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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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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 목사님들만을 향한 질문
엘*의아들 추천 1 조회 162 20.04.27 13:5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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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난 지금까지 그리 넉넉한 교회에서 목회한 기억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직장생활하면서 목회한 가억만 있어서

    나눠주고
    벌어서 교회일에 사용하다보니
    꿈의 궁전입니다

    ----------------------
    그리고 이런 문제로
    다툼을 야기시킴은
    왜 공무원들이
    내가낸 세금으로 직장생활하느냐고 항의 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0.04.27 14:10

    다툼을 하려는 자들에게는 이 문제가 아닌
    다른 어떤문제라도 자신의 입에 맞지 않으
    면 다투려고 할 것입니다.

    다툼을 야기시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종
    이라는 자들의 영을 시험해보는 것이라 생
    각해주십시요.

    님께서는 상황이 그렇게 만든 것인지,아니면 말씀에서 그렇게 행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사신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주님께서
    그렇게 인도하셨고 그렇게 사셨다면 그 상급과 칭찬이 더 클것이라 생각합니다.

  • @엘*의아들 내 삶은 칭찬 받을 일이 아닙니다.
    이런 것 때문에 상급을 쌓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교회에서 목회자의 삶을 책임지시기 싫르심
    그에 합당한 목회자를 초빙하시면 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목회자의 사례비의 유무는 성령의 역사와 결부시킴은 조금 무리하다 봅니다.

  • 작성자 20.04.27 14:30

    @나는 너를 알고있다 님께서 칭찬받을 일이 아니라니 굳이 제가
    더할말은 없을 것 같습니다.

    종이라함은 주인이 시키는대로 해야 종입니다.

    자신을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하면서 사도들과
    대언자들과 선지자들,구약의 제사장들과 동등
    된 위치에 올려놓고 말씀을 가르치고 있으니
    분별하자는 것입니다.

    단 한가지, 종이 성령의 가르침과 인도를 따라
    살아가고 행하고 있는지 삶의 행위를 말씀으로
    분별해보자는 것입니다.

    교리적으로 그렇게 재단한다면 당연 말씀으로
    삶의 행위도 분별되어야겠지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삶을 분별해보자는 것이
    고 잘못되었으면 회개하고 고쳐야하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 @엘*의아들 갠적 생각입니다.

    세상의 모든 직임에는 합당한 금전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세상의 직에는 저마다 그 일을 한 근거를 남겨 둡니다.

    당회장 목사님들도
    하루 일과를 다하고는
    목회일지를 쓰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마 이렇게 한다면
    목회자의 삶이 투명해 지리라 봅니다

  • 20.04.27 14:40

    @엘*의아들 목회자의 삶은?==> 사도바울의 삶을 좇아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회자의 삶은?==> 세상의 <돈>과 <권세> <명예>의 욕심을 내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에서>는?==> 목회자 가정의 <의, 식, 주>문제는 해결해 주는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할 이유는?==> 그렇게 함으로 담임목회자가 다른 곳에 신경 안쓰고 성도들을 위해 열심을 낼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 작성자 20.04.27 14:45

    @전진식 목회자 가정의 의식주를 성도들이 해결해주는
    것이 도리?라구요?왜죠?

    왜 성도들이 목회자와 그 가정의 의식주를 해결
    해주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죠?

    그것이 기독교전통이라서 관습으로,관념으로
    굳어진것은 아닐까요?

  • 작성자 20.04.27 14:53

    @나는 너를 알고있다 목회자들이 놓지 못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성도들의 금전적 지원

    종들이 주님을 닮길 원하고 이방인의 사도요
    목회자로써 가장 표본이 되는 바울의 가르침과
    교리는 연구하면서도 바울의 삶을 따라가지는
    않습니다.

    목회자들은 성도들의 금전적 지원이 필요하고
    합당하다는 인식,,,,,그 인식이 굳어 있는 한
    바울의 삶과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모범이 되
    는 생활방식은 한 쪽 구석에서 먼지만 쌓여가는
    시시콜콜한 것일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20.04.27 16:46

    @엘*의아들 님~~~

    목회자의 의 식 주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할 것 같으면?==>

    그것은 그 성도들에게 도리어 해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목회자도 사람이고 가족이 있기에 의, 식, 주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을 뛰어 넘어 죽으면죽으리라고 하면서 목회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마도 거의 모든 목회자들도 사람이기에?==> 이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목회에 힘을 잃을 것이고~~

    또?==> 이때를 틈타서 사단이 그 교회를 훼방놓아서 교회를 훼방할 것입니다.

    그런 싸울을 하시려면?==> 님은 그리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 @엘*의아들 조용기 목사님도 목회일지는 안 쓰시리라 봅니다.
    부목사들은 목회일지를 쓰면서 말입니다.

    모든 목사들이 목회일지일지를 쓰셨으면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27 14:58

    님의 말을 듣고 사도바울과 비교해보니

    사도 바울은 정말이지 님들과는 비교할래야

    비교할 수조차 없는 순수하게 성도들을 아끼고

    복음을 목숨 받쳐 진정으로 믿는분이였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4.27 15:01

    @엘*의아들 님~~

    우리모두 진실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 나라에 갔을 때에 ~~~

    하나님께 책망을 받는자가 아니라~~~ 만땅 칭찬을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목회자의 영성은?==>
    그 사람이 <돈>을 어떻게 쓰고 있느냐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 답이 나옵니다~~~

    이땅에 사는 성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신앙인은?==> 돈에 노예가 되면 안되는 것입니다

  • 20.04.27 15:13

    @전진식 그래서 머리좋은 목회자들이 개발한 방법이 있습니다
    목사들이 돈의 노예가 안되는 우아한 다른 방법을 찾으니 성도들이 목사들의 노예가 되면
    간단히 문제가 해결 된다는 거죠
    노예의 소유는 주인의 입김대로 되고 그렇지 아니하면 노예는 수치를 당하게 되고요
    그것보다 쉬운일이 어디 있겠어요
    그래서 한국교회가 노예라고 하긴 뭐하니 목사가 제사장 과 아버지의 권위를 차용하게 된거죠
    고대사회의 가족은 현대와 달라서 가족구성원은 가족 우두머리의 종의 개념이거든요
    그래서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며 종과 주인도 평등하게 하신 개념들을 스스로 무너뜨린 겁니다

  • 20.04.27 15:26

    @아이린
    그래서 분별이 중요한 것입니다.

    먼저 교회를 선택할 때에 무엇을 보고 선택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요!!!

    그것은?==> 남의 탓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 입니다.

    얼마나 기도하고 바른 마음으로 결정하는냐에 달려있습니다!!!!

    교통편이 좋아서~~ 교회 건물이 커서~~~ 그 교회 성도들이 많아서~~
    그 곳에 가면 헌금 내는것 눈치 안보여서~~~ 등등의 이유로 교회를 선택한다면?==>

    그것은 몇백번을 교회를 옮겨서 신앙생활하더라도~~~ 반드시 실패하는 것입니다.

    목사나 성도나 서로를 위해서 서로 섬기며 종노릇해야 합니다!!!!

  • 작성자 20.04.27 15:10

    맞습니다.

    그런데 왜 바나바와 바울은 그렇게

    살지 않았을까요?

    님의 견해와 바울의 견해가 충돌되는군요.

    고전 9:18 그런즉 나의 보상이 무엇이냐? 진실로 내가 복음을 선포할 때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값없이 선포하고 이로써 복음 안에 있는 나의 권리를 남용하지 아니하는 것, 그것이로다.

    바울은 그런 삶이 복음전함에 있어서 장애가 된다고 생각했는데..

    고린도전서 9:12 다른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을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을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라

  • 20.04.27 15:20

    여기서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했다는 것은?==>

    복음을전할 때에 상대로 부터 어떤 <돈>을 받기위해서 전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우리도 바울처럼 어디가서 설교를 하거나 복음 전할 때에?==>

    돈으로 그 댓가를 받기 위해서 복음을 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진짜 신앙인은?==> 하나님만을 섬기며 그 뜻을 따라가면~~

    진짜로 하나님께서 그 길을 더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면?==> 그냥 순교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지요!!!

    그러나?==> 그 목회자를 섬기는 성도들은 자신의 교회 <목회자>를~~
    하나님처럼 받들지 못한다면 신앙생활에 자신이 도리어 손해가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20.04.27 15:34

    @전진식 요즘 목회자들 다른 교회 초빙되어 가거나
    부흥강사들 부흥집회하면 그 사례비 받지요?

    담임교회에서 복음전하고 가르치는 일에 열중
    한다고 월급 받지요?

    그게 댓가가 아니고 뭔지....

    말씀을 자기입에 맞추면 변화와 회개가 없습니다.나를 말씀에 맞추어야지요.

    그리고 바울의 결론은 복음의 장애가
    없도록 그런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님과 바울의 가치관차이입니다.

  • 20.04.27 15:39

    @엘*의아들 ㅎㅎㅎㅎㅎㅎㅎㅎ

    님~~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들께 사례비 주는것이 그렇게 아깝습니까???

    그런데 님은?==> 그곳에서 무엇하러 그런 설교를 듣습니까???

    사례는?==> 그냥 고마움의 표현이지요!!!

    그런데 그런 사례를 너무 많이 받으려 하는자들이 문제 인 것입니다.!!!

    그리고 목사들끼리 서로 번갈아 가면서 서로 상대방의 교회에 가서 사례를 받기위해서~~

    아르바이트를 목적으로 그곳에 간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겠지요!!!

    그러나 성도들은?==> 자신의 직분에 맞는 일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20.04.27 15:46

    @전진식 지금 당신의 말과 태도가 당신이 어떠함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을 아십시요.

    마 12: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 20.04.27 15:49

    @엘*의아들
    님~~~

    님이 나의 신앙의 가치관을 알고나 하는 소리 입니까?????

    모르면서 함부로 평가하는 것도?==> <죄> 가 될 것입니다!!!



  • 20.04.27 15:51

    @엘*의아들 마음이 악한자는?==> 그 마음에 있는 것을 드러내게 되어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가 되도록?==> 노력해 야 할것입니다.

    무엇이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인지를 자~~ 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20.04.27 17:47

    바울시대와 현대시대를 같은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것은 무리라고 보고요

    의식주 해결은 목회에 전념토록 하기위해 좋은일이나
    상식에 벗어나서 과도하게 사치한다는것이 문제가 되겠죠

    천주교는 중앙집권적이고 가정을 꾸리지 않으니 신부나 수녀들은 바울처럼 먹을것과 입을것만 있으면 족하게 여기며 생활하는것이고

    개신교는 개교회주의고 가정을 꾸리고 사니 한국인의 특성상 자식사랑은 불신자보다 더하여
    많은 금전적 지원이 있어야만 되죠

    돈이나 금전문제는 천주교가 높이 평가 받을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천주교인은 늘어나고 개신교인수는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죠

  • 작성자 20.04.27 18:01

    바울시대 현대시대 구분을 떠나 바울은 교회에게 개인이든 가정이든 그가 누구든지 간에 복음을 전하면서 그런 권리를 행사하고
    금전을 받아 의식주를 누리는 것이 복음의 장
    애가 될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권리를 포기하고 복음에 전념했다는
    바울의 믿음과 순수함이 성도들을 향한 사랑으
    로 나타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날 목회자는 절때 그 권리를 포기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 권리를 주장함을 넘어 당
    연한 듯이,그리고 그것이 말씀을 전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된다는 그 가치관이 문제임을
    알아야 합니다.

  • 20.04.27 18:05

    @엘*의아들 원칙적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현대는 분업화 된 세상이라서 그럴겁니다
    최소한의 먹을것과 입을것 거처할곳으로 만족치 못하는 사람의 욕망이 문체겠죠

  • 작성자 20.04.27 18:18

    @관찰자 성도들은 선하고 온유하며 착합니다.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위해 사는 분들의 어려움
    과 가난을 성도들은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그 권리를 어찌하든지
    누리려하며 성도들에게 의무를 지우는 것은
    사랑의 행위가 아닙니다.사랑이 결여되었다
    보면 됩니다.

    사랑하면 상대방에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까
    요?아닐 것입니다. 그것이 바울이 얼마나 교회
    성도들을 아끼고 사랑했는지 우리에게 보여주는
    진실입니다.

  • 20.04.27 18:16

    직업이 없는 목회자들이 성도들의 연보를 통해 생활을 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 한국교회의 문제는 목회자들이 너무 배부르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대형교회는 목회자의 연봉이 수억, 수십억이고, 각종 활동비에 해외선교비에 그 권한이 막강하다는 것입니다. 너무 비대해지고 쌀찐것이죠. 일용할 양식만 있어야 할 목회자가 배에 기름이 가득찼습니다. 물론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통해 한국 기독교가 발전하고 세계 선교를 감당하는 것은 유익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일부 대형교회들은 화려하게 각종 건물을 건축하고 매입하며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부유하지만 많은 미자립 교회들은 생활도 어렵습니다. 빈익빈 부익부가 교회에도 심각합니다. 교회에 재물이 많으니 이권이 발생하고 세습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월세방 하나 없으셨는데 말이죠.

  • 20.04.27 18:19

    대형교회는 대형마트
    중소형 교회는 동네수퍼
    대형마트 들어서면 동네수퍼 다 망하지요

  • 작성자 20.04.27 18:24

    사실 한국 기독교가 발전했다는 것은 부피일뿐
    알곡은 오히려 드물 것입니다.

  • 20.04.29 04:41

    목회를 하면서 사례비 혹은 월급등을 받는것 까지도 저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바울형제 정도까지 나는 못하겠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것이지요.
    영적인것을 나누고 물질적인것을 조금 거둔다는 차원으로 이해합니다.

    다만 성경적이지 않은것들을 가르치거나 실행하는것이 매우 큰 문제입니다.
    교회안의 다른 가난한 지체와 과부들을 돌아보는데에 쓰이는것보다 목회자 월급, 선교, 건축, 행사등으로 쓰이는 돈이 너무나 많으며

    건물을 성전이라고 거짓되이 가르쳐서 성전건축헌금을 걷는다거나, 주일성수개념을 주입시켜 정죄시하거나 오늘날 해당하지 않는 십일조를 가르쳐서 거짓되이 받고있거나.

  • 20.04.29 04:42

    기쁨으로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하는것 보다 봉투에 이름을적고 내거나 많이 낸 사람을 칭찬하며 믿음의 척도인것으로 가르치고 록펠러등의 사탄의 하수인들까지 동원하여 십일조 배팅처럼 번영,기복신앙으로 유도하는등의 비성경적인 것들은 제발 그만 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고 또 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기본부터 잘못하고 있으면서 좋은 열매가 왜 안 열리나?.. 하고 있으니
    진정 성령의 능력을 믿는 교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0.04.29 23:36

    @Truth will set you free 아~~이 댓글이 형제님이셨군요~^^

    그냥 지나치듯 읽어서 사실 등한시 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형제님의 댓글에 많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다른 것은 사역과 현재목회는 다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굳이 예를 들자면 성경번역하는 일과 현재
    교회에서 설교하는 목회는 구분이 된다고
    봅니다. 사도들처럼 땅끝까지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전달하는 분들에게는 나눔의
    명목으로 고정적인 지원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디모데처럼,그리고 각 교회를 담당하는
    장로들은 직업을 가지고 자신의 가정을 책임
    져야 한다고 봅니다.그것이 성도들에게 모범이
    되고 복음에 장애도 주지 않습니다.

  • 작성자 20.04.29 23:38

    @엘*의아들 오늘날 목회하는 목사들과 그 들의 가정을
    책임지고 성도들이 월급을 주고 하는 것은
    잘못되었고 목회자들도 돌이켜 회개해야
    할 부분으로 생각합니다.

    첫 댓글에 너무 진지하게 답을 달았네요

    송구스럽습니다^^

  • 20.04.29 23:45

    @엘*의아들 네 저도 방금댓글에서 하신 말씀들에는 상당히 공감합니다.

    다만 여러세월동안 지켜본바
    이제는 큰기대는 버리고 하향기준적 시각으로 보려고 하더라도 그외의 거짓 가르침들이 너무 치명적이라는것이 포인트입니다.^^

  • 작성자 20.04.29 23:57

    @Truth will set you free 그래도 아직 기회가 있으니 큰 기대를 마지막
    까지 가져봐야죠^^

    참고로 저또한 많이 부족하고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 그런점들이 발견되면 말씀
    으로 꼭 짚어서 거침없이 권면해 주십시요.






  • 20.04.30 00:01

    @엘*의아들 서로 오류가 있을 수 있겠지요.^^
    다만 모두 주안의 지체로서 서로 나누는것이지요.
    모두 주안에서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좋은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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