문에 일열심히해서 이름을 얻고 출세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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