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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1. [ 연재 ] 붉은 달빛 아래 - 07장
시엘라 추천 14 조회 725 11.09.22 09:27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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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4 15:10

    가? 난또 환이도 뱀파가 되는건가 아님 환이는 이제 마지막인가하고 막장을 상상하고 있었죠히힛 거기서 힐다가 나타날거라고는 예상못했는데 뙇!!!나타나다니 환이는 불사조닼ㅋㅋ카일이 사라를 바라보는 눈빛이 마구 상상가서 설레우앙굳..사랑스러운 눈빛을 마구 쏘겠지?으악 나왜 느끼니ㅋㅋㅋㅋㅋㅋ카일도비밀 사라도비밀 제아룬도 비밀 환이도 비밀 정체모를 기척도 비밀!!!아고아고 머리가 터지겠소..그래도 이번편은 그런거 다재껴두고 그냥 혼자흐믓흐믓가숨이 벌렁벌렁 어서 카일과사라의 진도가 퐉퐉올라가길!!이제 금방그런날이 오겠지?나는 분량불만이오!!더길게더더더더길게해줘!!한번빠지면 벌써 작가말시간이야ㅠㅠ그건 내잘못이

  • 11.09.24 15:11

    겠지?너무 빠져들면안되겠어!!ㅠ_ㅠ추천추천눌렀긔!어서 8편들고 오시오!!

  • 작성자 11.10.27 15:42

    애정하는 주찡님! 엄호낭 *.* 베드신인냥 부끄부끄 해주셨다니! 저 말이 전 왜 이로케 좋은 것일까요 애정씬을 쓰는데 많은 애를 먹고있는 와중에 저런 말을 들으니 더 좋은 모양입니다ㅠ.ㅠ 환이는 죽지 않았어효 결정적인 순간에 힐다가 뙇!! 환이를 불사조로 만들어버리겟숴여 흐흫 찡이의 댓글을 보니 정말 불닭은 모든게 비밀이었근여 @.@ 쓸때는 차마 인지하지 못했었는데 저렇게 정리해놓은 것을 보닠ㅋㅋㅋ 완전 비밀투성이! 카일과 사라의 진도가 어서 퐉퐉 나가야할텐데 말이에용! 카일의 눈빛을 느껴주다닛 *-.-* 함께 느껴요, 우리 캬컄 이번편 분량 엄청 긴거엿는데ㅠ.ㅠ 핰 앞으로 이 한몸 더더더 불사질러야겠근여

  • 11.09.25 00:42

    (X)그녀의 본능이 눈을 뜨기 시작했나 보군요...+_+ 그럼 그녀의 본래 힘이 완전히 돌아온다면...카일이랑 비슷한 힘을
    가지게 되는 것일까요...아니면 카일보다 더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을지....오호~~ 너무너무 재미있게 7편두 너무 잘 읽고
    갑니다요~~ 전 항상 추천과 댓글로 발자취를 남기고 가니까~~ 굳이 죄송스럽게 쪽지는 안보내셔두 괜찮아요^^
    워낙에...쪽지로 안좋은일을 많이 겪어봐서... 거부상태로 설정해놨거든요...~ 그점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꾸벅!
    그럼 다음 8편을 기다리며 이만 댓글 슝슝~~~~ㅎㅎ

  • 작성자 11.10.27 15:44

    애정하는 YUK현아35님! 사라의 본래 힘이 돌아오구 있어용 *.* 흐흫 그 힘은 어느 정도 인 것일까요 이것두 아마 사라의 과거와 연관이 되는 것이겠죠? 사라의 과거도 얼른 화악 들춰내야겠어용 그래야 사라도 시원스레 힘을 쓰겠지요 쿄쿄 힘 센 여주가 좋아요ㅠ.ㅠ 절대 여리여리하게 냅두지 않겠어욬ㅋㅋㅋㅋ*.*

  • 11.09.29 06:08

    하양 시엘라님 너무나 보고싶어써요 ㅠㅠㅠ 지금 시험대비 기간이라 컴 하기가 눈치가 보여 이제야 와요 ㅠㅠㅠ 스마트폰로 열심히 댓글 쓰는데 취소가 눌려서 몇번이나 다시 써요 ㅠㅠ 추리력?이런 게 없는 저는 이 소설이 완결이 나야 이해할듯싶어요ㅠㅠㅠ 이제 막 싸우고 그러는 건가요 ㅠㅠ 다음편 기대하고가용

  • 작성자 11.10.27 15:46

    애정하는 누리앙님! 핰 저도 너무나 보고싶었어요!ㅠ.ㅠ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으로 요로콤시 찾아와주시다니 게다가 몇 번이나 댓글을 다시 남겨주시다니!! 흑흑 저에게 이렇게 감동을 주셔도 되는건가여ㅠ.ㅠ 누리앙님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앞으로 슈르륵 과거의 일도 들춰내보도록 하겠습니당!

  • 11.10.03 21:58

    제가 저번에 9월은 작가님을 못 찾아뵐 것 같아요 라고 댓글 올렸었었는데, 기억하시는지요. 그래서 업뎃일이 한~참 지난 후인 지금에서야 글을 보고 댓글을 씁니다. 이번편도 역시나 너무나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역시 내용이 탄탄해서 보는 내내 너무나 기분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 글 업뎃 하신지가 꽤 되신 것 같은데 그리고 제가 작가님을 댓글로 만나뵌지가 꽤 된 것 같은데 아직도 1편만 업뎃이 되어있어서 조금‥‥; 당황했어요 물론 작가님도 많이 바쁘셔서 그러시는 것이겠지만 또한 주제도 주제인지라 쓰시기 힘드시다는 것을 알긴 알지만 흙 이 글이 업뎃되기를 기다리는 독자로써는 조금 당황스럽네요

  • 11.10.03 21:59

    하지만 이번편 내용은 꽉 꽉 차있는 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편 기다릴게요. 정말 사라와 환의 진정한 정체가 무엇인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 작성자 11.10.27 15:57

    애정하는 형은노는중님! 흑흑 제 연재주기가 많이 느리긴하지요ㅠ.ㅠ.. 그 점에 대해서 항상 죄송스럽게 생각하는데.. 그러면서도 왜 맘대로 안되는 것일까요 흐엉 제 멍청한 머리가 그저 한스러울 뿐입니다 매번 오래 기다리시게 해서 정말 죄송한 맘 가득입니다 성연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볼게요! 이번편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셨다니ㅠ.ㅠ 부족한 글이지만 그래도 써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답니다 언제나 저에게 글 쓸 힘을 불어넣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27 16:01

    애정하는 미친존재감이라서님! 헉헉 그동안 야간 알바를 하고 계셨던 거군요ㅠ.ㅠ 밤에 제대로 주무신 적이 없으시겠어요 힝 그런 와중에도 불닭에 매번 찾아와주셨다니! 게다가 저의 소설을 무한대로 기다려주신다니..☞☜ 왠지 힘이 펄펄 나는데용! 힛 미친존재감님이 계셔서 어찌나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당 항상 넘 감사드리구 정말 애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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