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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거토피아
 
 
 
카페 게시글
종교와 사회 자유인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무교인 추천 0 조회 87 09.10.23 07:0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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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3 07:38

    첫댓글 뭐가 본색인지는 모르겠으나, 난 어디서든 맘에 들지 않으면 공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걸 본색이라고 하였다면 그렇다고 치고... 근데, 다른 사람이랑 나랑 왜 역는 거지요? 님을 공격한 사람들은 다 한패거리고 보이는가요> 아주 괴독스럽단 생각이 드는군요.

  • 작성자 09.10.23 07:40

    허허! 자기가 한짓은 생각하지도 않으시군요.님이 쓴 글이나 제대로 읽으시고 저를 공격하십시요.

  • 작성자 09.10.23 07:40

    그리고 저를 공격한 분들은 모두 5분인데 님이 최하로 저질같습니다.

  • 09.10.23 07:41

    1번에 대한 부분... 내가 그 문제를 제기했을때, 님이 조목 조목 자신의 주장을 펼쳤나요? 제대로 님이 이야기를 하는데도 가 계속 헛소리를 했던가요?

  • 작성자 09.10.23 07:43

    전 이것을 지적하고 싶군요.강퇴당한것은 자게에 올려도 되고 답글은 골방에서 하라? 어이가 없으며 전 제자신이 분명히 저의 주장을 밝혔습니다.그것을 이해못한 님이 잘못이지요.자기 자신이 무능함을 탓해야지 왜 저를 탓하십니까?

  • 09.10.23 07:47

    제가 무교인님에 대하여 바로 알고자 한 것의 핵심은 진짜로 천주교인이요, 예수 믿는 자인가에 대하여 신뢰가 가지 않아서 제 카페에서 부터 택클을 걸어본 것인데 이 택클에 훌러덩 자빠지네요. 교인으로서 안티든 무교인으로서 안티든 안티는 안티인데 무교인님은 이 둘 중에 어느쪽인지 아직도 명확히 자신을 보이지 않거든요~ 이런 것에 대하여 명확히 알아보려는 나의 택클에 자신의 신앙고백 공개를 허둥지둥 하는 무교인입니다. 현재까지!

  • 작성자 09.10.23 07:49

    솔직히 이돌님 말씀에 부인하지 않습니다.제가 현재까지는 어중이 떠중입니다.그런데 솔직히 전 여기 불거에서 이돌님을 좋게 보았습니다.그런데 이돌님은 저를 카페에서 지능적 안티를 모시더군요.정말 섭섭합니다.

  • 09.10.23 07:59

    이번 글을 보니 정신이 제대로 챙겨 지고 있는 것 같아서 아래 제 대글이 무안해지네요 잉잉~ 제가 택클이라고 표현한 것은 사실 사람의 영을 시험해봐야 한다는 가르침에 따라서 그런 것입니다. 서로 근본이 크게 다른데 어떻게 한 배를 타고 항해가 가능할까요? 제 카페에서 당시 무교인님의 신앙이 건전하다면 저의 이런 시험대에 그렇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계속 함께 하려는 다음 목적이 제에게 있었으나 무교인님이 스스로 감당을 못하신 것입니다. 전 아무나 쉽게 믿지 않습니다. 특히 이 시대의 교인들이라면요~

  • 작성자 09.10.23 08:00

    정말로 어이가 없군요.이돌님이 무슨권한으로 저를 시험하시나요?

  • 09.10.23 08:02

    칫~ 수상하니까 시험을 거는거지요~ 인터넷 상에 당연한 걸 가지고 몬 알아 들으니 이제 그냥 웃고 말겠습니다. ^*^

  • 작성자 09.10.23 08:04

    해도 너무 하신다는 생각이 않드시나요?

  • 09.10.23 08:11

    너무해도 할수 없습니다. 무교인님같이 신앙의 정체성이 아리까리 한 분에게는 강력한 택클이 있어야 그 실제를 잘 알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당하는 입장에선 난리겠죠만.. 성숙한 신앙은 당하는데도 익숙해져야 성숙하다는 평을 받습니다. 개독들은 조그만 건들어봐도 난리법석이죠.. 이곳에 이런 개독들이 전도한다고 하고들 있으니 크~~~ @!@

  • 작성자 09.10.23 08:12

    하여튼 이유야 어쩃든 이돌님이 저를 시험한것은 잘못된것입니다.왜 사람을 순수하게 보시지 않으시고 색안경을 끼고 보시나요? 예수님도 하늘나라를 갈려면 <어린아이 처럼>되라고 하신걸로 압니다.

  • 09.10.23 07:53

    자유인님 보세요~ 현재 무교인님은 제 카페에서 저의 자퇴 권고를 받고, 자퇴하고 나서 억울한?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감정에 빠져 횡설수설 중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개독스타일인데 현재 무교인님 자신은 이런 상황을 스스로 정리할 인격이 안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더 이상 위 같은 문제로 대화를 나누어 보았자 무교인님이 정신을 바로 챙기고 나오기 힘들다고 보니 적당선에서 자유인님이 그만 end 치시죠. ^.^ 개독스타일과는 대화가 불가하니까요.

  • 09.10.23 07:57

    그건 무교인님이 알아서 하실 일이고... 저는 일단 무교인님이 질문한 것에 대한 답변을 해 드려야겠군요. 그리고 나서, 저를 변태로 몬 근거를 대라고 할 겁니다.

  • 작성자 09.10.23 07:58

    어허! 이돌님이야 말로 개독스타일 같습니다그려 근거도 없이 남을 함부로 매도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개독스타일인것이지요.이돌님 좋으시겠습니다.자유인님하고 같이 저를 공격하시고요.^^

  • 09.10.23 08:01

    에휴~ 조금만 택클로 건들면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 아량 휴~~~ 그래서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제발 믿는 자라면 마음을 넓히세요. 무교인님!!

  • 작성자 09.10.23 08:02

    이돌님이야말로 진정으로 믿음이 있는 분이라면 사람 의심하시지 마세요.

  • 09.10.23 08:06

    흠~ 아직 세상을 잘 모르시는 분이네요~ 이번 기회로 세상을 더 배워 나가시는 과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9.10.23 08:15

    헐~~~~~~~~참으로 교활한 분이시네요.

  • 09.10.23 08:33

    무교인님 수준으로 보면 교활 맞습니다. ^*^

  • 작성자 09.10.23 08:34

    ㅋㅋㅋ 이돌님이야말로 회개하셔야 하겠네요.^^

  • 09.10.23 10:26

    <제가 택클이라고 표현한 것은 사실 사람의 영을 시험해봐야 한다는 가르침에 따라서 그런 것입니다. 서로 근본이 크게 다른데 어떻게 한 배를 타고 항해가 가능할까요? 제 카페에서 당시 무교인님의 신앙이 건전하다면 저의 이런 시험대에 그렇게 넘어가지 않습니다.>...개독다운 말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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