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 1987 년 2월 27일 오전 9시에서 11시사이라고 알고있어요 여성입니다.
소견서 병원 3곳이랑 상세내역서 뽑아달라고하고 나왔는데 나가고난뒤 노발되발했다고하네요. 치료받고있는거 괜찮은지. 한번인가 물어보고. 말도안하고 영수증 모아놨는데 병원ㄱㅏ서 서류뽑아오라했다고 괴심하다고 그러고 한창 떠들다가 가고. 회사측은. 그전에도 그런 일있었는데. 운나쁘게 걸린거라고. 둘이서 .그래서 자기가 손땐거라고 과장이 그랬다네요..둘이서 쿵짝. 했나봐요..
기도는 하고있는데.. 억울해서 화가나네요..
대화를 하는데 대화가 꽉막혀서 안통하더라고 간호사가 알려주더라구요..
다른말 안하고 소견서 상세내역서 병원마다 뽑아오라고했다고 시간없는데 병원도 겨우다니는데 괴씸하다고 정신적인 피해보상까지 요구한다네요 . 점심시간 집에 다녀온사이 그랬다고 하네요.. 영수증 모아놨는데 그랬다고 자기 아픈거 치료는 잘하는지 한번인가 물어보고 안물어봤다고.. 직장에선 화만 더 부추기고.. 도와주지도 않는다며.. 참..법적으로 갈 수도 있을꺼같은데,.너무 힘이듭니다..
첫댓글 갑술월에 해결되니 여유를 찾으시면 됩니다.
밑에 글에 댓글 남겼는데 못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