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제대로 본색을 드러내시는군요.뭐 나쁘게 생각은 않합니다.이제 제가 반격할 차례인거 같군요.^^
님이 저한테 칼날을 들이댔으니 저도 님한테 칼날을 들이댈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군요.
자! 이제 제가 님한테 질문을 드릴테니 한번 답변해 보시지요.
1.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설명을 또 해야하는가요?... 님이 이돌님이 올린 글 보고 못 마땅해하는 표현을 쓴 것... 제가 그것을 지적했지요? 그리고 이제 님이 이돌님에게 한 야그를 님에게 적용시켜 보라고 한 거... 제가 보기엔 님이 더 심해 보이거덩요. 그런데 님은 그러기 싫다면서요. 설명하기 싫으면서도 뭔가 감정적으로 뭐한 거.... 그거 이런 공개된 게시판에서 하지 말고, 골방에서 처 박혀 하라는 겁니다. 이 정도면 설명이 됐나요? 아님 더 자세한 설명 필요해요? 02:47 >
이 글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그러면 카페나 사이트에서 강퇴당한것은 자유게시판에서 떠들어도 되며 거기에 맞게 답글을 다는 것은 골방에 쳐박혀서 하라고요? 카페나 사이트에서 강퇴당한것이 뭐가 그리 자랑이라고 자유게시판에 떠듭니까? 저 같으면 쪽팔려서 그 짓은 않합니다.
그리고 님이 한 짓이나 님한테 한번 적용시켜 보시지요.
그리고 님은 제가 한짓이 더 심하다고 하셨는데 뭐가 심한가요?
난 이돌이라는 분이 다른 카페나 사이트에서 한행동을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물론 완벽히 안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난 이돌이라는 분의 행동이 툭하면 다른 사람한테 들이받고 다니는 성격을 알기때문에 충분히 강퇴를 당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답글을 단 것이고 그 사이트의 운영자는 분명히 이돌님이 게시판에 도배를 해서 강퇴를 시켰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 충분한 근거를 댔습니다.이제 님이 한번 근거를 대보시죠?
제가 한짓이 왜 더 심해보이는가요?
2. 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自由人 무교인님이 이돌님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 지는 알겠습니다. 이돌님이 무교인님을 뭐라고 비방하든 관심이 없습니다만, 근거를 들이대지 못한 비난이었다면... 님은 충분히 그 문제점을 지적해 냈을 겁니다. 그런데... 제가 님과 이돌님의 관계에 대한 걸 다 읽지는 못했으나... 단편적으로 본 것으로 볼 때, 님이 뭐 특별히 더 나았단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02:17
답글
┗ 自由人 조금 심하게 표현을 한다면, 얼마나 허접하면 저런 식으로 할까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02:18 >
보아하니 님은 저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전 이돌님의 글에 답글을 하나 달았는데 그걸 가지고 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시네요.
<조금 심하게 표현을 한다면, 얼마나 허접하면 저런 식으로 할까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 답글 하나가지고 저를 허접하다고 매도를 하십니까?
제가 잘났다는 것은 아닙니다.그럼 제가 허접하다는 근거나 논리를 제시하십시요.
만약에 그것을 제시하지 못하신다면 님이야 말로 허접하며 괜한 사람 괴롭힌겁니다.
사람에 대한 평가는 신중해야 하는 법입니다.근거나 논리를 제대로 대보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답글 하나를 보고 사람을 매도하면 그것이야말로 개독만도 못한인간입니다.
3.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自由人 의견을 올리는 것치고 아주 괴독스럽군요. 안티들이 그동안 허접한 기독교인들을 보면서 도 처음부터 조롱하지 않고 참으면서 그들의 실체를 드러내는 이유가 뭔지는 생각해 보신 건가요?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에서 시작을 할려면 최소한 자신의 의견이 뭘 이야기하는 지 정도는 설명이... 그게 아닐 정도로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02>
여기에서 "실체"라는 단어를 님이 먼저 쓰셨네요.
자기가 단 글이나 제대로 읽고 말꼬리를 잡기를 바랍니다.
제가 님한테 묻고싶습니다."실체"란 무엇입니까?
4.님이 쓴 글입니다.
<저는 이돌님이 기독교인이든 안티든 전혀 신경 안 씁니다.
예전에 반기련에서 온 어떤 회원들이 과거 반기련에서 있었든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돌님을 <안티를 가장한 개독>이라고 몰아 붙일려고 한 적이 있으나, 저는 아직도 그 근거를 보지 못했었습니다.
그렇다고 이돌님이 주장하시는 것에 대해 완전 동의를 하지도 않지만, 제가 바빠서 누굴 갈구는 것도 귀찮고 또 이돌님의 의견이 마음 먹고 갈국만큼 문제를 지니지 않았기에>
님은 분명히 답글에서 제가 반기련 출신이라고 몰랐다고 말하셨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질문을 던지실때 왜 이런 말을 적으셨나요?
정말 몰랐나요?
전 님이 옛날에 반기련에서 활동을 했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반기련과 맞지가 않는다고 하면서 반기련에다가 이별글을 남기시고 떠나셨더군요.
그래서 반기련에 불만이 있으신거 같군요.
참으로 인간이 치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반기련에서 적응을 못했다고 반기련에 가서는 따지지 못하고 여기 불거에서 찌질거리면서 반기련 회원들만 오면 먹잇감이 온것처럼 공격을 합니까?
참으로 사람 됨됨이를 알수가 있을거 같습니다.인생 그따위로 살지 마십시요.참으로 인간이 추해 보입니다.
답변 해보십시요.왜 저한테 질문을 던질때 님이 쓴 글<>을 적었는가요.
전 여기 불거에서 조용히 지낼려고 하는데 저한테 공격을 했던 분들을 공개해볼까 합니다.
디플님,지발돈쫌님,이돌님,자유인님 이상 네명입니다.
공교롭게도 전부다가 반기련과 연관이 있군요.이것이 과연 우연일까요?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이것인가요?
<사람은 감정에 민감하므로, 어디에 안 좋은 감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비난함에 있어서는 그런 감정을 최소한 한 번은 이성적으로 검정을 해 보고... 그리고 옳다고 여길때 나가는 걸로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사람을 이성적 동물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겁니다. 어쨌거나, 무슨 단체 혹은 어느 사람에 대한 감정을 표출할 때는 그 근거를 들이대며 표출할 수 있어야 설득력을 갖춘다고 봅니다. 02:33
5.전 자유인님 글에다가 답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유인님은 제가 이돌님한테 답글을 단 거 가지고 시비를 거시더군요.
차라리 저 같으면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갔을겁니다.왜냐하면 님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럼 님한테 제가 질문을 드리지요.무슨 권한으로 저한테 따지는 겁니까?
차라리 이돌님이 저한테 따지면 저도 인정해주지요.그런데 님이 왜 이것을 가지고 물고 늘어집니까?
사람이 솔직해야 합니다.제가 반기련 출신이어서 그럽니까? 보아하니 여기 카페 글을 제가 검색해보니 반기련 출신이라고 사람들을 갈구셨더군요.인생이 참으로 추잡하게 보이십니다.꼬투리를 잡을려면 확실한거 가지고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뭐가 본색인지는 모르겠으나, 난 어디서든 맘에 들지 않으면 공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걸 본색이라고 하였다면 그렇다고 치고... 근데, 다른 사람이랑 나랑 왜 역는 거지요? 님을 공격한 사람들은 다 한패거리고 보이는가요> 아주 괴독스럽단 생각이 드는군요.
허허! 자기가 한짓은 생각하지도 않으시군요.님이 쓴 글이나 제대로 읽으시고 저를 공격하십시요.
그리고 저를 공격한 분들은 모두 5분인데 님이 최하로 저질같습니다.
1번에 대한 부분... 내가 그 문제를 제기했을때, 님이 조목 조목 자신의 주장을 펼쳤나요? 제대로 님이 이야기를 하는데도 가 계속 헛소리를 했던가요?
전 이것을 지적하고 싶군요.강퇴당한것은 자게에 올려도 되고 답글은 골방에서 하라? 어이가 없으며 전 제자신이 분명히 저의 주장을 밝혔습니다.그것을 이해못한 님이 잘못이지요.자기 자신이 무능함을 탓해야지 왜 저를 탓하십니까?
제가 무교인님에 대하여 바로 알고자 한 것의 핵심은 진짜로 천주교인이요, 예수 믿는 자인가에 대하여 신뢰가 가지 않아서 제 카페에서 부터 택클을 걸어본 것인데 이 택클에 훌러덩 자빠지네요. 교인으로서 안티든 무교인으로서 안티든 안티는 안티인데 무교인님은 이 둘 중에 어느쪽인지 아직도 명확히 자신을 보이지 않거든요~ 이런 것에 대하여 명확히 알아보려는 나의 택클에 자신의 신앙고백 공개를 허둥지둥 하는 무교인입니다. 현재까지!
솔직히 이돌님 말씀에 부인하지 않습니다.제가 현재까지는 어중이 떠중입니다.그런데 솔직히 전 여기 불거에서 이돌님을 좋게 보았습니다.그런데 이돌님은 저를 카페에서 지능적 안티를 모시더군요.정말 섭섭합니다.
이번 글을 보니 정신이 제대로 챙겨 지고 있는 것 같아서 아래 제 대글이 무안해지네요 잉잉~ 제가 택클이라고 표현한 것은 사실 사람의 영을 시험해봐야 한다는 가르침에 따라서 그런 것입니다. 서로 근본이 크게 다른데 어떻게 한 배를 타고 항해가 가능할까요? 제 카페에서 당시 무교인님의 신앙이 건전하다면 저의 이런 시험대에 그렇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계속 함께 하려는 다음 목적이 제에게 있었으나 무교인님이 스스로 감당을 못하신 것입니다. 전 아무나 쉽게 믿지 않습니다. 특히 이 시대의 교인들이라면요~
정말로 어이가 없군요.이돌님이 무슨권한으로 저를 시험하시나요?
칫~ 수상하니까 시험을 거는거지요~ 인터넷 상에 당연한 걸 가지고 몬 알아 들으니 이제 그냥 웃고 말겠습니다. ^*^
해도 너무 하신다는 생각이 않드시나요?
너무해도 할수 없습니다. 무교인님같이 신앙의 정체성이 아리까리 한 분에게는 강력한 택클이 있어야 그 실제를 잘 알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당하는 입장에선 난리겠죠만.. 성숙한 신앙은 당하는데도 익숙해져야 성숙하다는 평을 받습니다. 개독들은 조그만 건들어봐도 난리법석이죠.. 이곳에 이런 개독들이 전도한다고 하고들 있으니 크~~~ @!@
하여튼 이유야 어쩃든 이돌님이 저를 시험한것은 잘못된것입니다.왜 사람을 순수하게 보시지 않으시고 색안경을 끼고 보시나요? 예수님도 하늘나라를 갈려면 <어린아이 처럼>되라고 하신걸로 압니다.
자유인님 보세요~ 현재 무교인님은 제 카페에서 저의 자퇴 권고를 받고, 자퇴하고 나서 억울한?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감정에 빠져 횡설수설 중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개독스타일인데 현재 무교인님 자신은 이런 상황을 스스로 정리할 인격이 안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더 이상 위 같은 문제로 대화를 나누어 보았자 무교인님이 정신을 바로 챙기고 나오기 힘들다고 보니 적당선에서 자유인님이 그만 end 치시죠. ^.^ 개독스타일과는 대화가 불가하니까요.
그건 무교인님이 알아서 하실 일이고... 저는 일단 무교인님이 질문한 것에 대한 답변을 해 드려야겠군요. 그리고 나서, 저를 변태로 몬 근거를 대라고 할 겁니다.
어허! 이돌님이야 말로 개독스타일 같습니다그려 근거도 없이 남을 함부로 매도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개독스타일인것이지요.이돌님 좋으시겠습니다.자유인님하고 같이 저를 공격하시고요.^^
에휴~ 조금만 택클로 건들면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 아량 휴~~~ 그래서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제발 믿는 자라면 마음을 넓히세요. 무교인님!!
이돌님이야말로 진정으로 믿음이 있는 분이라면 사람 의심하시지 마세요.
흠~ 아직 세상을 잘 모르시는 분이네요~ 이번 기회로 세상을 더 배워 나가시는 과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헐~~~~~~~~참으로 교활한 분이시네요.
무교인님 수준으로 보면 교활 맞습니다. ^*^
ㅋㅋㅋ 이돌님이야말로 회개하셔야 하겠네요.^^
<제가 택클이라고 표현한 것은 사실 사람의 영을 시험해봐야 한다는 가르침에 따라서 그런 것입니다. 서로 근본이 크게 다른데 어떻게 한 배를 타고 항해가 가능할까요? 제 카페에서 당시 무교인님의 신앙이 건전하다면 저의 이런 시험대에 그렇게 넘어가지 않습니다.>...개독다운 말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