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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공익을 위하여: 닉네임 바꿔가며 사기소송중독자의 공모공범???
구수회 누님 추천 0 조회 171 20.12.05 05: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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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12.05 05:28

    첫댓글 이씨가 닉네임 바꿔가며. 악의적인 허위사실유포와 명에훼손 도배 댓글등으로 아직도 구대표님을 엄청
    비난해가며. 나와 이간질시키려고 혈안이네요... 누구누구도 나와 우리딸들과 외손자와 원수를 만들어놓고...
    이씨와 합세하여. 김OOOOOOO님 까지 원수를 만들려고 온간 이간질적인 고소를 해대는데...

    이자들은 나와 가까이 하는사람들마다. 악의적인 허위글을 올려 이간질시켜 나와 적을 만들려는 게책입니다
    그러니 속지마시고. 악한 사기소송망상증 편집증에 사이코패스에게 속지마십시요.
    그 자는 사법피해자가 아니고. 사법가해자이며 소송전문사기꾼입니다

    이자가 나를 때려죽인다고 전화협박한 일반전화를 사실조회신청 하겠습니다

  • 신영애 누님 다른 회원들 이야기 하지 마십시오. 어제 공덕동에서 누님 뵙고 제가 고객을 출장 상담차 가고 있어서 커피 한잔 못 대접 했어요.
    그리고 누님
    다른 회원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맘은 버립시다. 저도 몇년전에 저를 고소하고 민사소송한 회원들을 엄청 미워했어요.
    어느날 일체 미워하지 않기로 했어요.
    심지어 저를 구속시킨 배0식 기무사령관도 미워하질 않기로 했어요. 누님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져 봅시다.

    아무 소용없는 일이죠. 저는 진심입니다 .
    마지막으로 카페에 다른 회원 이야기는 하지마세요. 정관에도 있어요. 강퇴가 됩니다. 존경

  • 작성자 20.12.06 18:19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날림,무죄5개 나는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 다만 罪를 미워하고. 惡한惡魔를 미워하고 저주할 뿐이다
    하나님이나 예수님도 악한 악마의 자식들. 독사의 자식들을 미워하고. 저주하셨다.

  • 작성자 20.12.06 19:08

    @구수회 누님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것도 깊은 깨달음의 聖人의 경지에 선 것도 중요하지만...
    나는 아직 미숙해서 그런지 사람은 부끄러움을 알고 자존심을 생명처럼 지키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사람을 미워하지는 않는다. 다만 惡을 미워하고. 악한 惡魔 魔鬼를 미워할 뿐이다
    동과 서가 멀듯이 악한 惡魔와 사람이 함께 共存할수 없기 때문이다

    한 배에 탄 犯罪者들과 共謀共犯자들은 선량한 사람들의 피눈물을 빼먹고 사는 吸血鬼라 어쩔수 없겠지?
    사람이라면 브로커 스파이 첩자들과 사기소송해서 먹고살지는 말아야 한다.

    아 참 사기꾼들은 가짜증인들을 만들어놓고 소송사기를 처먹고 산다던데!!!!!
    그래서 내가 1980년 후반부터 2020년 현재까지 부동산중개사와 건축설비업자가 가짜 증인을 만들어놓고
    폭력해놓고 가짜증인을 세워 형사처벌받게 하며... 부동산중개사들이 세입자들과 가짜증인들을 만들어놓고
    그 무서운 범죄집단조직들이 경찰과 정치권력을 끼고. 살인적인 폭행을 해놓고. 허위상해진단서 발급받아.
    피해자 가해자 바꿔치기 해가며 무고죄까지 뒤집어씌웠던 가짜증인과 권력횡포! 이제 청산할 때가 왔어요

    이자들은 사람이 아니고 독사요 惡魔 魔鬼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 20.12.05 11:33

    구수회 대표님 비난하는 사람은 벌받습니다.

    우리 관청의 힘이시며, 시대의 석가모니 구수회 교수님은

    윤리교사 자격증있는 유도 3단^^^^^

  • 김성진 판사감시단장님의 카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20.12.06 18:30

    똑똑하고 바른사람을 만나는건 福중의 福이고 千軍萬馬를 얻은것과 같은것입니다
    즉 10점짜리 20점 40점 50점 70점 80점 100점 인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나는 100점 짜리 최고 존경하는 능력있고 정의로운 貴한 聖人님들을 많이 만납니다
    최근에 서부법원에서도 귀하신 어른을 만나서 얼마나 감사한지 千軍萬馬를 주신 하늘에 감사합니다
    나한테 경찰서에 가서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잘 하라고 하신 전화를 받고.
    친정어머니가 살아 오신것같아 무척 힘이 났습니다. 역시 사람은 사람을 존경하고 사랑하는것입니다

  • 사법 피해자와 관련이 된 사건이라 댓글 달기 곤란 하오며
    서로 좀 양보하고 원만히 해결 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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