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송과 원자탄과의 연관성?

[회장 김세중]

내 소송 이야기를 친구 놈들에게 얘기하면,

또 그 소리? 이제 그만 집어치워라. 라고 말합니다.

야, 法大나온 새끼야, “내 소송과 원자탄과 연관이 있다.” 말하면.

“이 새끼가 이제 미쳐 가고 있어.” 대꾸합니다.

나는 더 의기양양하게 “소송과 원자탄이 연관이 있다니까.”

“임마, 이번에도 패소하면 원자탄이라도 쏠래?”

친구 놈이라서 내 속 마음을 재빨리 파악하네요.

아마도 관청피해저모임 1만 명에 가까운 회원들은 저의 마음을 이해

하실 겁니다. 원자탄이라도 쏘고 싶은 마음.

과거부터 계산하면 수십만 명의 관청피해자들이 이런 유사한 공상에 빠져,

생산적인 생각을 저해 당해야 합니까?

우수한 Idea로 승부하는 요즈음 세상에서, 국가적으로도 큰 손해입니다.

썩은 관청이 우리나라 國富를 좀 먹고 있습니다.

[이웃사촌]

"친구", "동료", "구성원" 이라면
그 친구, 그 동료, 그 구성원이 부당하게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침묵한다면
그것이 "친구", "동료", "구성원" 라고 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에 좋은 일이라면, 도움이 된다면
이웃에 불의를 보면, 분노하는 것인데
침묵하고 있으니, 어찌 비굴하고 야비하다고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불의에 침묵하다보면, 언젠가 그 불의를 겪게 된다는 것을

이 책임은 그동안 침묵해왔던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침묵하여기에, 이런 사건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잘못되었고. 무엇이 비리며. 고쳐야되는 것인지 모르지는 않을 것인데
지도자라고 할 수 있는 대표님까지 침묵하니, 답답합니다.
이 카페 안에서만 떠들자고 약속이라도 하셨나요
이 카페 안에서 분노를 도배질한다 해도 뭐가 이루어질까요?

분명 잘못된 것이고 사법비리가 분명하다면, 이 카페안에서만 떠들지말고 밖으로 들고 나가기를 제안합니다.
그것은 지금의 나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길이기도 하지만,
내일의 우리 후손을 위한 좋은 유산이기도 합니다.

사법비리에 분노한다면,
이 사건을 들고 밖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이웃사촌]

김세중 님의 사건은 우리들의 상식이나 이치로 볼 때 분명 잘못된 것이라고 여긴다면,
이 카페 안에서만 떠들것이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밖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누구보다 많이 아는 이 카페 40여명의 대표님들이 앞서 사법비리의 척결을 외치는 깃발을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뭔가 두려워서 앞서 깃발 들기에 주저하거나 망서린다면
사법비리 척결을 위해 제가 선봉에 서겠습니다.
뜻과 열정을 모야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회장 김세중]

이웃사촌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법비리 척결을 위하여 선봉에 서겠습니다". 선봉에 서십시오. 우리 모임 전 회원이 찬성 축하할 것입니다.

우리 카폐가 우리의 아픈 사정을 널리 알리는데 좋은 수단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페에 언제라도 글을 쓸수 있으니, 제일 쉬운 방법이구요. 쉽고, 간단한 방법이라고 해서, 효과가 적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카페를 방문합니다. 해당관청에서, 나의 소송 상대방에서도 그리고 제3자들도 방문하여 글내용을 보고 있습니다.

6월14일, 서울지방검찰청 정문앞에서 기자회견과 5시간이상 시위가 있었습니다. 우리 회원 30여명이 참석하엿습니다.
좋은 기회였습니만, 회원들이 서울 각지에서 오셨다가 귀가하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을 것입니다..
.

[이웃사촌]

KBS,MBC, SBS 메이저 방송국에 며칠 동안 연속으로 보도되도록 하셨나요?
"공감' "참여연대" 에서는 매년 이슈를 만들어 메이저 방송국에서 보도합니다.
정대택님의 사건 말고는 이슈꺼리가 없잖습니까? 제2, 제3, 사건을 보도할 것이 많습니다.
보도되었다고 "참여연대"가 하는 것 처럼 뭔가 해결되었나요? 보도만 하였지 된 것은 없지요
보도되었다면 비리를 엄벌하고 대안을 발표하며 개선하겠다는 발표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기대합니다.

[한번뿐인삶]

실현이 불가능 한 이야기를 하면 미친놈이란 소리를 듣기 좋습니다. 원자탄을 구할 수 있고 비행기 조종사를 구할 수 있다면 실현이 가능하겠으나, 그럴 수 없다면 망상에 불과 합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부패한 사법부가 적이고 무너뜨릴 생각이라면 적국에 내통하는 방법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회장 김세중]

부패한 사법부를 무너뜨리려면, 적국과 내통하는 방법밖에 없다?
한번뿐인삶님, 이름이 특이하여 기억합니다만, 전에는 작극적으로 부패한 사법부를 질책하는 편에 있었습니다만,

이제 반대편에서 활동하십니까?
왔다갔다 하는 이유가 뭡니까?

[한번뿐인삶]

반대편에 서는것이 아니라 , 이나라가 매우 부패 하여 적국에 내통해서 전쟁을 일으키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는 뜻 입니다

[회장 김세중]

원자탄 이야기를 썼다가 말을 많이 듣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싸우다가. "내가 너를 죽여버린다.". 지금까지 수백번 그런 말을 들었지만, 실지로 죽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말을 '誇張'한 것 입니다.

우리나라가 '원자탄'을 소유하고 있습니까? 원자탄을 구하려면, 미국 소련 중국에서 사야 되는데. 그것도 돈이 엉청 들 텐데..
내 개인적으로는 구입 불가능하고.

실현불가능하지만, 구할 수 있다면 나의 적과 재벌기업에 던져 주고 싶습니다. 그런 심정입니다.

부패한 사법부를 무너뜨릴 생각이면 적국과 내통하는 방법밖에 없다?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말 입니다.


한번뿐인 삶님,
부패한 사법부를 두든하는 것도 회원의 자유입니다. 각자의 자유입니다만, 그러나 사법부의 '프락지'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뿐인삶님은 우리 회원들 편에서 열렬히 응원하시는 회원으로 기억하는데, 반대편으로 전향 했습니까?

[이웃사촌]

원자탄을 살 정도의 능력이 있으면, 병가지상사라 하여 큰 의미를 두지 않음으로 사피자가 될리 없습니다.
잘못되었다고 소장으로 외쳤고, 문앞에서 시위집회까지 했지만, 개선되지 않았다면
이는 억울하다면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것은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용기가 있으면 밖으로 나오라는 뜻이 아닐까요?

이 카페 안에서 외쳐서 사법비리가 근절된다면, 저도 그길로 가겠습이다.

[회장 김세중]

썩은관청에 불법을 경고하고 알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오.

썩은 관청에 방문하여 직접 항의. 썩은관청 앞에서 항의 집회, 썩은 관청이 잘못하고 있는 사항을 문서로 만들어,
해당관청, 청와대, 국회, 시민단체에 알리 알리는 방법.

관청피해자모임 홈페이지에 올려서 널리 선전하는 방법 등 등.

위 여러방법이 각자 장단점이 있겠습니다만, 우리 홈페이지에 올는 방법이 제일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비용도 들지 아니하고.

google, naver, daum 등에; 여러분이 우리 홈페이지 올린 글에 대하여, 주제로하는 단어를 입력하면 여러분의 글이 뜹니다.

전 국민 누구나 보고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이, 상대방에게는 큰 압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회장 김세중]

대부분의 회원들이 썩은 관청(그 대분이 법원의 부당한 처사)의 부당한 처사에 대하여 불만을 표하고 있습니다만,

한번뿐인삶님은 법원이나 썩은관청을 옹호하는 듯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썩은?관청을 옹호하는 이유를 말해 보세요. 좋은 토론이 될 것 같습니다.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날림,무죄5개]

고대상대 출신 김세중 회장님의 억울함에 동감하고, 아픔을 함께 합니다

[회장 김세중]

동감하여 주시고 아픔을 함께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고대상대를 졸업하고 그후 대학교를 6년을더 다녔습니다.
전북 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경영학 석사, 2년), 미국 뉴욕시에 있는 Long Island 대학교 대학원(경엉학석사 2년 반).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 있는 Mary Land 대학교 2년(마케팅 전공).

그러나 이제 다 소용이 없습니다. 나이 80세이니.
65세까지 근무를 했습니다만, 그 때 까지 국내에 있는 미국회사와 미국회사와 국내기업 합작회사에 다녔습니다.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날림,무죄5개]

회장님 같으신 분, 어느 정치인, 임은정 검사, 구수회(ㅎㅎ), 서지현 검사 등이 외치는 소리와 평범한 사람이
외치는 것은 아주 큰 효과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 식당에 음식이 좋은지 모를때는 고객이 많은 식당, 어느 사람이 좋은지 모를때 주변에 사람이 많이 붐비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입니다
그런 점에서
많은 분의 박수를 받는 김세중 회장님의 주장은 100% 성공이 뒤따를 겁니다

[회장 김세중]

구수회교수님, 과찬이십니다.

80평생, 직장이나, 관청에; 저와 운이 맞는 곳이 드물었는데, 관청피해자모임과는 운이 맞는 것 같습니다.
구 교수님과 회원 여러분들이 잘 봐주신 덕택입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웃사촌]

삼인성호란 속담처럼
한 명이 외치면 사이코로 보고 무시당할 것이지만
여러명이 외치면 다르게 보게될 것이고,
외치는 기간과 내용의 강도가 크면
빠르게 수정되겠죠

지금까지 해온 그들의 태도를 보면
내성이 생겨셔 원자탄 같은 고강도의 방법을 동원하지 않으면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서 카페 안에서만 외치지 말고 밖으로 나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밤낮없이 3 주간을 청와대 앞에서 집회 시의한 경험의 결과를 봐서는
소수 몇명이 1회성으로는 외치는 것은 효과가 없다고 할 것입니다.

[회장 김세중]

카페안에서 외치지 말고, 밖으로 나가자. 저는 다른의견입니다.
박으로 나가기 보다 카페에서 외쳐라.

그 이유.

밖에서 외칠 경우: 지나가는 행인들이 힐끗 처다보고 갑니다만, 어떤 내용인지는 관심이 없습니다.
썩은 관청은 관심이 있겠지오. 행여 그 소문이 널리 퍼질가봐.
밖에서 외칠경우, 집에서 왕복시간 등,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됩니다.

우리 홈페이지에
올릴 경우 : 우리 홈페이지 내용은 전파를 타고 사방팔방으로 전송됩니다.
관심있는 내용이거나, 전혀 생각하지도 않은 요상한? 기사는 관심있게 읽습니다.
집에서 직장에서 시간을 내어,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기 아주 쉽고 편리합니다.

[청솔]

회장님의 외침은 널리 날아가고 있습니다. 기록은 남습니다. 결과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필승 !!

[회장 김세중]

저의 외침이 널리 날아가고 있습니까? 기록은 남습니다. 근사한 표현입니다,
감사합니다. 청솔 회장님.

청솔회장님도 필승.

[달빛]

억울한사람들이 찾는곳
실오라기라 도 잡고픈 마음으로 찾는곳 에서
더큰 상처받는 일이절대 있어선 안되는 사피자 의 공간 이 였으면 하는바람 입니다 .

[회장 김세중]

달빛님 말씀 동의합니다.

여러회원들의 억울한 사건들이 기재되고, 이에 대한 대안, 경험등을 토의하면서, 다른 회원들에게도
유익한 방법등이 있습니다.

[달빛]

제 의견에 동의해주셔 감사드립니다 .

[길수]

부정한 세상 원자탄으로 한번 날려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합니다
국민과 백성의 잃어버린 지갑과 권리를 되찾아야할 때가왔습니다!

[회장 김세중]

길수님, 공감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우리 회원 1만 명 거의 전부가; 무전유죄, 유전무죄에 걸려서 이 고생을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무슨 죄가 있어, 이 고통을 당해야 합니까? 돈이 없는 죄. 무전유죄밖에 더 있습니까?

[권순일사법 적폐청산!수석회장최대연]

필승 기원 합니다.

[회장 김세중]

감사합니다. 최대연 수석회장님도 필승기원합니다.

[김성진]

우리 모두가

세상을 바꾸는

공평하고 평등한 세상으로 바꾸는

원자탄
수류탄이
됩시다

단결
필승!!

[회장 김세중]

세상을 공평한 세상으로 바꾸는 원자탄, 수류탄이 됩시다.
동의합니다.

[방콩]

필승을 기원합니다

[회장 김세중]

감사합니다.
방콩님도 필승 기원합니다.

[정직신념용기]

원자탄이 아무리 고성능이라 해도 "중성자" 없으면 무용지물이라 사료됩니다

[회장 김세중]

중성자가 없으면 원자탄이 폭발하지 않습니가?
원자탄 원리도 모르고 원자탄 얘기 했다가 망신만 당하는 것 같습니다.

[정직신념용기]

원자탄 주재료 우라늄을 연쇄폭발 시키는 매개체는 중성자죠.

총이 있어도 방아쇠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뭐 이런 뜻이죠~! 망신드리려고 한 댓글은 아닙니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