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자신의 영혼을 누가 책임을 지나요
1 교회나 교파
2 담임 목사
3 자신
4 예수님
우리는 모두가 교회에 나가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 것으로 알고 있지요
맞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데요 그 믿음이 인간적인 관점에서야 아니면 하나님의 관점에서
판단하느냐에 다르지요 구원은 인간적인 관점에서는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 믿음이라는 것을 인간적인 관점에서 판단하기 때문에 구원이 어떤 행위적으로 판단합니다
기도 많이 하고 성경의 지식을 많이 알고 인간적인 선한 봉사일들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교회나 교파는 인간들이 같은 목적을 가지고 모이는 동아리 모임입니다 담임 목사가 책임진다면 이것은 분명 이단이나 사이비 교주가 됩니다 목사가 빌어서 뭐가 잘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또 자신이라는 것은 물론 죄인이라서 할 수가 없는 자입니다 1번부터 3번까지는 성경에서 나오는 우상이라고 하지요
성도들의 영혼을 책임을 질 수가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분은 죄인들을 위하여 자신이 스스로 십자가에 못박아 죄에 대하여 해결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한분 외에는 누구도 성도들의 영혼을 위하여 책임질 수가 없는 것이죠
그런데 요즘에 하나 같이 우리교회 우리교파 교단 우리 목사가 정통이라느니 맞다고 합니다
정말 교회 교파 담임 목사 자신이 자신의 영혼을 책임 질 수가 있습니까
이런 말을 하는 자들은 절대로 믿으면 아니 됩니다
이제는 좀 깨어 있으시길 바랍니다 깨어 있으라 주님의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