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님의 글
사28:10에 보면 하나님의 계시를 영으로 받고 있는 이사야 선지자도
현실 세계에서 그 입술의 발성은
"차브 라차브 차브 라차브
카브 라카브 카브 라카브
제에르 샴 제에르 샴~!"
이렇게 발성하고 있었음이 증거되고 있잖아요~!^^
이 이사야 선지자의 방언 발성은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없는 발성에 불과합니다.
이것을 붙들고 무슨 뜻이 있는가 해석해 보라는 자는 미련한 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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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전혀 관련이 없는 성구를 가져와서
이것이 증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28:10이 성령의 언어입니까?
다시 성경 보시죠
28:10 반드시 훈계 위에 훈계가 있어야 하며
훈계 위에 훈계가 있어야 하고
줄 위에 줄이 있어야 하며
줄 위에 줄이 있어야 하되
여기에도 조금 저기에도 조금 있어야 하리니 흠정역
28:10 '명령에 명령을 더하고,
명령에 명령을 더하며, 규칙에 규칙을 더하고,
규칙에 규칙을 더하여,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이라고 말하는구나." 라고 하였다.바른 성경
이 성구가 성령의 언어입니까?
이사야 28:10은 원어인 히브리어로,
다소 어린아이의 동요와 같은,
반복적인 운율을 이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사야의 소식은
종교 지도자들에게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것같이
유치하게 들렸습니다
그러나 아기들처럼
짧은 단어이지만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 행하고 있는 무당식 방언과는
전혀 다릅니다
다시 성경 보세요
28:10 반드시 훈계 위에 훈계가 있어야 하며
훈계 위에 훈계가 있어야 하고
줄 위에 줄이 있어야 하며
줄 위에 줄이 있어야 하되
여기에도 조금 저기에도 조금 있어야 하리니 흠정역
비교할 것을 비교하세요
님의 억지가 하늘을 찌릅니다
② 발람이 타고 가던 나귀가 발성을 해서 사람의 말을 했다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대가 사람 말을 할 만큼 섬세하지도 않습니다!
그 때 현실 세계의 나귀는 "히히힝 푸락푸락 히히히힝 푸르르르 히힝히힝 표르르르......" 그러고 있었을 것입니다.
발람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나귀의 말을 영으로 알아들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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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지 마시고 성경대로 믿으세요
거짓 신도 기적을 행할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 나귀가 말을 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하는 건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크리스탈님의 글
하나님의 신인 성령이 발람의 눈을 여니
천사도 보고 천사의 말도 알아들은 것인데
이것이 성령의 은사가 아니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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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람이 경건한 자입니까?
직접 성령 은사를 내리게요
하나님이 무엇이 아쉬워서
발람에게 성령 은사를 내립니까?
그냥 발람에게 성령 은사 필요없이
나귀를 말하게 하면 끝입니다
뭐하러 거짓 신 숭배자에게 성령의 은사를 줍니까?
성경이 말하는대로 믿으세요
“자기의 불법으로 인해 책망을 받았으니
곧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음성으로 말하여
그 대언자의 미친 것을 막았느니라.”
베드로 후2:16
③ 행26:14 말씀을 근거로 방언이 사람의 말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있습니다.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뒤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행26:14)."
이 것은 성령의 권능으로 영으로 감동되어 오는 것을
마치 예수님이 히브리 말로 말씀하신 것처럼 알아들은 것을 그리 표현한 것이지,
실제로는 공중에 울리는 소리로 히브리 방언이 울려 퍼진 것이 아닙니다.
만약 이 소리가 공중의 대기를 진동시키는 발성으로 울려 퍼진 것이면,
함께 동행하던 자들도 이 소리를 들었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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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뒤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행26:14)."
왜 이렇게 성경을 꼬여서 주장합니까?
바울에게 직접적으로 히브리 방언으로
사울아 사울아 하면 안되나요?
하나님께서 그런 기적도 못하나요?
이런 소리를 들을 필요가 없는 사람에게는
소리가 그대로 듣지 못하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인가요?
성경을 억지로 구부려 해석하면 망합니다
제발 님이 해석하지 마시고 성경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④ 방언은 사람의 언어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거듭나서 셋째 하늘에 이끌려 올라가서 영의 언어인 방언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사도 바울의 영의 언어인 방언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고후12:4)."
이 번역이 생생함을 살리지 못해서 그렇지,
셋째 하늘에서 하는 말인 영의 언어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증거한 것은,
"가히 사람의 말로서는 형용할 수가 없다!"는 것이고,
"사람에게 가히 말할 수도 없는 말!" 이라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사람의 말이 아니더라! 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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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증거로 고후 12:4을 제시했습니다
함께 다시 보죠
고후 12:4 그 사람이 낙원으로 들려 올라가서
사람이 말해서도 안 되고, 이루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말들을 들었습니다.쉬운 성경
올라가서 사람이 말해서도 안 되고,
이루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말들이
방언 입니까?
무당식 방언과 일치합니까?
아무 의미도 없고 본인도 모르는 무당식 방언과
위 구절이 일치한 방언이라고요
사람이 말해서도 안 되고,
이루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말들이
어떻게 무당식 방언과 같습니까?
소설을 그만 쓰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동의합니다^^
크리스탈님은
완전 돌대가리
+ 미친 놈
+ 교만한 놈
이라서 말을 안 들죠.
귀신 들린 자를 이런 방법으론 못 잡죠.
말로는 안되요. 불못에 들어갈 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