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히브리관점에 입문에 대하여
1. 성경에 대하여
현재 성경은 너무 헬라적으로 쓰여져 있고. 아니 카톨릭적으로 쓰여 졌다. 예를 들면 [요2:41]에 “구원자” 메시아를 모두 이후 “그리스도”라고 헬라어로 번역해 놓았고,
1978년에 처음으로 발행되어져온 NIV(카톨릭 사주를 받은 저자:두 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는 것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1만여 가지 틀린 부분이 있지만은 확실하게 카톨릭의 사주 받은 것으로 보인 마리아의 정결에 대하여 보인 행태입니다.
"모세의 법"대로 여자들은 애기를 낳으면 40일을 정결하게 채우고서 예루살렘에 올라가도록 해야 합니다.
누가복음2장을 보시죠! 카톨릭에서 만든 NIV를 번역한 개역한글 눅2:22"아기예수의 정결예식 모세의 법대로 결례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
KJV 번역 한 흠정역의 눅2:22 "또 율법에 따라 그녀(마리아)를 정결하게 하는 날들을 채우며 ~" 라고 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상고하면 하나 개역한글에서는 정결예식이 예수에게, 또 하나 흠정역은 마리아한테 의무가 주어집니다. 모세한테 물어보나마나 그 정결예식이 행위자 마리아한테 있어야 하는 것은 뻔뻔한 얘기입니다.
개역한글의 저자들은 우리들을 아주 무식한 조선말의 노예쯤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성경을 몇 십 번씩 읽었습니다. 하다못해 영어도 할 수 있는 자유인입니다. 그렇죠!?
개역한글은 왜 여기서 마리아를 모세의 정결예식에서 빼고 슬쩍 예수님을 넣었느냐 이겁니다.
마리아를 우상화하려 면은 뭇 여성처럼 보이는 마리아를 모세의 정결예식에서 빼야 카톨릭의 우상사업에 우선하거든요.
1978년이후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성경은 카톨릭은 NIV이거나 공동번역성경입니다.
KJV성경 보급은 미국 70%, 영국의 80% 나머지 국가는 1~5%입니다.
1919년의 한글 성경에는 KJV를 1887년 존 로스 선교사가 번역하였는데 몇 권 밖에 없어지고, 평양 천주교회에서 라틴 벌게이트 성경을 가지고 1936년 한글로 번역해서 지금까지 쓰였던 거죠.
그러니까 마리아 우상화 작업은 기획대로 됐죠.
따라서 NIV의 저자 웨스트코트, 호르트가 카톨릭의 우상화 사업에 기여했다.
이것이 카톨릭이 성경조작개입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 같은 예가 더 많습니다 만은 더 알고 싶으신 분에게만 보내고 싶습니다.
괜한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
이것이 카톨릭이 맛소라 성경부터, 조작된 이집트의 70인역, 조작된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조작된 라틴 벌 게이트 성경, 또 우리나라 성경조작개입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 같은 위에 예가 더 많습니다 만은 더 알고 싶으신 분에게만 보내고 싶습니다.
2. 가르치는 사람들에 대하여
신약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헬라어를 쓰셨다고요! 천만에요! 베드로와 바울도 히브리어를 썼는데요!
사도행전을 살펴보세요.
사도행전 22장은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군중들한테 잡히게됨으로서 군사들에게 피하여 군중들한테 연설을 하게 됩니다.
만약에 여기서 흔히 쓰는 말이 무엇이냐 하면 그 말을 써야 된다. 이 말이 로마 군사와 백부장과 몰려다니던 군중들이 알아들을 수 있던 말, 그 말이 성경에 [행22장]명시하듯이 히브리어입니다.
지금까지 2천 동안 이스라엘은 히브리어를 단, 한 번도 잃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자부심이 큽니다.
예수님도 이 언어를 말고 헬라어를 썼을까요?
그러면은 사마리아여인한테도 쫓겨났을 겁니다.
바울과 베드로도 역시 어설픈 헬라어 갖고는 군중들에게 설교를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성경은 한글이지만 한글이전에는 영어이고, 영어이전에는 라틴어이고, 라틴어 이전에는 헬라어이고, 그전에는 고대 히브리어인데, 우리 후세를 위해 번역을 해 놓은 것 이야요!
물론 고대 아람어로 되어 있는 것도 있다고 했지만 보지는 못했고,
그렇기 때문에 너무 헬라어 쪽으로 성경을 히브리 쪽으로 생각을 바꾸어 놓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성경도 “그리스도”를 “메사야”로 바꾸는 일부터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