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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거토피아
 
 
 
카페 게시글
종교와 사회 무교인님... 스스로 생각해도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들긴하나요?
自由人 추천 0 조회 85 09.10.23 05:0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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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3 07:24

    첫댓글 ㅋㅋㅋ 끝까지 말꼬리 물고 늘어지시는군요^^ 좋습니다.한번 끝까지 해봅시다. 뭐가 <물귀신 작전>이라는 건지요? 전 제가 무조건적으로 잘했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다만 이돌님의 행동에는 문제점이 있어서 전 그것에 맞게 답글을 단겁니다.그리고 "실체"라는 단어가 궁금한데 님이 먼저 쓴 단어입니다.확인해보시지요.

  • 작성자 09.10.23 07:30

    말꼬리 잡는다?.... 제가 지금 말꼬리 잡는 거 같이 보이나요? 난 기본적인 부분에서 이의 제기하니깐 엉뚱한 소리하기에 그것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한 겁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볼까요?

  • 09.10.23 07:33

    좋습니다.잠시만 3분만 기다리세요.컴퓨터가 상태가 않좋네요.그리고 제가 올린글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9.10.23 07:33

    내가 처음에 님의 꼬리글의 문제점을 지적했을때, 님은 이돌님이 어떠하므로 님의 이의제기는 정당하다는 것을 제시하거나, 아님 제대로 설명도 안한 부분에 대해 인정을 하셨어야지요. 그런데도, 님은 제대로 설명도 못하면서 그냥 물귀신 작전으로 나가 버린 거 맞잖아요. 제가 누구 편을 든 건가요?

  • 09.10.23 07:34

    좀만 더 기다리세요.재 부팅좀 하고요.

  • 09.10.23 07:39

    전 이돌님이 하신 행동을 보고 답글을 달았습니다.그걸로 충분한 근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9.10.23 07:52

    그러니까, 같은 말 계속 반복하게 되는거잖아요. 처음에 그 문제제기했을때, 자신이 그렇게 하는 게 옳다는 걸 제대로 설명했으면 될 거 가지고, 엉뚱한 이야기를 했느냔 말입니다. 물론 그게 옳으냐 아니냐는 또 다른 문제일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님이 아무 설명이나 정황이 없이 던진 건 문제가 있었단 말입니다.

  • 09.10.23 07:54

    어이가 없군요.제가 쓴 답글을 제대로 보고 덤비시기를 바랍니다.전 분명히 이돌님의 행동을 보고 그런 글을 올렸다고 했습니다.

  • 09.10.23 07:18

    제가 그전에 디플님과 말다툼을 할때에 저의 안티활동 경력을 말한적이 있습니다.보아하니 님도 그 글을 읽고 계시다가 어디 꼬투릴 잡을거 없나하고 노리고 있다가 그것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군요.좋습니다.전 제가 잘난 사람아닙니다.그러는 자유인님은 그런 저를 꺽을려고 노력을 참으로 많이 하시는군요.그것으로 쾌감을 느끼시나 봅니다.하기아 사람중에는 비겁하고 야비한 인간들도 많이 있는 법이지요.그래서 남을 괴롭히고 남을 굴복시킬려는 것으로 쾌감을 삼는 인간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 작성자 09.10.23 07:35

    내가 님 같은 줄 아시나요?

  • 09.10.23 07:37

    어이가 없네요.제가 여기와서 남을 괴롭힌거 있습니까? 왜 자꾸만 자기 자신을 합리화 시키시나요?

  • 작성자 09.10.23 07:54

    자신이 한 말을 가지고 엉뚱한 야그를 하시네... 그럼 내가 언제 누굴 굴복시키고 쾌감을 느끼기라도 했단 말입니까? 기냥 지 감정을 내 뱉어 놓고는 제대로 수습도 못하시는 것 같군요.

  • 09.10.23 07:55

    님이 현재 하고 있는 짓이 바로 그거지요.그래 할짓이 없어서 제가 먹잇감으로 보이시나요? 전 여기서 자유인님처럼 말꼬리 붙들고 늘어진적이 없으며 남을 공격하는 글은 이돌님을 제외하고는 없었습니다.제가 그동안 쓴 글이 증거입니다.

  • 09.10.23 07:22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흔히 말하기를 변태라고 말하지요.전 그런 사람들은 개독만도 못하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허접한 기독교인들하고 대화가 않되는 것은 여기 카페에 오는 기독교인들을 보십시요.그리고 알아서 깨우치기를 바랍니다.저를 공격하는 것으로 쾌감을 느끼신다면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허허허!!!!!

  • 작성자 09.10.23 07:35

    DDR치고 있는 정도는 스스로 파악이 되겠지요?

  • 09.10.23 07:38

    역시 이제야 개독근성이 나오는군요.그전에 "지발돈쫌"이라는 분이 그러셨지요.개독적인 사고방식을 가지지 말라고요.뭐 않되면 저주와 욕설을 퍼붓는 개독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내요.^^

  • 작성자 09.10.23 07:55

    스스로 생각해서 한심하단 생각이 들면 그나마 가능성은 있는 것일 겁니다.

  • 09.10.23 07:56

    어째서 자기 자신의 한심함은 보지를 못하고 남의 한심함만 보이시나요? 그런 사람이야말로 진정하게 허접한 사람입니다.진정한 사람은 자기 자신부터 돌아보는 법이지요.

  • 09.10.23 10:47

    자유인님.. 안티든 개독이든 병신들은 어쩔 수 없다는 거 잘 아시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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